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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1대 국회, 주목할 의원들과 슬기로운 신앙생활
6월 1일 21대 국회가 시작된다, 거여(巨與)가 177석의 의석수를 차지했지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협치는 필수적이다. 4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초선의원이 151명이나 되는 걸 보면 노련한 기성 정치인들보다 젊은 신인들의 패기를 선택했다. 투표장에도 55만 명이라는 18세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합류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라는 정치적 판단보다 더 주목할 훨씬 큰 변화는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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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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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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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疏通)법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구리갈매를 지나면 남양주 별내, 진건, 지금 가운, 다산동 등으로 이어지는 ‘다산(茶山)’신도시는 정약용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3만 5천세대 가까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이 몰려드는 신도시는 분명 황금어장이다. 신도시에서 사역을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부흥하기 위해 어떻게 지역과 소통하고 주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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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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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코로나 시대, 다들 궁금한지 뭐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 비대면과 차단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있다면, 그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것이다. 좋은 책을 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도 더 이상 ‘독백’이 아닌 상호소통이 되고, 거꾸로 좋은 관계에 익숙해진 이들은 바람직한 ‘독서’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매일 신문과 성경을 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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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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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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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선지적 지성, 담론이 사라진 시대인가?
한 남자가 자살을 결심하고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라고 삶의 이유를 묻자 이를 위해 철학자 윌 듀런트(Will Durant )는 이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당대 지성인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여겼다. 자신이 높이 평가하는 당대 지성인 100인에게 편지를 썼고 거기서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이렇듯 전통적으로 ‘지성인’이란, 교육받은 엘리트들이 공적인 참여와 활동을 담당할 때 그렇게 칭한다. ‘지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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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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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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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빚 가운데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는?
저 출산율,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이혼율, 국가부채…이런 각종 타이틀은 손가락 순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중에 하나가 국내총생산(GDP)에 비해 국가부채, 가계부채 증가폭도 코로나19 위기 이후에 경고음이 더 크게 울렸다. 2019년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보면 국가부채가 2019년도 1743조6000억 원으로, 그 전년보다 60조2000억 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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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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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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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4.19혁명의 잊지 말아야 할 교훈
‘대한민국’ 건국은 기초를 잘 놓았다. ‘민주공화제’에 그 레일(rail)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이었다. 해방 후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가 건국대통령이자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로 공이 컸다. 예를 들면, 반공과 기독교적 가치를 통해 6.25 전쟁을 치루며 공산화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다. 또 수천 년 뿌리를 이어온 지주-소작 제도의 타파 없이는 ‘평등’이 불가능하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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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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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1대 국회와 의원당선자에 바란다
4.15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선거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당선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낙선한 후보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축하’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찌보면 당선자나 낙선자나 똑같이 지역발전과 경제회생, 국민의 안전한 삶의 질 보장으로 행복하고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같았으니, 당선자는 먼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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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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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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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코로나 전쟁 '세상에 우연은 없다'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기세가 생각보다 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와 수도권 확산에 있어 이단과 사이비가 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확산의 온상이 되었지만, 이로인해 개신교 예배로 전파된 예는 극소수로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라는 이유만으로 그 비난을 다 떠 않은 형국이 되었다. 바이러스 확산과 혐오로 번진 불길이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무기한 전쟁, 보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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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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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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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4월 총선, 유권자가 바꿀 수 있는 세상 열릴까?
시인이 말했듯 4월은 잔인한 달인가. 우한코로나 사태로 국가적 재난가운데 빠져 있다.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제는 기력을 잃고 바닥을 친지 오래고 맨 땅에 헤딩하고 있으며, 안보는 불안, 외교는 왕따이다. 거기에 방역실패, 마스크 대란을 보면 고민된다. 국민 대다수가 마스크 하나 제대로 구하지 못해 ‘약국순례'를 하며 거리를 헤매고 있다. 대구의 눈물과 부부가 코로나에 걸려 남편이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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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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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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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코로나사태와 ‘온라인예배’ 유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대처가 여론을 도배하고 있다. 코로나확산은 신천지를 해체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20만명을 넘어서고, 종교계가 마치 코로나의 진원지처럼 비춰지고 있다. 한국천주교는 16개 모든 교구가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중단했다. 한국천주교 236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법회, 성지순례 등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각 종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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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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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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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마테오리치 선교사에서 다산(茶山) 정약용까지
한문성경이 중국을 통해 조선에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후기이다. 중국에 기독교를 전한 이는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소속 선교사 '마테오리치'다. 그는 중국어를 배워 유교의 경전인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하고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라는 지도까지 만들었다. 그뿐 아니라 기독교를 중국에 전하기 위해 유교를 공부하여 유교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유학자들의 한계를 찾아내 기독교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데 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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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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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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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오는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 지 75주년이 된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들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작이며 산 시인으로 추억하게 된다. 그는 1945년 2월 16일 그는 두권의 자필 시집을 남기고 떠났다. 1947년 2월에 추도회가 거행되고 유작이 처음 소개되었다. 1948년 1월에 그의 유작 31편과 정지용의 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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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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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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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020년, 교회는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20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2020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할 대전환의 때이다. 금년은 역사적으로 유관순열사 순국100주년이자,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동시에 4.19혁명 60주년이다. 근대사의 굴곡진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4월에는 총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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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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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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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베트남축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축구변방을 1959년 이후 60년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축구는 국민의 희망이 되었고 경제 불평등과 분열을 누르고 국민단합을 가져왔다.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도 박항서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선수들을 그렇게 뛰게 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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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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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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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것이 ‘가짜뉴스(Fake News)’이다. 얼마전 “개 구충제가 암치료의 특효”라는 미국인 암환자의 유튜브로 전해지고 신문에 실리면서 구충제가 엄청나게 팔리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는 대표적 가짜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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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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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1대 국회, 주목할 의원들과 슬기로운 신앙생활
6월 1일 21대 국회가 시작된다, 거여(巨與)가 177석의 의석수를 차지했지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협치는 필수적이다. 4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초선의원이 151명이나 되는 걸 보면 노련한 기성 정치인들보다 젊은 신인들의 패기를 선택했다. 투표장에도 55만 명이라는 18세 유권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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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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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구리갈매를 지나면 남양주 별내, 진건, 지금 가운, 다산동 등으로 이어지는 ‘다산(茶山)’신도시는 정약용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3만 5천세대 가까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이 몰려드는 신도시는 분명 황금어장이다. 신도시에서 사역을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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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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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코로나 시대, 다들 궁금한지 뭐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 비대면과 차단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있다면, 그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것이다. 좋은 책을 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도 더 이상 ‘독백’이 아닌 상호소통이 되고, 거꾸로 좋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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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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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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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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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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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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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 지 75주년이 된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들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작이며 산 시인으로 추억하게 된다. 그는 1945년 2월 16일 그는 두권의 자필 시집을 남기고 떠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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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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