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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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후회함 없이, 물러섬 없이, 아낌없이”
드디어 우리는 새해 첫 주를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성도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려서 새해 첫날을 주님과 함께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일로는 우리가 첫 주를 맞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새해 첫날을 맞을 때는 설렙니다. 그것도 성도라면 첫 주일이 더 설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새해를 앞두고는 엄청난 부담감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35년간 해왔던 송구영신 예배와 신년축복성회 때...-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4.01.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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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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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저의 의욕감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열정과 패기와 의욕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묵직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2.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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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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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름 품격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은(報恩)이란 한 개인의 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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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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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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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샘터사 사장님께 북콘서트를 하겠다고 약속을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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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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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기를 좋아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는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시간만 나면 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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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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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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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그런 전공을 하셨으면 그 틀에 갇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더 폭넓...-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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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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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생의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저는 지난 11월 16일 목요일에 모교인 광신대에 가서 ‘해원(故 정규오 목사님) 17주기 기념 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사실 그 날은 수능 시험 날이기 때문에 광주에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인 한기승 목사님이 내려오라고 하고 스승이신 故 정규오 목사님의 사상과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내려갔습니다. 저는 그냥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총회장 시절 총회 역사를 주제로 갈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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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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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1월의 가을 단상
지난 목요일 점심에 몇 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그 기관의 회장은 아니지만 어느 기관의 정기총회 일로 저를 찾아와 의논을 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건네주는 것입니다. “소 총회장님, 요즘 얼마나 힘드세요. 과거에 소 총회장님이 배려하고 베풀어 주었음에도 그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 보고 있을 텐데요. 어쩌면 소 목사님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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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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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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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레드와 그린 사이에 있지만···
지난 수요일 우리 교회 김미화 집사님이 개소한 하은상담소에 심방을 갔습니다. 김미화 집사님은 ‘내 마음의 별똥별’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데요. 4년간 우리 교회 상담실에서도 봉사를 했고 학교에서 아동 상담교사로 근무를 하신 분입니다. 가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는데, 김미화 집사님께서 갑자기 “CPTI라고 하는 비채컬러 성격 유형 검사가 있는데 검사 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시냐”는 것입니다. “받...-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1.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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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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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무 일도 없었던 어느 가을날
한 달 전쯤 신델라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립극장에서 본인이 단독 공연을 하는데 저를 특별히 VVIP로 초청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공연 중에 제가 작사한 노래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를 하면서 저를 소개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공연장에는 교계 방송에 관계된 분들, 그리고 교계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이 3분의 2가 넘을 정도인데 이런 자리에서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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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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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한 것입니다”
지난주에 CBS가 주최한 순천 전도 부흥회를 다녀오는 길에 순천만 갈대숲을 갔다 왔습니다. 문득 제가 쓴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라는 시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린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나니 / 풀잎으로 만나 낙엽 되어 이별하나니 / 산은 눈을 감고 / 강물은 귀를 막고 / 달은 소리 없이 걷고 있나니 / 새 한 마리 울어 청산이 울리고 / 꽃송이 하나로 봄이 오고 / 별 하나 떠서 온 밤이 환해지...-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0.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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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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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와 안 맞으면 선을 긋는 사회
저는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를 몇 번 하러 갔습니다. 그때마다 농림부장관을 지내고 국회의원 5선을 하신 김영진 장로님이 “4.19혁명의 기록은 역사 속의 고서로 감춰져 있으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4.19혁명을 유엔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서 정말 애를 많이 썼습니다. 우리 교회도 약간의 도움은 드렸지만 그분은 온몸을 다 바쳐서 그 일을 했습니다. 4.19혁명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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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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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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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프리카에 꽃씨를 뿌리러 갑니다.”
저는 10여 년 전에 아프리카 선교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마사이족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몇 년 후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가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에듀’에서 아프리카에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은 가지 말고 학교를 하나 짓자는 것입니다. 제가 사실은 ‘글로벌에듀’의 이사장이 아닙니까? 그러나 한 주 동안에 아프리카를 갔다 온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10.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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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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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과 잊는 사람
요즘 저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아쉬울 때는 그렇게 도와달라고 하고 살려달라고 하다가 나중에 일이 끝나고 나면 확 돌아버리는 사람을 볼 때 말이죠. 저는 원래 빚을 한 번 지면 10배로 갚는 사람이고 절대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그렇게 자기를 키워주고 은혜를 베풀어준 스승을 나 몰...-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09.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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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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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것은 편지였고, 시와 노래였다”
지난 월요일 우리 교회 몇 목사님들과 산행을 하던 중에 천국에 가신 조용기 목사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조용기 목사님이라는 말씀에 갑자기 조 목사님이 보고 싶고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당장 다음 날 모든 일정을 미루고 조용기 목사님 묘소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그때가 2주기 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의전하는 장로님들에게 꽃다발을 준비해서 미리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했더니 장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3.09.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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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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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후회함 없이, 물러섬 없이, 아낌없이”
드디어 우리는 새해 첫 주를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성도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려서 새해 첫날을 주님과 함께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일로는 우리가 첫 주를 맞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새해 첫날을 맞을 때는 설렙니다. 그것도 성도라면 첫 주일이 더 설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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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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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저의 의욕감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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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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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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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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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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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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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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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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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그런 전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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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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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생의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저는 지난 11월 16일 목요일에 모교인 광신대에 가서 ‘해원(故 정규오 목사님) 17주기 기념 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사실 그 날은 수능 시험 날이기 때문에 광주에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인 한기승 목사님이 내려오라고 하고 스승이신 故 정규오 목사님의 사상과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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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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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1월의 가을 단상
지난 목요일 점심에 몇 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그 기관의 회장은 아니지만 어느 기관의 정기총회 일로 저를 찾아와 의논을 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건네주는 것입니다. “소 총회장님, 요즘 얼마나 힘드세요. 과거에 소 총회장님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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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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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레드와 그린 사이에 있지만···
지난 수요일 우리 교회 김미화 집사님이 개소한 하은상담소에 심방을 갔습니다. 김미화 집사님은 ‘내 마음의 별똥별’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데요. 4년간 우리 교회 상담실에서도 봉사를 했고 학교에서 아동 상담교사로 근무를 하신 분입니다. 가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 기도를 해 주었는데, 김미화 집사님께서 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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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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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무 일도 없었던 어느 가을날
한 달 전쯤 신델라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립극장에서 본인이 단독 공연을 하는데 저를 특별히 VVIP로 초청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공연 중에 제가 작사한 노래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를 하면서 저를 소개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공연장에는 교계 방송에 관계된 분들, 그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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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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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한 것입니다”
지난주에 CBS가 주최한 순천 전도 부흥회를 다녀오는 길에 순천만 갈대숲을 갔다 왔습니다. 문득 제가 쓴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라는 시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린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나니 / 풀잎으로 만나 낙엽 되어 이별하나니 / 산은 눈을 감고 / 강물은 귀를 막고 / 달은 소리 없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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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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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와 안 맞으면 선을 긋는 사회
저는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를 몇 번 하러 갔습니다. 그때마다 농림부장관을 지내고 국회의원 5선을 하신 김영진 장로님이 “4.19혁명의 기록은 역사 속의 고서로 감춰져 있으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4.19혁명을 유엔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서 정말 애를 많이 썼습니다. 우리 교회도 약간의 도움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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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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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프리카에 꽃씨를 뿌리러 갑니다.”
저는 10여 년 전에 아프리카 선교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마사이족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몇 년 후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가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에듀’에서 아프리카에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은 가지 말고 학교를 하나 짓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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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과 잊는 사람
요즘 저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아쉬울 때는 그렇게 도와달라고 하고 살려달라고 하다가 나중에 일이 끝나고 나면 확 돌아버리는 사람을 볼 때 말이죠. 저는 원래 빚을 한 번 지면 10배로 갚는 사람이고 절대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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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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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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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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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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