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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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핵 이야기
영국의 저명한 세계적인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핵 이야기이다. 러셀은 평화 운동의 구체적인 목표를 핵 반대 운동에 두고 있었다. 그는 오늘의 현실을 마치 강당 안에 위험하기 그지없는 폭탄을 배치해 놓은 것으로 비유했다. 누군가 돌을 던지거나 담뱃불을 던지면 폭탄은 폭발하게 되고 우리는 모두 죽음을 모면할 수 없게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협의한 끝에 큰 종이에 이 폭탄에 돌이나 담뱃불을 던지면 우리는 모...- 오피니언
- 10939
2019.09.27 15:2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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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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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독립운동과 순교신앙 지켜온 장로의 가문
1대 엄주신, 2대 엄영환, 3대 엄동규 장로 독립운동가 엄주신 장로엄주신(嚴柱信, 1890-1973)은 1890년 4월 15일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728번지에서 엄순업(嚴順業)의 차남으로 출생했다. 향리에서 한문을 배우며 성장한 그는 유가적(儒家的) 전통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학문에 눈을 뜨게 된다. 19세가 되던 1909년 10월 3일 임명남과 결혼하였고, 칠서면 무릉리 274번지에서 이적하였다. 그 후 슬하에 3남 6녀를 두었...- 오피니언
- 10951
2019.09.27 13:5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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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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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의 평화
기독교 중세 교회에서의 논쟁 중 하나가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였다. 이 말을 처음 쓴 사람은 3세기의 성 씨프리아누스이다. 이 말의 뜻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어떤 이름이나 방법과 수단의 구원의 통로는 없다는 말이고, 당시의 가톨릭교회 외의 구원도 없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교회의 시작이고 머리가 되시는 역사적 예수의 출생은 서구의 땅이 아니라 중동 지역 다시 말하면 오리엔탈 문...- 오피니언
- 10944
2019.09.27 13:5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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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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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匹夫)라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적어도 개혁은 명분을 가진 자가 한다. 이것이 사회학적 견지에서 본 개혁의 정당성이다. 그래서 그것이 혁명이든 쿠데타든 그 주체세력은 명분을 움켜쥐기 위한 투쟁은 거의 사투에 가깝다. 상당한 실리를 포기하고서라도, 출혈을 감내하면서라도 명분을 점유하려는 자, 그 명분의 정당화를 위해 논리를 개발하려는 노력은 가히 그 집단의 운명적 귀결과 같이 간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민주든 독재든 이 명분을 얻고...-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9.27 13:49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9.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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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솔직한 글쓰기와 한국교회 논객
사람은 솔직한 글과 말, 마음을 열고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말과 살아있는 글을 대하게 되면 굳게 닫아 놓은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함을 너그러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가슴 깊이 묻어 두고 밖으로 마음껏 나타내지 못한다. 그러면서 마음에도 없는 입술의 언어로 겉만 번지르하게 꾸며 낸다. 이것이 예의바르다고 착각한다. 솔직한 말이 어떤 땐 자신의 생각이...- 오피니언
- 10970
2019.09.24 11:4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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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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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
예수님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고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기 전에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는 것을 잘 묵상해 보면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이 더 명확해 집니다. 먼저,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마 6:5) 위선자는 겉으로 보여 지는 행동만 선한 체 하는 사람입니다. 위선자는 행동이 자신의 인격이 되지 못하고 분리되는 게 가능한 사람입니다. 위선자는 남에게 인정받...-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9.24 11:44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9.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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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가을에 쓰는 편지
“코스모스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 어느새 들녘엔 갈대꽃들이 피네 / 석양 노을빛 비추는 가을 길을 걷노라면 / 문득 곁에 있어 준 그대 생각 / 사랑은 가을처럼 그리움은 갈대처럼 / 아무리 흔들어도 꺾이지 않으리 / 비바람에 어쩔 수 없이 꺾인다 해도 / 그대 향한 촛불은 끄지 않으리” 이는 제가 작사, 작곡한 ‘가을연가’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가을이 오면 습관처럼 이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22 09:07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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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신 기도’(마 6:5~8)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기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초신자 때에는 정말 기도하는 게 막연하지요, 그래서 무조건 원하는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생겨나고 직분을 받게 되면서 기도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기도를 더 깊이 알기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왜 내 기도는 응답이 안될까? 주님은 내 기도를 들으실까? 성도들에게 ‘기도를 어떻...-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9.18 15:09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9.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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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낯설고 어색한 은혜
부총회장 단독 후보 등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정견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경쟁후보가 있으면 간절함이 가득하고 더 긴장할 텐데 저는 긴장대신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한 번도 그런 정견발표 하는 자리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상대 후보도 없고 단독 후보의 신분으로 처음으로 정견발표에 임하였으니 얼마나 낯설고 어색한 자리이겠습니까? 그래도 시간에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15 16:27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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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2
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 백암교회 개척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마을 청년들이 남루한 개척교회에 찾아와 콩쿠르대회를 하는데 기부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양식도 떨어져 라면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에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죽기는 싫어서 은행 통장에 돈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15 16:26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9.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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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피로사회’에서 살아남기, 교회는?
‘오늘도 행복하세요.’ 채팅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종종 주고받는 말이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행복이 뭔지’ 고민하게 된다. 2018년 연말 발표된 전 세계 나라별 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57위에 올라있다. 행복지수는 그 나라 △국민1인당 GDP(국민총생산)△건강하게 사는 기대수명, △어려울 때 도와줄 친구, 친척, △선택의 자유, △관용(어려운 이웃을 지난날 도왔는가), △부패지수 등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인이 바...- 오피니언
- 10970
2019.09.09 22:4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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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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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회심한 삭개오’(눅 19:1~10)
여리고에는 삭개오라는 부자 세리장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직업이 새리장인 삭개오를 죄인 이라고 했습니다.(눅19:6절) 그 당시 유대사람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로마에 파견된 총독의 주된 임무는 유대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는 일이었습니다. 총독은 세금을 걷어 들이는 사람을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을 뽑아서 위임을 해서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세금을 걷게 했습니다. 그들이 세리입니다.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9.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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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C 칼럼
2019.09.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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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양장 숨겨진 비밀(출 26:1-14)
성막에 관한 말씀은 출애굽기 26장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왜 읽기도 지루한 성막에 대해 이렇게 세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성막에 갚은 영적인 교훈이 숨겨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담긴 교훈을 바로 알고 읽어 간다면 보다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 할 수 있다.성막은 여러 겹의 막으로 덮는 천으로 되었는데 그 막을 양장이라 불렀다. 이 양장은 성소를 보존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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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5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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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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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대봉감
대봉감 최 영 욱지난 여름의 무더위가 키웠을까지리산 푸른 바람이 달았을까저리도 붉고 달게 매달려지리산 푸른 달빛이 개치나루로 하동포구로 흘러드는길을 밝히는 가로등이었다가악양골 인심 좋은 농부들 웃음이었다가허공을 두리번거리는까치들 밥이었다가이 가을을 내 손 안에 통째로 얹히고 마는아직 달이 뜨지않은 악양골 어느 누마루에서보았네 온 골을 밝히는 저 따뜻한 호롱불들.열대아라고, 대지는 계절의 적군이 ...- 오피니언
- 10942
2019.09.06 16:2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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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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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과 한솥밥
교회가 제단을 말할 때, 약간의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성만찬 식탁을 생각한다. 제단은 아브라함이 세웠다던 돌단도 야곱이 광야에서 베고 잤던 돌기둥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와인을 나누는 식탁이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땅에서 생산되는 모든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뱀의 꼬임에 속아 열매를 따먹은 두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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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1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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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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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핵 이야기
영국의 저명한 세계적인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핵 이야기이다. 러셀은 평화 운동의 구체적인 목표를 핵 반대 운동에 두고 있었다. 그는 오늘의 현실을 마치 강당 안에 위험하기 그지없는 폭탄을 배치해 놓은 것으로 비유했다. 누군가 돌을 던지거나 담뱃불을 던지면 폭탄은 폭발하게 되고 우리는 모두 죽음을 모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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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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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의 평화
기독교 중세 교회에서의 논쟁 중 하나가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였다. 이 말을 처음 쓴 사람은 3세기의 성 씨프리아누스이다. 이 말의 뜻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어떤 이름이나 방법과 수단의 구원의 통로는 없다는 말이고, 당시의 가톨릭교회 외의 구원도 없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교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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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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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匹夫)라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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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솔직한 글쓰기와 한국교회 논객
사람은 솔직한 글과 말, 마음을 열고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말과 살아있는 글을 대하게 되면 굳게 닫아 놓은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함을 너그러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가슴 깊이 묻어 두고 밖으로 마음껏 나타내지 못한다. 그러면서 마음에도 없는 입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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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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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
예수님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고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기 전에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는 것을 잘 묵상해 보면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이 더 명확해 집니다. 먼저,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마 6:5) 위선자는 겉으로 보여 지는 행동만 선한 체 하는 사람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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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가을에 쓰는 편지
“코스모스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 어느새 들녘엔 갈대꽃들이 피네 / 석양 노을빛 비추는 가을 길을 걷노라면 / 문득 곁에 있어 준 그대 생각 / 사랑은 가을처럼 그리움은 갈대처럼 / 아무리 흔들어도 꺾이지 않으리 / 비바람에 어쩔 수 없이 꺾인다 해도 / 그대 향한 촛불은 끄지 않으리” 이는 제가 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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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신 기도’(마 6:5~8)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기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초신자 때에는 정말 기도하는 게 막연하지요, 그래서 무조건 원하는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생겨나고 직분을 받게 되면서 기도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기도를 더 깊이 알기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응답받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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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낯설고 어색한 은혜
부총회장 단독 후보 등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정견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경쟁후보가 있으면 간절함이 가득하고 더 긴장할 텐데 저는 긴장대신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한 번도 그런 정견발표 하는 자리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상대 후보도 없고 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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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 백암교회 개척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그때 마을 청년들이 남루한 개척교회에 찾아와 콩쿠르대회를 하는데 기부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양식도 떨어져 라면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 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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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피로사회’에서 살아남기,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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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양장 숨겨진 비밀(출 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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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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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대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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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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