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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교회학교를 위한 랜선수련회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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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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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센트, 온라인교회는 교회의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

사단법인 센트에서는 오는 628일과 29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랜선수련회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작은 규모의 교회학교를 위한 온라인 수련회 세미나를 갖는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인력과 장비가 이미 갖추어진 교회들은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교회학교 사역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교회들, 특히 규모가 작은 교회들이 교회학교 사역의 온라인화를 망설이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고 있으니 올 여름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는 교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교회들도 코로나19가 곧 종식되리라는 기대 때문에 조금만 더 현상태를 유지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이다. 그러나 코로나의 충격으로 급속화된 디지털 변혁은 오프라인의 대체로서의 온라인을 넘어서 다음세대에게 익숙한 또 하나의 세계, 메타버스라는 화두를 던졌고, 특히 교육 영역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교회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회와 그렇지 못한 교회, 나아가 온라인 중심 교회와 오프라인 중심 교회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학교 프로그램의 온라인화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경험인 셈이다.

 

온라인 보냄받은 이들을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 사단법인 센트에서는 자체 프로그램을 구성할만한 인력과 재정이 부족한 작은 규모의 교회학교들이 온라인 수련회의 기획부터 프로그램 준비, 줌이나 구글미트, 스트림야드 등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랜선수련회 서포터즈를 준비했다. 세미나는 총 3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은 교회학교 프로그램 연구소에서 준비한 게임을 활용한 온라인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즉시 적용이 가능한 12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강은 예장합신 공과 집필위원인 안성진 강도사가 가족과 함께하는 성경학교 만들기를 통해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3강은 구글공인혁신가로 활동중인 김정준 목사가 다양한 플랫폼을 소개하고 그 운용방법을 간단히 알려주는 온라인 수련회에 IT활용하기를 이틀에 걸쳐 강의한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2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세미나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내용이 포함된 온라인 수련회 가이드북e북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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