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풍 목사 제주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저자는 2007년 10월 한 달간 평양(임진각)에서 제주까지 800km 여정의 도보순례 길에 올랐다. 그 여정 가운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적어 두었던 일기 노트를 정리하여 『갈 길을 밝혀 주시니』로 출간한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도보순례를 끝까지 완주하고자 했던 그의 의지는 제주 교회에 여전히 소망이 있음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제주 전역에 복음이 전파되는 희망을 꿈꾸게 한다. 강정길/ 쿰란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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