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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신임 총회장 김성복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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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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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내 경향교회 영입토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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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신측이 지난 911일과 12일 양일간 충남 천안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12:14)는 주제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신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김성복 목사를 선출하며, 한국교회 보수 신학의 보루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성복 목사는 국가와 사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교회가 바른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이런 시점에 교단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중압감과 부담을 느낀다면서도 하나님과 교단의 기대에 부응하는 종으로 충실히 섬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5년 고려측과 대대적인 통합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고려측의 대표 교회였던 경향교회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반드시 나의 임기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논란으로까지 번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해서도 동성애는 포용할 문제가 아닌 성경적으로 선언해야 할 규범적 문제다는 명확한 입장을 전하며 사회와 타협하지 않고 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며 바른 소리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고신측은 이번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와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참여자제를 결의했다.

특히 이대위는 이 권사에 대해 히브리서에 등장하는 하늘 성소개념을 문자 그대로 실제한다고 해석한 점, 특별계시가 있다고 주장하는 점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밖에 지난해 6월 여성에게도 목사 장로 집사 등의 모든 직분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네덜란드개혁교회(RCN)에 대해 제고를 권하기로 결의했다. 예장고신 교수회는 이에 대해 “RCN 소속 교회 전체가 영성이 약해졌고, 전통 교리를 지키고자 하는 순교자적 자세,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개혁주의 세계관 등이 약해졌다. 거대한 세속화 흐름을 물리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고신측의 신 임원진은 총회장 김성복 목사(연산중앙교회) 부총회장 신수인 목사(양산교회), 서일권 장로(5영도교회) 서기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 부서기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 회록서기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 부회록서기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 회계 김충무 장로(말씀전원교회) 부회계 황성진 장로(진주삼일교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서울성일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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