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한국교회 성령충만 경기도 연합대성회’ 개최
- 윤호균 목사 “한국교회의 제단에 다시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회복을 넘어 한국교회의 새 부흥을 도모하는 한국교회성령운동총연합회(대표총재 윤호균 목사, 상임총재 오범열 목사, 사무총장 이의현 목사)가 전국17개광역시도총연합회 및 227개 지역기독교총연합회(공동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오범열 목사, 김종우 목사/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와 함께 지난 10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화광교회(담임 윤호균 목사)에서 '제2회 한국교회 성령충만 경기도 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027년 본 대회(RETURN)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성령운동의 열기를 끌어 올리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를 시작으로 본격 순회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윤호균 목사가 나섰다. 윤 목사는 2027년 성령대축제의 준비를 총괄하며, 한국교회 회복의 주 선봉장을 맡았다.
윤 목사는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정작 죽어야 할 우리 인생이 살았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주 안에 있어야 한다. 그 방주는 하나님이 친히 운전대를 붙들고 계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우리 믿음의 근본이다. 하나님만 믿고 교회를 등지면 온전한 축복을 받지 못한다. 교회생활을 승리해야 믿음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그래도 교회가 이 시대의 희망이다. 오늘 우리가 교회로 나올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가 교회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대에 꺼져가는 성령의 불을 다시 지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키도 했다. 윤 목사는 "우리의 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허나 지금 우리의 몸에 기도가 사라졌다. 믿음의 불, 은혜의 불이 꺼진 것이다"며 "한국교회에 다시 불이 타올라야 한다. 제단에 예배의 불이 타올라야 한다"고 말했다.
상임총재 오범열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믿음에 대한 절실함에서 나왔다. 밤낮으로 예수를 부르짖으며, 진정한 복음을 외쳤던 그 절실함이 사라졌다"며 "이 나라를 살릴 것은 단 하나 오직 성령 뿐이다. 무너진 교회를 살릴 것도 성령 뿐이다. 이제 우리가 전국을 돌며 성령의 불을 다시 지필 것이다"고 약속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를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사무총장 이의현 목사는 "오는 2027년 대회는 한국교회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의 엄청난 영적 대부흥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단순히 일개 단체, 일개 교회의 행사가 아니라 전 교회가 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그야말로 한국교회 역사의 'RETURN'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17개광역시도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는 "흩어진 전국 교회가 한국교회 회복, 성령의 회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하나되는 놀라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17개광역시도, 227개 시군구를 돌며 성령운동의 불씨를 퍼뜨릴 것이다.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