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의 부흥 성장을 이루는 한 해 될 것”
그간 총 8번의 총회장을 역임하며, 교단의 부흥과 위기를 모두 겪어온 조갑문 목사는 “우리 교단에 새로운 부흥의 계절이 도래했다”면서 합동중앙 총회가 다시금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조 목사는 “지난 회기 대학원대학교 및 사이버(원격)신학연구원 설립추진 대성회,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와 MOU 체결, 제7회 한마음축제를 통해 보여준 교단 목사님들의 결속력과 저력은 서로에게 큰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왔다”며 “이제 우리 합동중앙총회도 안정과 성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됐을 뿐 아니라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52회기 총회도 진리가 바로 서는 교단으로 계속해서 WCC를 배격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교단 신학교와 지교회와 노회와 각 산하기관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자”고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무 임기를 1년에서 3년으로 대폭 확장했다. 총회장과 총무의 임기가 1년으로 같이 끝남으로 인해 교단 행정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상정된 이 헌의안은 총무의 임기를 3년을 늘림으로써 행정 공백이 없도록 했다.
또한 회장(부회장) 출마자격에 있어 총대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는 요건을 목사 10명으로 완화했다. 대부분의 노회가 10명의 총대를 파송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타노회의 협조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사 10명의 추천으로도 입후보할 수 있도록 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