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정기총회 열고, 총회장 장종현 목사 추대
먼저 임원선거에서는 현장 공천을 통해, 장종현 목사가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이에 장 목사는 “지난 43년 동안 학교와 총회를 이끌면서 올해처럼 어려운 것은 처음이다. 모든 헌법과 규칙을 초월해서 사면 복권 및 부총회장을 더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으면 수락할 수 없다”고 조건을 밝혔고, 총대들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장 목사는 △교단 명칭은 백석으로 한다 △목사 정년 75세로 연장 △7년간 부총회장은 지명하고 필수로 유지재단에 가입한다 △기타임원 직선제 폐지 △총회 권징조항 신설 등 여러 개정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허나 대교단을 자처하는 백석측이 부총회장 지명, 직선제 폐지 등 다소 반민주적 선거법을 지정한 것에 추후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장공천에 의해 총회장 장종현 목사를 비롯해 △제1부총회장 류춘배 목사 △장로부총회장 안문기 장로가 박수로 추대됐다. 이어 장종현 총회장 지명으로 △제2부총회장 정영근 목사 △서기 김진범 목사 △부서기 이태윤 목사 △회의록서기 양일호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만열 목사 △회계 정규성 장로 △부회계 오우종 장로 등이 임명됐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