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처음 접한 구속사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행복과 전율 느껴"
- "편견과 오해 넘어 이제는 오직 말씀의 깊이에만 집중할 때"
- “이승현 목사는 세계적 강사로 손색없는 구속사 강연의 마스터"

"창세기 족보로부터 시작되는 구속사 말씀의 근본을 대하고 나니, 목회자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와 전율이 밀려온다. 부산의 영적 지형을 바꿀 대항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
지난 8일, 부산구속사아카데미의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센터장 한기봉 목사의 표정에는 깊은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결연함이 교차했다. 부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의 보화를 전하는 '영적 보루'로 부름받은 그를 만나, 구속사가 바꾼 그의 목회 인생과 부산 아카데미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한기봉 목사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17년 무렵이었다. 평생 성경을 공부하며 목회해온 그였지만, 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묘한 구속 경륜의 말씀은 그의 목마른 심령을 단번에 채워주었다.
"2017년부터 이 말씀을 접하며 제 심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성경의 연대와 족보 속에 이토록 정교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어 목회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편견과 오해는 이미 뛰어넘어... 오직 본질에만 집중"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부산 교계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터. 구속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오히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우리는 이미 그런 편견을 뛰어넘은지 오래다. 말씀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진실함을 직접 경험했기에 그런 부차적인 논란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깊은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나눌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밝히 알게 해주는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고 확신한다"
이번 첫 세미나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인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한 목사는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승현 목사님은 세계적인 구속사 말씀 강사로서 그 어떤 수식어로 형용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다. 말씀의 깊이는 물론이고, 그것을 전달하는 열정과 명쾌함은 우리 부산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런 귀한 강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
"부산 앞바다 건너 세계로... 최선을 다해 전파할 것"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기봉 목사는 부산 지역 구속사 전파의 책임자로서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에게 구속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영적으로 어두웠던 눈을 밝혀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였다.
"부산 구속사 아카데미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 구속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부산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구속 경륜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밝히 아는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 항해는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