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시사프리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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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청래 의원의 불교 관련 발언의 교훈’
기억이 가물하지만 상당히 오래 전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통일교의 폐해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정부에서 제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실제로 집회 금지 등등의 조치들이 나왔고, 이로 인해 통일교 측과 당국 간의 갈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사태에 통일교의 편을 들고 나선 것이 묘하게도 미국의 건전한 기독교였다. 이를 대변한 목회자들의 핵심 주장은 ‘정부는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2.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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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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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위드 코로나 정책의 실패가 주는 교훈’
“제발 전문가의 말 좀 듣고, 정치인들은 그 전면에서 물러서라!” 늘 전문가인 것처럼 처신하는 정치인들이 늘 하는 실수를 보면서 하게 되는 자조 섞인 말이다. 그것은 “권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정치인들의 무모한 자신감 혹은 “모든 구조는 권력의 통제 아래 있어야만 한다”는 족보없는 강변이다. 정치만큼 전문적이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예술적 요소를 갖...-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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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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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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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권교체론의 시대적 의미’
연애 중에 첫사랑의 배신이 가장 가슴 아프고, 인생 중에서 믿었던 사람의 배신이 또한 가슴 쓰라리며. 역사 중에서 충신의 배신이 가장 치명적이다. 그래서 배신한 첫사랑에 대한 보복은 때로 잔인한 결과에 이르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에 대한 응징은 때로 제로섬에 가까운 투쟁을 유발하며, 충신의 간신 짓은 두고두고 후대의 조롱과 놀림이 된다. 지난 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그리고 이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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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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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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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가오없는 비겁한 자의 정면돌파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수갑 차고 다니면서 가오 떨어질 짓 하지 말자!”. 그 유명한 영화 ‘베테랑’에 나오는 말단형사 서도철(황정민 분)의 한 대사다. 행동파 형사인 ‘서도철’은 큰 사건 하나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승승장구하던 중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생각하는 막무가내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 끝까지 ‘조태오’를 뒤쫓아 수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재벌 3세 조태오의 패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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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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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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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더럽고 지저분한 선거를 보고 있다’
자고로 대통령선거는 그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최고 권력자를 국민이 선출한다는 면에서 신나는 축제의 마당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어떻게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살맛나는 세상을 구현해 줄지에 대한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을 보고 즐기는 것이 선거권을 가진 평범한 국민의 권리이다. 그런데 이 즐거움을 위한 기본 전제들이 있다. 그것은 후보자들의 지녀야 할 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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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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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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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이준석 대표, 맞지만 경솔하다’
국민의 힘이 당대표 경선을 통해서 세계정치사에도 드문 혁신적 사건을 도모하고 성취한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박수와 격려를 보냄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대표의 등장으로 기대하고 있는 정치적 염증에 지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젊은 대표를 향한 기대도 결코 숨기려 하지 않는다. 그 동안 그가 보여준 삶의 궤적이 그에 대한 지지가 단순한 바람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음에 충분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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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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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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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이준석 돌풍을 바라보는 교회의 생각’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승리한 이준석 대표를 바라보는 각계 각층의 생각이 복잡하고 심란한 듯하다. 칭찬하고 박수치자니 그의 짧은 경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같지 않는 꼰대들을 생각하니 자다가다도 벌떡 일어나 꼭 이기라고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 이 사태를 바라보는 세대를 막론한 시대양심의 생각임에는 틀림없다. ‘이준석’이라는 개인에게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의 심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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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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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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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LH공사 해체?, 징벌적 해체가 답이다’
정부가 일부 직원들이 LH공사 내부 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로 인한 국민적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LH공사를 지주회사(공단)와 자회사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은 (가칭)주거복지관리공단을 설립하고 자회사 관리,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비수익사업을 담당하고, 자회사는 3개로 분리하여 주택, 토지, 도시 재생을 담당하는 자회사, 산엄단지 조성, 해외 사업 등 비핵심업무를 담당하...-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1.05.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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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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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대통령 취임 4년을 청문한다.'
지난 10일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이었다. 그에 즈음하여 열린 공개 기자회견에서 보인 문 대통령의 인식은 누구 말대로 무지무능을 넘어 무서웠다. 어쩌면 저렇게 태연하고 태평할 수가 있을까? 왜 청년들이 유령같은 코인에 미쳐가는가? 왜 국민들은 좌, 우를 언표하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 갈라져 싸우는가? 어쩌다가 울분을 풀어줄 속죄양을 찾고, 어쩌다가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삶의 방법이 되었는가? 그...-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1.05.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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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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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상외교의 핵심은 의전이다’
19일부터 23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공개됐다.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정상회담의 무게로 상당량의 코로나 백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한국 기업과 미국 제약사 간의 협력을 뒷받침하고, 백신 지원 방식도 먼저 받고 나중에 갚는 ‘스와프 방식’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미 있는 분량의 확보를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핵 문제도 이번 회담의 주요의제이다. 한반도의 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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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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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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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의 교훈을 잊으면!’
회자되는 권불십년이나,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 처럼 권세나 영화는 영원할 수 없다는 말이 우리 근대 권력사에서 이처럼 처절하게 검증된 적도 없다. 국부(國父)로 불리던 이승만은 망명으로 생을 마감했고, 박정희는 측근의 총탄에 사망했고, 철권의 전두환과 노태우는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자녀들의 수난을 피하지 못했고, 박근혜, 이명박은 수감되어 있고, 노무현은 비극적으로 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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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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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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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민주화운동 대부 김정남의 충고를 명심하라.
“현정권, 무능하면 겸손해야 하는데 되레 뻔뻔하다. 정권 담당 세력부터 도덕성과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 이 말은 ‘민주화 운동의 대부’ ‘민주화 운동의 비밀병기'로 불리는 김정남(78)씨가 문재인 정부와 운동권 세력을 향해 쏘아붙인 일갈인 바, 한겨레신문 18일자 보도에서 그의 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무능하면 겸손이라도 해야 하는데 지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나 과거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그렇...-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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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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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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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를 결정한 못난 목사의 호소
오늘 우리 교회는 ‘비대면 예배’라는 매우 생소하고 어색한,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 비대면 예배는 아무리 공교한 논리와 우리가 처한 어쩔 수 없다는 상황으로 변명하고 포장하여도 옳지 않는 예배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영적 예배와 그 삶을 책임진 담임목사로서 하나님 앞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린 허물을 책임질 것입니다. 기독교 전설에 의하면 주님...-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8.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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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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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뭐가 부족한지 알고 있는가?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17개를 독식했지만, 통합당은 마땅한 대여(對與) 견제 전략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갈 바를 잃은 통합당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국회를 방관할 수 없는 딱한 처지에 놓여있다. 민주당의 민주 독재에 응전하는 무능한 야당의 대응책이 없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다. 더 한심한 것은 국회의장은 통합당 의원 전원을 상임위에 강제 배정하고, 통합당은 전원 사임계로 반발한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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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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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잘못된 것인가? 6.25전쟁의 교훈과 아직도 전쟁의 참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살아있고, 그들보다 압도적인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쩔쩔매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달라는 것에 덤을 더 얹어 주고도 자기들 뜻과 맞지 않으면 참으로 듣기 민망한 막말을 시도 때도 없이 해대는데도, 여전히 굽신거리는 우리 정부의 처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어차피 친북 좌...-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6.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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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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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청래 의원의 불교 관련 발언의 교훈’
기억이 가물하지만 상당히 오래 전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통일교의 폐해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정부에서 제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실제로 집회 금지 등등의 조치들이 나왔고, 이로 인해 통일교 측과 당국 간의 갈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사태에 통일교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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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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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위드 코로나 정책의 실패가 주는 교훈’
“제발 전문가의 말 좀 듣고, 정치인들은 그 전면에서 물러서라!” 늘 전문가인 것처럼 처신하는 정치인들이 늘 하는 실수를 보면서 하게 되는 자조 섞인 말이다. 그것은 “권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정치인들의 무모한 자신감 혹은 “모든 구조는 권력의 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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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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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권교체론의 시대적 의미’
연애 중에 첫사랑의 배신이 가장 가슴 아프고, 인생 중에서 믿었던 사람의 배신이 또한 가슴 쓰라리며. 역사 중에서 충신의 배신이 가장 치명적이다. 그래서 배신한 첫사랑에 대한 보복은 때로 잔인한 결과에 이르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에 대한 응징은 때로 제로섬에 가까운 투쟁을 유발하며, 충신의 간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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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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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가오없는 비겁한 자의 정면돌파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수갑 차고 다니면서 가오 떨어질 짓 하지 말자!”. 그 유명한 영화 ‘베테랑’에 나오는 말단형사 서도철(황정민 분)의 한 대사다. 행동파 형사인 ‘서도철’은 큰 사건 하나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승승장구하던 중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생각하는 막무가내 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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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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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더럽고 지저분한 선거를 보고 있다’
자고로 대통령선거는 그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최고 권력자를 국민이 선출한다는 면에서 신나는 축제의 마당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어떻게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살맛나는 세상을 구현해 줄지에 대한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을 보고 즐기는 것이 선거권을 가진 평범한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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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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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이준석 대표, 맞지만 경솔하다’
국민의 힘이 당대표 경선을 통해서 세계정치사에도 드문 혁신적 사건을 도모하고 성취한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박수와 격려를 보냄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대표의 등장으로 기대하고 있는 정치적 염증에 지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젊은 대표를 향한 기대도 결코 숨기려 하지 않는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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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이준석 돌풍을 바라보는 교회의 생각’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승리한 이준석 대표를 바라보는 각계 각층의 생각이 복잡하고 심란한 듯하다. 칭찬하고 박수치자니 그의 짧은 경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같지 않는 꼰대들을 생각하니 자다가다도 벌떡 일어나 꼭 이기라고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 이 사태를 바라보는 세대를 막론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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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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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LH공사 해체?, 징벌적 해체가 답이다’
정부가 일부 직원들이 LH공사 내부 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로 인한 국민적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LH공사를 지주회사(공단)와 자회사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은 (가칭)주거복지관리공단을 설립하고 자회사 관리,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비수익사업을 담당하고, 자회사는 3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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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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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대통령 취임 4년을 청문한다.'
지난 10일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이었다. 그에 즈음하여 열린 공개 기자회견에서 보인 문 대통령의 인식은 누구 말대로 무지무능을 넘어 무서웠다. 어쩌면 저렇게 태연하고 태평할 수가 있을까? 왜 청년들이 유령같은 코인에 미쳐가는가? 왜 국민들은 좌, 우를 언표하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 갈라져 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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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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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임성택 교수의 ‘정상외교의 핵심은 의전이다’
19일부터 23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공개됐다.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정상회담의 무게로 상당량의 코로나 백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한국 기업과 미국 제약사 간의 협력을 뒷받침하고, 백신 지원 방식도 먼저 받고 나중에 갚는 ‘스와프 방식’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미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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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의 교훈을 잊으면!’
회자되는 권불십년이나,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 처럼 권세나 영화는 영원할 수 없다는 말이 우리 근대 권력사에서 이처럼 처절하게 검증된 적도 없다. 국부(國父)로 불리던 이승만은 망명으로 생을 마감했고, 박정희는 측근의 총탄에 사망했고, 철권의 전두환과 노태우는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고, 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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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즘] 민주화운동 대부 김정남의 충고를 명심하라.
“현정권, 무능하면 겸손해야 하는데 되레 뻔뻔하다. 정권 담당 세력부터 도덕성과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 이 말은 ‘민주화 운동의 대부’ ‘민주화 운동의 비밀병기'로 불리는 김정남(78)씨가 문재인 정부와 운동권 세력을 향해 쏘아붙인 일갈인 바, 한겨레신문 18일자 보도에서 그의 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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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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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를 결정한 못난 목사의 호소
오늘 우리 교회는 ‘비대면 예배’라는 매우 생소하고 어색한,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 비대면 예배는 아무리 공교한 논리와 우리가 처한 어쩔 수 없다는 상황으로 변명하고 포장하여도 옳지 않는 예배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영적 예배와 그 삶을 책임진 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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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뭐가 부족한지 알고 있는가?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17개를 독식했지만, 통합당은 마땅한 대여(對與) 견제 전략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갈 바를 잃은 통합당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국회를 방관할 수 없는 딱한 처지에 놓여있다. 민주당의 민주 독재에 응전하는 무능한 야당의 대응책이 없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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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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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잘못된 것인가? 6.25전쟁의 교훈과 아직도 전쟁의 참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살아있고, 그들보다 압도적인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쩔쩔매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달라는 것에 덤을 더 얹어 주고도 자기들 뜻과 맞지 않으면 참으로 듣기 민망한 막말을 시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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