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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속 교회의 생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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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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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신간 ‘올라인 교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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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교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올 커버할 수 있는 올라인(All Line) 교회를 모토로 한 신간 올라인 교회는 코로나 사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은 교회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배당이 곧 교회라는 전통적 인식을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할 정도로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갑작스런 사고(?)에 여러 교회들이 좌절하고 있는 때에 만나교회의 대처 방법이 주목된다.

 

만나교회는 선교적 교회론, 담장을 넘는 교회론에 입각하여 10년 전부터 온라인 예배를 실천하고 있었다. 처음 시작은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수 없는 소외된 이들을 위한 방법이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전교인을 위한 예배로 활용되었다.

 

올라인 교회의 저자 김병삼 목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온라인 예배는 사라지고 다시 오프라인 예배로 전면 교체될 것인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직면한 미래는 코로나19 ‘이전도 아니고, 지금과 동일한 환경의 이후도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그러면서 “‘융복합적인 변화의 소용돌이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전혀 다른 목회적 환경에서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온라인은 교회 사역 전반에서 코로나19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요구될 것이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기반이 없는 온라인은 허상에 불과하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온라인 사역을 가능케 하는 올라인(All Line)’ 사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당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발 앞서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고 실천해 온 만나교회의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김병삼 목사와 각 사역 담당 목사들이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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