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성철 목사, 극동방송 감사패 수상…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 공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6.05 12: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사장 김장환 목사 직접 전달… 43년 영적 결속력 다시 한 번 빛나
  • 장 목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방송 선교에 더욱 밀알 될 것”

감사패1.jpg

 

지역 사회 발전과 비즈니스 선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최근 전통 한옥 양식의 ‘양현당교회’를 설립한 장성철 목사가 극동방송으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장성철 목사는 지난 5월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교계 지도자와 포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제7회 강원극동포럼’ 현장에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감사패는 장성철 목사가 순수 복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극동방송의 사역에 물질과 기도로 적극 동참해 왔을 뿐만 아니라, 영동 지역 복음화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적 각성을 위한 ‘강원극동포럼’을 강릉 땅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점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환 목사 “세계 복음화 첨병 사역에 영원한 동역자로 남아달라”

 

이날 시상식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장성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장환 목사와 장성철 목사는 1983년 수원중앙침례교회 대학생 청년 시절부터 인계동 향원아파트 합숙 훈련을 거치며 영적 사제의 연을 맺어온 43년 지기 동역자라는 점에서 이번 감사패 전달은 깊은 감동을 더했다.

 

김장환 목사는 “장성철 목사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극동방송의 세계 복음화 사역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번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는 영동 지역 성도들에게 큰 영적 도전과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도 극동방송이 전 세계 복음화의 최첨단 첨병이 되는 거룩한 사역에 변함없는 동역자로 아름답게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극동포럼 회장 정연훈 장로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장 목사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영적 안목이 있었기에 이번 제7회 포럼이 이곳 강릉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사천면 양현당교회 헌당에 이어 연일 낭보를 전해온 장 목사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감사패2.jpg

 

장성철 목사 “방송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음에 감사”

 

감사패를 받아 든 장성철 목사는 겸손한 태도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장 목사는 “10여 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이 혈혈단신 강릉에 내려와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오직 복음 전파의 사명 하나로 버텨왔다”면서 “부족한 종을 비즈니스 선교(예닮곳간)와 문화 선교(예닮의 봄날)의 지경을 넓혀주신 것도 모자라, 귀한 극동방송 선교 사역의 밀알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 목사는 “43년 전 청년 시절에 저를 목회자로 바르게 양육해 주시고, 지금까지 영적 아버지이자 멘토로 이끌어 주신 김장환 목사님으로부터 이 패를 받게 되어 더없이 과분하고 감격스럽다”라며 “이 상패는 더 낮아져 교계와 지역 사회를 섬기라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 영동 지역 복음화와 전 세계에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극동방송 사역을 보필하는 일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엄숙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장성철 목사는 강릉의 명물인 ‘예닮곳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터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영동 지역 산불 등 재난 현장마다 직접 구호 활동에 나서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전통 한옥의 미를 살린 ‘양현당교회’를 헌당하며 주목을 받았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성철 목사, 극동방송 감사패 수상…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 공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