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성결교회 및 총회본부 앞서 시위 이어 가
지난 8월 25일에는 기소위원 이문한 목사가 시무하는 신흥성결교회와 오후에는 총회본부를 찾아 집회를 이어갔다.
그간 계속된 집회를 통해 기성 교단 내 본 사건이 상당 부분 공론화 되어 이에 대한 진실된 판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총회에서 해당 사건을 불기소 처리하며, 오히려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에 시온성교회 성도들은 재판위원들에 대한 전면 사퇴와 함께, 금번 불기소 처분의 이유와 그 과정의 적법성에 대한 즉각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 기도모임은 “원심에서 이미 유죄를 받아 상소된 사건이 총회에서 불기소 처분되는 상식 이하의 재판에 대해 총회는 반드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면서 “제대로 된 답변을 거부한 채 법과 원칙을 거스르는 행태는 이미 이 사건에 대해 편파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고 비난했다.
이외에도 성도들은 이날 시위에서 △권한만 부리고 책임은 등한시 하는 재판위원 사죄하라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양심이 있다면 불기소 이유 공개하라 △시온성교회 관련 편파적 재판 재조사하라 △원심에서 유죄판결, 항소심에서 불기소 하나? △정치목사, 정치장로 회개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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