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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이대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관련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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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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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의 인물 대표회장 후보 되는 것 부적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24대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잡음이 선거 막판까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9일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 목사)가 이대위원장 명의로 한기총 대표회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금번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확정된 김노아 목사(예장성서)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다.

앞서 대표회장 후보에서 탈락한 전광훈 목사와 엄기호 목사에 이어 단독으로 확정된 김노아 목사마저 시비에 휘말린 것이다.

합동측 이대위는 본 공문에서 지난 101회 총회에서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결과 예의주시키로 한 사실을 언급하며, “논란의 인물이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가 되는 것은 부적절하며, 대표회장으로 선출을 시도하는 것은 자칫 한국교회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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