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
일사 각오의 비장함
우리는 가끔 특이한 용어를 통해서 마음의 표현을 나타낼 때가 있다. 오늘 필자가 들고 나온 글귀도 범상치 않는 용어 이다.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가운데 고린도를 방문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가운데 밀레도에서 제자들인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 놓고 설교하는 가운데 바울의 마음이 바로 일사각오의 비장함이 담긴 것을 알 수 있다. 바울의 예루살렘 길은 체포와 구금 그리고 심문과 형벌 같은 고난이 있을...- 오피니언
- 10938
2018.12.14 13:53
- 오피니언
- 10938
2018.12.14 13:53
-
다름을 인정할 때 통일이 찾아온다
우리는 일제치하를 넘어 광복과 해방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바로 그때 분단은 시작되었다. 그 세월이 70여 년이 지나가고 있다. 남북 당국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으로 남은 미군정과 본토의 지지를 통한 이승만의 분단국가 가 세워졌다. 그리고 5년이 되던 때에 미국이 남한을 태평양 방위전선에서 배제하면서 소련과 중국 등의 지지아래 민족세계전쟁(6.25)을 겪게 된다. 남북은 초토화 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살상과 전쟁 중 ...- 오피니언
- 10944
2018.12.14 11:46
- 오피니언
- 10944
2018.12.14 11:46
-
교회미술에서의 유다의 모습
유럽을 여행하면서 오래된 교회나 미술관을 찾는 일은 극히 자연스럽고, 그곳에서 그리스도교 미술품을 감상하는 일 또한 그렇다. 어쩌면 적잖은 사람들에게 있어 그것은 가장 요긴한 여행 목적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리스도교 미술을 감상한다는 노릇이, 그 방면의 전문가라면 모를까, 그렇게 간단하지 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지도 모른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적잖...- 오피니언
- 10968
2018.12.14 11:42
- 오피니언
- 10968
2018.12.14 11:42
-
쓴 물을 마실 때(출 15:22-27)
언제인가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초 신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다. 예배를 마친 후 한 교우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더니 가정에 우환이 오고 시련이 오는데 안 믿어도 좋을 것을 괜히 믿은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예수를 믿기 시작하면 어려움도 올 수 있다고 “시험이 오더라도 참고 끝까지 믿음생활 잘하라”는 당부를 한 기억이 난다. 신자의 가정에 우환이 있고 생활이 순조롭지 못할 때 신앙에까지 타격...- 오피니언
- 10969
2018.12.14 11:28
- 오피니언
- 10969
2018.12.14 11:28
-
나만의 생존 무기가 있는가?
어느 날 둥지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된 까치 한 마리가 넓은 풀밭에 두 눈을 끔벅이며 앉아 있는 두꺼비 한 마리를 발견했다. 시장하던 차에 먹잇감을 발견한 까치는 공중을 한 바퀴 휙 돌아 두꺼비 앞에 내려앉았다. 넓은 풀밭이라 두꺼비가 도망갈 곳이 없다고 판단해 바로 공격하지 않고 약간의 여유를 부렸다. 까치가 나타나자 두꺼비는 너무도 놀란 듯 그대로 넘어져 하얀 배를 드러냈다. 까치가 공격하기도 전에 사지를 ...- 오피니언
- 10939
2018.12.14 11:15
- 오피니언
- 10939
2018.12.14 11:15
-
[이효상 목사 칼럼]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부산시에선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부산시민 트리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10년째 성탄축제를 열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는 시청과 국회앞에 트리를 점등하였고, 청계광장에는 등불축제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이런 성탄축제가 더 활성화되고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역마다 더 확산되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10970
2018.12.12 09:50
- 오피니언
- 10970
2018.12.12 09:50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도원과 소강석’
고도원 하면 ‘아침편지’가 생각나지요. ‘아침편지’ 하면 ‘깊은 산속 옹달샘’이 생각나고요. 그런데 고도원 하면 이름부터 높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분은 이미 대기권 밖의 존재입니다. 이어령의 글은 천의무봉같고 끝없는 지식을 글로 풀어서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는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르곤 합니다. 과거에 썼던 수필은 저의 마음을 저 흙속에, 바람 속으로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최근에 저술한 ‘디지...-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9 07:37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9 07:37
-
(경현수)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김 현 숙 우리가 오늘 비탈에 서서바로 가누기 힘들지라도햇빛과 바람 이 세상 맛을 온몸에 듬뿍 묻히고 살기는저 거목과 마찬가지 아니랴 우리가 오늘 비탈에 서서낮은 몸끼리 어울릴지라도기쁨과 슬픔 이 세상 이치를온 가슴에 골고루 적시며 살기는저 우뚝한 산과 무엇이 다르랴 이 우주에 한 점지워질 듯 지워질듯 찍혀 있다 해도 세상 이치, 살아가는 일이 동서고금 어디에서나 언제이든 간...- 오피니언
- 10942
2018.12.03 13:54
- 오피니언
- 10942
2018.12.03 13:54
-
바울의 도시선교가 준 교훈
사도 바울은 도시선교를 통해서 많은 결실을 맺었다. 도시에 대한 신학적 사고들은 좋지 않는 감정을 갖고 있다. 왜냐 하면 도시화를 통해서 얻어진 것은 범죄와 환락 그리고 인간성의 소멸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도시화를 비성경적 요소로 간주하기도 한다. 특히 구약 속에서 나타난 바벨적 요소와 니느웨가 가진 상황들은 하나님께 대항하는 집단들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세 번의 선교 여행을 통해서 전...- 오피니언
- 10938
2018.12.03 13:50
- 오피니언
- 10938
2018.12.03 13:50
-
“혼밥” 유감
“혼밥”이란 단어(?)를 처음 대했을 때 “혼”을 개(個)의 뜻으로가 아니라, 혼(魂)으로 이해했었다. 그런데 그게 가족을 떠나 홀로 밥을 먹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란 것을 알고 나서는 입맛이 씁쓸해졌다. 사람인들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어찌 없을까마는 그렇다고 그런 단어까지 만들어 흔들고 다니는 모양새가 그리 곱게 비치지 않았다. 밥을 먹는 행위는 단순히 생존의 수단만은 아니다. 문화인류학자들 중에는 가...- 오피니언
- 10968
2018.12.03 13:45
- 오피니언
- 10968
2018.12.03 13:45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황무지에서도 행복을 누린다면’
지난 화요일 저는 또 화순 백암교회를 향해 갔습니다. 어느 메이저 일간지 기자께서 특별히 그곳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기자는 아마도 저의 처녀 목회지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초심과 오늘의 소 목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인터뷰를 하려고 말입니다. 백암교회에 도착하니까 손병회 안수집사님을 비롯해서 성도 열대여섯 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기자가 자연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2 08:47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2 08:47
-
마라의 길목에서(출 15:22-27)
언제인가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초신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다. 교우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더니 가정에 우환이 오고 시련이 오는데 안 믿어도 좋을 것을 괜히 믿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믿기 시작하면 어려움도 올 수 있다는 얘기를 말을 하면서 시험이 오더라도 참고 끝까지 신앙생활 잘하면 복이 온다는 말을 한 기억이 난다.신자의 가정에 우환이 있고 생활이 순조롭지 못할 때...- 오피니언
- 10969
2018.12.01 12:21
- 오피니언
- 10969
2018.12.01 12:21
-
개미 공 이야기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살고 있는 개미 공의 이야기이다. 개미는 산불이 나면 여왕을 중심으로, 서로 감싸 안아 직경 1m나 되는 큰 공으로 변한 후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굴러간다고 한다. 공 바깥쪽의 개미는 ‘파삭’거리며 불에 타 죽어가지만 개미들은 여전히 꽁꽁 감싸 안고 놓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폭우가 지나고 산에 홍수가 나면 개미공은 세차게 흘러가는 물속에 뛰어들어 수많은 개미가 모두 물에 잠기지만 개...- 오피니언
- 10939
2018.12.01 11:29
- 오피니언
- 10939
2018.12.01 11:29
-
김정은 위원장의 남한 답방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길은 녹녹치가 않다. 일제의 잔재들과 분단의 강대국들의 자국에 대한 이해관계를 통한 동북아의 패권 다툼의 속내들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남한 주둔 70년의 세월은 그들 자국에 대한 이익의 손을 놓기가 매우 어려운 형국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미군 주둔 기지 세계 최대이고, 미국의 방산 업체들의 최고의 고갱이며, 한반도를 둘러 싼 동북아의 세계 패권 전략의 가장 중심 기지라...- 오피니언
- 10944
2018.11.30 13:19
- 오피니언
- 10944
2018.11.30 13:19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장로님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14년째였네요. 저와 장로님의 만남은 팔레스호텔 커피숍이었죠. 장로님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간파하기 위해 만나셨습니다. 당시 지금의 교회당 입당 순서지에 장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25 08:44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25 08:44
-
일사 각오의 비장함
우리는 가끔 특이한 용어를 통해서 마음의 표현을 나타낼 때가 있다. 오늘 필자가 들고 나온 글귀도 범상치 않는 용어 이다.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가운데 고린도를 방문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가운데 밀레도에서 제자들인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 놓고 설교하는 가운데 바울의 마음이 바로 일사각오의...- 오피니언
- 10938
2018.12.14 13:53
-
다름을 인정할 때 통일이 찾아온다
우리는 일제치하를 넘어 광복과 해방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바로 그때 분단은 시작되었다. 그 세월이 70여 년이 지나가고 있다. 남북 당국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으로 남은 미군정과 본토의 지지를 통한 이승만의 분단국가 가 세워졌다. 그리고 5년이 되던 때에 미국이 남한을 태평양 방위전선에서 배제하면서 소련과 ...- 오피니언
- 10944
2018.12.14 11:46
-
교회미술에서의 유다의 모습
유럽을 여행하면서 오래된 교회나 미술관을 찾는 일은 극히 자연스럽고, 그곳에서 그리스도교 미술품을 감상하는 일 또한 그렇다. 어쩌면 적잖은 사람들에게 있어 그것은 가장 요긴한 여행 목적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리스도교 미술을 감상한다는 노릇이, 그 방면의 전문가라면 모를까, 그렇게 간단하지 만은 않...- 오피니언
- 10968
2018.12.14 11:42
-
쓴 물을 마실 때(출 15:22-27)
언제인가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초 신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다. 예배를 마친 후 한 교우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더니 가정에 우환이 오고 시련이 오는데 안 믿어도 좋을 것을 괜히 믿은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예수를 믿기 시작하면 어려움도 올 수 있다고 “시험이 오더라도 참고 끝까지 믿음생...- 오피니언
- 10969
2018.12.14 11:28
-
나만의 생존 무기가 있는가?
어느 날 둥지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된 까치 한 마리가 넓은 풀밭에 두 눈을 끔벅이며 앉아 있는 두꺼비 한 마리를 발견했다. 시장하던 차에 먹잇감을 발견한 까치는 공중을 한 바퀴 휙 돌아 두꺼비 앞에 내려앉았다. 넓은 풀밭이라 두꺼비가 도망갈 곳이 없다고 판단해 바로 공격하지 않고 약간의 여유를 부렸다. 까치...- 오피니언
- 10939
2018.12.14 11:15
-
[이효상 목사 칼럼]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부산시에선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부산시민 트리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10년째 성탄축제를 열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는 시청과 국회앞에 트리를 점등하였고, 청계광장에는 등불축제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이런 성탄...- 오피니언
- 10970
2018.12.12 09:50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도원과 소강석’
고도원 하면 ‘아침편지’가 생각나지요. ‘아침편지’ 하면 ‘깊은 산속 옹달샘’이 생각나고요. 그런데 고도원 하면 이름부터 높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분은 이미 대기권 밖의 존재입니다. 이어령의 글은 천의무봉같고 끝없는 지식을 글로 풀어서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는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르곤 합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9 07:37
-
(경현수)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김 현 숙 우리가 오늘 비탈에 서서바로 가누기 힘들지라도햇빛과 바람 이 세상 맛을 온몸에 듬뿍 묻히고 살기는저 거목과 마찬가지 아니랴 우리가 오늘 비탈에 서서낮은 몸끼리 어울릴지라도기쁨과 슬픔 이 세상 이치를온 가슴에 골고루 적시며 살기는저 우뚝한 산과 무엇이 다르랴 이 우...- 오피니언
- 10942
2018.12.03 13:54
-
바울의 도시선교가 준 교훈
사도 바울은 도시선교를 통해서 많은 결실을 맺었다. 도시에 대한 신학적 사고들은 좋지 않는 감정을 갖고 있다. 왜냐 하면 도시화를 통해서 얻어진 것은 범죄와 환락 그리고 인간성의 소멸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도시화를 비성경적 요소로 간주하기도 한다. 특히 구약 속에서 나타난 바벨적 요소와 니느웨가 가진 상...- 오피니언
- 10938
2018.12.03 13:50
-
“혼밥” 유감
“혼밥”이란 단어(?)를 처음 대했을 때 “혼”을 개(個)의 뜻으로가 아니라, 혼(魂)으로 이해했었다. 그런데 그게 가족을 떠나 홀로 밥을 먹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란 것을 알고 나서는 입맛이 씁쓸해졌다. 사람인들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어찌 없을까마는 그렇다고 그런 단어까지 만들어 흔들고 다니는 모양새가...- 오피니언
- 10968
2018.12.03 13:45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황무지에서도 행복을 누린다면’
지난 화요일 저는 또 화순 백암교회를 향해 갔습니다. 어느 메이저 일간지 기자께서 특별히 그곳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기자는 아마도 저의 처녀 목회지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초심과 오늘의 소 목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인터뷰를 하려고 말입니다. 백암교회에 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2 08:47
-
마라의 길목에서(출 15:22-27)
언제인가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초신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다. 교우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더니 가정에 우환이 오고 시련이 오는데 안 믿어도 좋을 것을 괜히 믿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믿기 시작하면 어려움도 올 수 있다는 얘기를 말을 하면서 시험이 오더라도 참고 끝까...- 오피니언
- 10969
2018.12.01 12:21
-
개미 공 이야기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살고 있는 개미 공의 이야기이다. 개미는 산불이 나면 여왕을 중심으로, 서로 감싸 안아 직경 1m나 되는 큰 공으로 변한 후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굴러간다고 한다. 공 바깥쪽의 개미는 ‘파삭’거리며 불에 타 죽어가지만 개미들은 여전히 꽁꽁 감싸 안고 놓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폭우가 ...- 오피니언
- 10939
2018.12.01 11:29
-
김정은 위원장의 남한 답방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길은 녹녹치가 않다. 일제의 잔재들과 분단의 강대국들의 자국에 대한 이해관계를 통한 동북아의 패권 다툼의 속내들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남한 주둔 70년의 세월은 그들 자국에 대한 이익의 손을 놓기가 매우 어려운 형국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미군 주둔 기지 세계 최대이고...- 오피니언
- 10944
2018.11.30 13:19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장로님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14년째였네요. 저와 장로님의 만남은 팔레스호텔 커피숍...-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25 08:44
-
일사 각오의 비장함
- 오피니언
- 10938
2018.12.14 13:53
-
다름을 인정할 때 통일이 찾아온다
- 오피니언
- 10944
2018.12.14 11:46
-
교회미술에서의 유다의 모습
- 오피니언
- 10968
2018.12.14 11:42
-
쓴 물을 마실 때(출 15:22-27)
- 오피니언
- 10969
2018.12.14 11:28
-
나만의 생존 무기가 있는가?
- 오피니언
- 10939
2018.12.14 11:15
-
[이효상 목사 칼럼]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 오피니언
- 10970
2018.12.12 09:50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도원과 소강석’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9 07:37
-
(경현수)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 오피니언
- 10942
2018.12.03 13:54
-
바울의 도시선교가 준 교훈
- 오피니언
- 10938
2018.12.03 13:50
-
“혼밥” 유감
- 오피니언
- 10968
2018.12.03 13:45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황무지에서도 행복을 누린다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2.02 08:47
-
마라의 길목에서(출 15:22-27)
- 오피니언
- 10969
2018.12.01 12:21
-
개미 공 이야기
- 오피니언
- 10939
2018.12.01 11:29
-
김정은 위원장의 남한 답방
- 오피니언
- 10944
2018.11.30 13:19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25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