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첫 구속사 집중 세미나 개막
- 현지 목회자 100여 명 운집… 무더위 잊은 채 말씀의 대향연 속으로
- 이틀간 총 10강의 강행군 시작…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 향한 첫발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동남아시아 복음화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영적 교두보를 필리핀 현지에 전격 구축했다. 단순한 일회성 해외 집회를 넘어, 동남아 전역에 구속사 말씀의 횃불을 타오르게 할 말씀 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이 마침내 막을 올린 것이다.
세구본은 지난 2일 필리핀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집중 세미나’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이틀간 이어질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세미나는 세구본이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한 역사적인 첫 번째 구속사 세미나이자, 향후 동남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말씀 운동의 거점이 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개막 첫날인 2일, 세미나가 열린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구속사의 진리를 사모하며 찾아온 현지 목회자 100여 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 경륜을 깨닫고자 하는 일념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특별히 개회예배는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교회 감독 Dr. Arnel Philiin이 설교자로 나섰다. Dr. Arnel Philiin 감독은 이번 세미나가 필리핀 교계와 동남아시아 복음화에 가져올 영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속사의 깊은 진리로 현지 목회자들이 먼저 바로 서야 함을 강력히 선포했다.
충격 그 자체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한 구속사의 지경”
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하루 5강씩, 총 10강에 걸쳐 구속사의 정의와 창세기 족보의 핵심 체계를 꿰뚫는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만만치 않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첫 강의부터 현장의 몰입도는 최고조에 달했다.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날카롭고 명확하게 풀어냈으며, 참석자들은 단 한 구절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선명한 집중력으로 노트에 필기하며 강의에 빠져들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말씀의 능력이 현장을 압도하는 순간이었다.
1강이 끝난 후 현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단 한 번의 강의만을 들었을 뿐인데, 난생 처음듣는 구속사의 지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성경 족보 속 구속사적 신비와 수리적 정확성이 선명하게 드러나자, 현장 곳곳에서는 탄성과 함께 "성경의 전혀 새로운 지경을 접했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처음 듣는 명쾌하고 깊이 있는 말씀 앞에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기도로 감동을 표현했다. 현지 목회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남은 세미나 일정 및 향후 동남아 구속사 운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동남아 복음화의 전진기지,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를 향해
현장에서 만난 세구본 관계자는 “필리핀은 영어가 통용되며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말씀이 확산할 수 있는 지리적·문화적 요충지”라며 “오늘 개막한 안티폴로 세미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구속사 교육 체계를 구축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기대했다.
첫날부터 뿜어져 나온 현지 목회자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뜨거운 반응은 이번 세미나가 가져올 영적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다. 동남아의 중심 필리핀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구속사의 불꽃이 이틀간의 집중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뻗어나갈지 전 세계 구속사 성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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