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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병원선교대회, 오는 11월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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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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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속 병원선교와 원목 사역의 실태 및 회복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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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 열린 제10회 병원선교대회 모습

 

코로나로 위축됐던 원목 사역을 활성화 하기 위한 제11차 병원선교대회가 오는 112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망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의사회(회장 백광흠)와 서울기독의사회가 주최하고 소망교회 국내선교부, 서울경인강원지구원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서로 합력 하여 선을 이룹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경기강원원목협회 회장인 김경수 목사가 코로나시대 원목 생활 실태를 보고하며, 코로나 시대 병원 선교사례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이다해 집사는 고독의 감정에서 출발한 병원 선교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또한 한국기독의사회 한상환 부회장이 병원전도를 위한 Saline Program’을 소개한다. 강경신 목사(인천기독병원), 안은자 목사(초록나무요양병원)는 경인원목협회 사례를 다룬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발제, 순서맡은 이들은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화상회의 솔루션 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1부 예배는 주요한 목사님의 사회, 백광흠 한국기독의사회장의 기도, 김경진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다. 한국 원목협회 김영림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한다.

 

백광흠 회장은 국내 의료선교에서 원목의 역할은 상당하다. 하지만 그에 인식과 지원은 미미한 상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목에 대한 관심과 지원, 협력이 극대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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