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주관 ‘제5기 서인천구속사아카데미’ 성황리 개강
- 이승현 목사 “억울한 시련 중에도 말씀 붙드니 하나님이 진실 드러내셔”
- 한나 센터장 “서인천은 말씀의 최전선, 세계 전파의 멈추지 않는 선봉장 될 것”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의 ‘전국 아카데미 탐방 프로젝트’ 두 번째 현장은 인천 서구의 ‘서인천구속사아카데미(센터장 한나 목사)’였다. 전 세계에 구속사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세구본은 이번 5기 개강을 통해 서인천 지역에 다시 한번 구속사의 진리를 퍼뜨릴 준비를 끝마쳤다.
본보는 지난 10일 ‘제5기 구속사아카데미’가 개강한 한길은혜교회를 찾아 구속사에 대한 인천 지역 목회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를 눈으로 확인했다.
서인천, 시련 속에 단단해진 ‘구속사의 다이아몬드’
서인천구속사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역 거점을 넘어, 구속사 운동을 향한 외부의 편견과 시련을 가장 앞장서서 돌파해 온 ‘말씀의 최전선’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신생 아카데미임에도 불구하고, 서인천은 전국 어느 아카데미보다 강력한 결속력을 자랑하며 구속사 전파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곳은 설립 초기부터 지역 내의 오해와 부정적인 시선이라는 거센 비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야 했다. 그러나 서인천의 목회자들은 흩어지지 않고 오히려 ‘시련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단단해지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신앙 공동체를 일궈냈다. 한나 센터장을 중심으로 한 회원들의 눈물 어린 헌신은 서인천을 구속사 전파의 핵심 첨병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센터장 한나 목사는 “우리가 겪는 오해와 핍박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가진 말씀이 진리임을 세상에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구속사를 향한 우리의 열정은 결코 꺾을 수 없다. 서인천은 마지막 승리의 그날까지 세계 구속사 전파의 멈추지 않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현 목사 “하나님의 경륜, 결국 진실과 회복으로 인도”
이날 강단에 선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서인천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지난 3년여간 자신이 통과해온 시련의 시간을 회고했다. 최근 이 목사를 향한 고소·고발 사건들이 수사기관의 부당한 청탁 정황이 드러나며 반전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그의 메시지는 더욱 강력한 울림을 주었다.
이 목사는 “저들이 우리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거짓으로 고소고발을 일삼는 거대한 시련이 계속됐지만, 그 고난 중에도 오직 구속사 말씀만 끝까지 붙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결국 진실을 드러내시고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셨다”며 “현명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경륜을 드러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인간의 모략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서인천의 성도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십자가의 ‘헤세드’, 죄의 결박을 끊는 영원한 자유
이어진 특강에서 이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4권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통해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제시했다. 그는 인간의 죄성을 쇠창살에 갇힌 상태인 ‘슁클레이오’와 착고에 채인 ‘푸르레오’라는 헬라어 원어의 의미를 상세히 풀이했다.
이 목사는 “인간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이 흑암의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가 단번에 무너뜨리고 우리를 완전한 자유인으로 해방하셨다”고 선포하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적 언약과 그 실현을 증명했다.
또한 사명자의 자세에 대해 배 밑창에서 노를 젓는 노예인 ‘휘페레테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명예를 내려놓고 오직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겸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인 ‘헤세드’를 역설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함이 없기에 우리가 구속사의 언약만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친히 구비하시고 가장 견고한 길로 인도하신다”고 역설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구속사를 향한 이 목사님의 정결하고도 확신에 찬 메시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헤세드’의 은혜를 통해 영적 재무장을 마쳤다”며, “이번 강연은 구속사의 진리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서인천이 세계 구속사 전파의 선두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완성하는 영적 본진이 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전했다.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정금 같은 진리의 꽃을 피워낸 서인천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한 세구본의 탐방 프로젝트는, 이제 경기도 일산으로 자리를 옮겨 그 영적 파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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