임성택시사프리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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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는 늙은 어미, 우리의 슬픈 자화상
윤미향, 참 딱한 이 인사의 모습이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대해 해명한지 8일이 지나도록 공식석상에서 안보인다. 21대 국회의 불체포 특권이라는 국민이 준 보호막아래 숨으려는 사악한 판단의 처신일까? 늙은 어미의 절규가 온 땅을 흔들고 있는데도 그녀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다. 자랑스러울 21대 국회 초선 당선자 의정 연찬회장에 마련된 그녀의 자리가 비었다. 그녀를 위한 의원회관 530호가 분주해야할텐데 아직도 20...-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5.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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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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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그리고 이태원의 그 클럽?
누가 그런 농담을 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참 대단해. 신천지를 박살내더니 이제는 동성애자들 다 잡네!” 누군가 장난스럽게 올린 댓글치고는 목회자인 필자에게 던지는 작은 울림이 있었다. 바이러스가 대구에서 신천지를 중심으로 급격히 퍼져나가고 있을 때, 그 엄청난 사회적 파장의 비난은 애궂은 교회가 직격을 당했다. 마치 교회가 바이러스 전파의 전적인 책임이 있는 것처럼 뒤집어 씌우며 사회적 거리를 명분...-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5.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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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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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다
이번 4.15 총선의 과정과 결과는 승패를 떠나 보수세력들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다. 선거 한달 이전에는 야당 통합과 줄이은 불출마 선언, 여당과 정부의 실정에 대한 국민적 비판과 초기 코로나19 사태의 대처 실패에 따른 분노로 야당의 압승을 예측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이것은 희망사항이었고 연이은 야당 지도부와 후보자들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졌다.이런 분위기를 망친 것은 전체적인 전...-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4.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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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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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뱀의 지혜
무서운 속도의 변화, 치열한 냉정함이 국제 무대를 휩쓸고, 벨트를 형성하며 이념대 이념으로 연대하여 농성하던 시대가 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방도 없고 적국도 없이 오직 이익 중심의 합종연회의 새로운 국제질서에 우리가 살고 있다. 불투명한 미래, 현존하는 북핵의 위협, 일본의 도리질, 폭발해가는 내부 갈등, 점증하는 민심의 뒤틀림,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위정자들...-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4.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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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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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맑은 봄날이 서러운 이유
9시 뉴스를 틀면 서울사랑교회가 온통 화면을 채운다. 그리고 각 교회의 오프라인 예배 ‘강행’이라는 자막들이 군데군데 보이며, 교회는 온통 코로나19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로 도배되고 있다는 분위기, 아니 이런 분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대형사건 앞에서 책임을 벗어야 할 세력들이 희생양을 찾고 있는 분위기라는 표현이 적확할 것이다.고대 로마가 불타자 그 책임을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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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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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예배에 간섭하지 말라!
지난 7일 국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였다. 명백히 폐쇄된 공간에서 예배하는 교회를 향한 것인데, 마치 예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들리는 말이라, 이미 상당한 시간과 준비를 거쳐 이에 대응하고 있는 교회로서는 매우 유감이다. 교회는 이 질병의 위험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여 나름대로 철저한 방역과 온라인 예배를 곁들인 자구 노력을 통해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3.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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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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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대표는 온건한 교회까지 나서기를 부추기는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을 했다. 총선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한국 정치의 일번지의 위상을 가진 정당 그 핵심에 서 있는 사람, 그것도 고도의 정치적 감각을 가졌다는 이대표가 자신의 발언이 몰고올 파장에 대해 충분히 계산했을 것이기에 더욱 귀를 의심한 것이다. 저 발언...-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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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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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일부 시민들은 “적화(赤禍)는 이미 되었고 통일(統一)만 남았다”는 참으로 듣기 민망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 사회주의로 향한 집권 여당의 노골적 행보가 너무도 거침이 없고 당당한 까닭에 당황하다 못한 국민들이 내뱉은 자조 섞인 한탄이다. 지금까지 어느 정권도, 심지어 쿠데타로 집권한 정권조차도 이처럼 무모하고 무도함을 당당히 저지른 정권이 없었다.검찰총장의 손발을 잘라내는 것도 모자라 물론 아예 수사 자...-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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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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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검사의 사표 “비겁하다”
사표는 합법적으로 조직을 떠나는 것으로, 통사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새로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몸담았던 조직에 고마운 마음을 담고 떠나는 것이다. 이런 사표는 격려받아야 하고, 유능한 인재를 보내는 조직이 힘들겠지만 역시 많을수록 바람직한 현상이다. 또 다른 형태의 사표는 그 조직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조금이라도 과오를 감당하려고 하는 양심적 행동이다. 소위 문책성 혹은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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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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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정치 전성시대
급기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 카드로 창당하려는 비례 자매정당(Schwesterpartei)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확정하고, 이를 곧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에서 비례대표만 공천한 후 정당 지지율 투표에서 득표하고 총선 후 즉시 합당하여 의석수를 극대화하고 제1당을 회복하자는 선거 전략적 차원이라고 한다.준연...-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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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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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국가 원로라 함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삼부요인 출신들과 그에 준하는 국가적 인물을 말한다. 그야말로 당대의 최고위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 자체로 국민적 권위와 품격을 인정받은 자리요, 활동 당시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적 성품에 상관없이 국가적 존경과 예우를 받은 국민적 인물을 말한다. 그런 그들은 더 이상 나아갈 공직은 없고 나아가서도 안된다. 전시와 같은 비상한 상황이 되어도 그들은 현...-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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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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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검찰이 4일 유재수(55)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뉴스를 대하고 있다. 이 압수수색은 2017년 5월 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작년 12월 26일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폭로한 ‘민간인사찰’ 의혹과 관련해 실시한 이후 두번째다. 동부지검은 이날 유 전 부시장 감찰중단 의혹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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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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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로제의 사실상 연기 이 결론을 몰랐던 것은 정부뿐이었다!
정부가 기세좋게 개혁과제 실천으로 선보였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주당 최대 52시간 근로제가 시행 50여일을 앞두고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연기했다. 또 재난이나 이에 준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를 업무량 급증과 같은 경영상 사유에도 인가하기로 범위를 확대했다. 또 중소기업 구인난을 덜기 위해 사업장별 외국인 고용허용한도(E-9)를 한시적으로 20% 늘리고, 내...-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1.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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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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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복만 있는 정권의 비애와 호구 야당의 아픔
정치사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기사회생하거나, 다 된 밥에 재 뿌린 일로 망하는 경우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 정치는 생물이라 했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정치적 승자는 강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이런 경우 정치적 동반자의 생사고락적인 동맹관계가 필연적이고, 이들의 결속력은 양자 혹은 다자간 정치세력과의 대결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경우...-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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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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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찰개혁의 역행이다
공수처의 핵심 대상은 일명 고관대작들이다. 고관대작들에 대한 국민적 법 감정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법꾸라지들이라 불리는 이들의 분통터지는 처신, 전관예우에 의한 사법 적폐, 연줄과 인너클럽과 특수계급으로 엮인 이익 카르텔의 횡포와 이들로 의한 국정 농단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응어리져 있다. 반드시 청산되어야 하고, 다시는 그런 특권층의 사법농단과 사법귀족의 법독점은 더이상 존...-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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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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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는 늙은 어미, 우리의 슬픈 자화상
윤미향, 참 딱한 이 인사의 모습이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대해 해명한지 8일이 지나도록 공식석상에서 안보인다. 21대 국회의 불체포 특권이라는 국민이 준 보호막아래 숨으려는 사악한 판단의 처신일까? 늙은 어미의 절규가 온 땅을 흔들고 있는데도 그녀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다. 자랑스러울 21대 국회 초선 당선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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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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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그리고 이태원의 그 클럽?
누가 그런 농담을 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참 대단해. 신천지를 박살내더니 이제는 동성애자들 다 잡네!” 누군가 장난스럽게 올린 댓글치고는 목회자인 필자에게 던지는 작은 울림이 있었다. 바이러스가 대구에서 신천지를 중심으로 급격히 퍼져나가고 있을 때, 그 엄청난 사회적 파장의 비난은 애궂은 교회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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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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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다
이번 4.15 총선의 과정과 결과는 승패를 떠나 보수세력들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다. 선거 한달 이전에는 야당 통합과 줄이은 불출마 선언, 여당과 정부의 실정에 대한 국민적 비판과 초기 코로나19 사태의 대처 실패에 따른 분노로 야당의 압승을 예측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이것은 희망사항이었고 연이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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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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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뱀의 지혜
무서운 속도의 변화, 치열한 냉정함이 국제 무대를 휩쓸고, 벨트를 형성하며 이념대 이념으로 연대하여 농성하던 시대가 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방도 없고 적국도 없이 오직 이익 중심의 합종연회의 새로운 국제질서에 우리가 살고 있다. 불투명한 미래, 현존하는 북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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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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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맑은 봄날이 서러운 이유
9시 뉴스를 틀면 서울사랑교회가 온통 화면을 채운다. 그리고 각 교회의 오프라인 예배 ‘강행’이라는 자막들이 군데군데 보이며, 교회는 온통 코로나19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로 도배되고 있다는 분위기, 아니 이런 분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대형사건 앞에서 책임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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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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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예배에 간섭하지 말라!
지난 7일 국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였다. 명백히 폐쇄된 공간에서 예배하는 교회를 향한 것인데, 마치 예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들리는 말이라, 이미 상당한 시간과 준비를 거쳐 이에 대응하고 있는 교회로서는 매우 유감이다. 교회는 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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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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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대표는 온건한 교회까지 나서기를 부추기는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을 했다. 총선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한국 정치의 일번지의 위상을 가진 정당 그 핵심에 서 있는 사람, 그것도 고도의 정치적 감각을 가졌다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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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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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일부 시민들은 “적화(赤禍)는 이미 되었고 통일(統一)만 남았다”는 참으로 듣기 민망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 사회주의로 향한 집권 여당의 노골적 행보가 너무도 거침이 없고 당당한 까닭에 당황하다 못한 국민들이 내뱉은 자조 섞인 한탄이다. 지금까지 어느 정권도, 심지어 쿠데타로 집권한 정권조차도 이처럼 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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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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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검사의 사표 “비겁하다”
사표는 합법적으로 조직을 떠나는 것으로, 통사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새로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몸담았던 조직에 고마운 마음을 담고 떠나는 것이다. 이런 사표는 격려받아야 하고, 유능한 인재를 보내는 조직이 힘들겠지만 역시 많을수록 바람직한 현상이다. 또 다른 형태의 사표는 그 조직에서 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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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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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정치 전성시대
급기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 카드로 창당하려는 비례 자매정당(Schwesterpartei)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확정하고, 이를 곧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에서 비례대표만 공천한 후 정당 지지율 투표에서 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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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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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국가 원로라 함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삼부요인 출신들과 그에 준하는 국가적 인물을 말한다. 그야말로 당대의 최고위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 자체로 국민적 권위와 품격을 인정받은 자리요, 활동 당시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적 성품에 상관없이 국가적 존경과 예우를 받은 국민적 인물을 말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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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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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검찰이 4일 유재수(55)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뉴스를 대하고 있다. 이 압수수색은 2017년 5월 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작년 12월 26일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폭로한 ‘민간인사찰’ 의혹과 관련해 실시한 이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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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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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로제의 사실상 연기 이 결론을 몰랐던 것은 정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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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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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복만 있는 정권의 비애와 호구 야당의 아픔
정치사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기사회생하거나, 다 된 밥에 재 뿌린 일로 망하는 경우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 정치는 생물이라 했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정치적 승자는 강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이런 경우 정치적 동반자의 생사고락적인 동맹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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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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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찰개혁의 역행이다
공수처의 핵심 대상은 일명 고관대작들이다. 고관대작들에 대한 국민적 법 감정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법꾸라지들이라 불리는 이들의 분통터지는 처신, 전관예우에 의한 사법 적폐, 연줄과 인너클럽과 특수계급으로 엮인 이익 카르텔의 횡포와 이들로 의한 국정 농단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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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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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는 늙은 어미, 우리의 슬픈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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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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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예배에 간섭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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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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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검사의 사표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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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정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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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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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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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복만 있는 정권의 비애와 호구 야당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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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찰개혁의 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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