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6곳에서 빈곤실태 알리고 나눔 동참
쉐어데이 현장에서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사진을 전시하며 1년에 10번도 밥을 못 먹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월드쉐어 부르키나파소 지부는 이 아이들을 위해 수요일마다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250여명의 아이가 무료급식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또한 빈곤에 대한 OX 퀴즈로 시민들에게 전 세계 빈곤 현황과 월드쉐어의 빈곤퇴치 활동을 알리며 나눔으로 전 세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월드쉐어 이정숙 상임이사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절대 빈곤은 오직 나눔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며 “삶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오늘 이 시간이 자신만의 쉐어데이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유엔지속가능개발위원회 등에 따르면 생존과 삶의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하루 생활비가 1.9달러 미만인 극빈 인구가 2017년 말 기준 약 7억여명으로 그들 중 약 70%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쉐어는 이러한 절대 빈곤층을 위해 전 세계 30여개 국가가 무료급식과 아동결연, 지역개발 등으로 빈곤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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