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도시공사,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동참…희망성금 1,727만 원 전달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월 24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가 추진하는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광명동굴 ‘황금의 방’ 성금 1,727만4천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황금의 방’ 기금은 2018년부터 매년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지폐와 동전을 모아 조성된 기금이다. 관광 명소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나눔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해마다 꾸준한 참여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 속 기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도시공사 정우식 개발사업본부장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우식 개발사업본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광명동굴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서일동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