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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예총, 신임 총회장에 반정웅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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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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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총무 경력 행정 전문가···교단 발전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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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보수신학의 정통성을 온전히 이어가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예총측이 지난 911일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좋은우리교회(담임 반정웅 목사)에서 제103회 총회를 열고, 세상의 정의를 바로 잡는 공교회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특히 동 교단은 금번총회에서 지난 30년동안 교단 총무로 헌신한 반정웅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하며, 교단 발전 및 부흥의 큰 단초를 마련했다. 반 목사는 합동예총의 총무 뿐 아니라, 교계 대표 연합단체인 예총연의 사무총장으로 오랜 기간 재직하며, 사무와 행정, 연합과 일치 사역에 있어 그 능력을 크게 인정받은 바 있다.

신임 총회장 반 목사는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총회장이 될 것을 약속하며, 신학 교육 및 능력있는 목회자 양성 등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특히 반 목사는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단이 되기 위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지금부터 신학생 교육 및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든든히 세워가는 총회(9:31)’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부총회장 문인주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김진형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진 제2부 성찬은 부총회장 임종철 목사의 집례로 총회원 전체가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눴다.

3부 총회에서는 전 회의록 및 각부 보고를 받은 후, 임원 선출에 들어섰다.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반정웅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총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다짐한다고 전했다.

또한 총회 목회자들의 목회 활성 및 교회 부흥을 위해 총회 차원에서 목회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날 반 목사는 총회로부터 지난 30년간 총무로 재직하며 총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으며, 전임 총회장인 김용칠 목사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하고, 공로목사로 추대했다.

한편, 합동예총의 신 임원은 총회장 반정웅 목사 부총회장 임종철 목사 총무 문인주 목사 서기 전혜숙 목사 부서기 이민영 목사 회의록서기 박영희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경식 목사 회계 양삼례 목사 부회계 김진심 목사 감사 최병화 목사, 이금순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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