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총무 경력 행정 전문가···교단 발전 큰 기대
특히 동 교단은 금번총회에서 지난 30년동안 교단 총무로 헌신한 반정웅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하며, 교단 발전 및 부흥의 큰 단초를 마련했다. 반 목사는 합동예총의 총무 뿐 아니라, 교계 대표 연합단체인 예총연의 사무총장으로 오랜 기간 재직하며, 사무와 행정, 연합과 일치 사역에 있어 그 능력을 크게 인정받은 바 있다.
신임 총회장 반 목사는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총회장이 될 것을 약속하며, 신학 교육 및 능력있는 목회자 양성 등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특히 반 목사는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단이 되기 위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지금부터 신학생 교육 및 목회자 재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든든히 세워가는 총회(행9:31)’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부총회장 문인주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김진형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진 제2부 성찬은 부총회장 임종철 목사의 집례로 총회원 전체가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눴다.
제3부 총회에서는 전 회의록 및 각부 보고를 받은 후, 임원 선출에 들어섰다.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반정웅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총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다짐한다”고 전했다.
또한 “총회 목회자들의 목회 활성 및 교회 부흥을 위해 총회 차원에서 목회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날 반 목사는 총회로부터 지난 30년간 총무로 재직하며 총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으며, 전임 총회장인 김용칠 목사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하고, 공로목사로 추대했다.
한편, 합동예총의 신 임원은 △총회장 반정웅 목사 △부총회장 임종철 목사 △총무 문인주 목사 △서기 전혜숙 목사 △부서기 이민영 목사 △회의록서기 박영희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경식 목사 △회계 양삼례 목사 △부회계 김진심 목사 △감사 최병화 목사, 이금순 목사 등이다.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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