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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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좋은 추억이 좋은 삶을 만든다
요즘 딸과 함께 외손녀를 키우는 집사람을 볼 때마다 저는 집사람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외손녀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집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문득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저의 외할머니는 딸만 셋을 두셨습니다. 그래서 딸이 자녀를 낳을 때마다 가서 애기를 받아주고 애 키우는 일을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그런 외할머니가 저도 키워주셨는데 정말 따뜻한 사랑으로 키워주신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19 19:1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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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천로역정’(天路歷程) 이은 ‘명심도’(明心圖)
나는 애서가(愛書家)이다. 그러다보니 책 수집 특히 고서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일을 즐겨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서지연구가’라는 평까지 듣게 되었다. 여러 책들을 구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사진을 찍고, 스캔을 뜨고, 그 내용을 읽고 요약 정리하여 문서화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그 자료가 칼럼이 되고 논문이 되고 말았다. 특히 근대기독교 고서 중 독특한 것으로, 역사적 평가와 함께 주...- 오피니언
- 10970
2019.05.14 10:5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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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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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시인은 어머니를 가슴에 묻는다
몇 달 전 정호승 시인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특강해 주시던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시의 근원은 어머니였습니다.” 정호승 선생님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신 권사님이셨고, 정호승 선생님 역시 유아세례를 받고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새벽기도 가려고 개울을 건너는데 보름달이 비취더라. 그런데 그 달빛이 너무 슬프더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12 19:3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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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이웃
이웃 신 을 소벽과 벽 사이에갇혀 있다서로 알 수 없는 간극의높이와 거리숨통만 조금 열어 놓고숨어 있다잴 수 없는 마음들이사막이다낙타라도 있어야옆집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참 정겨운 이름이다. 이웃은, 옛 선인들은 핏줄보다 더 가깝다는 의미로 이웃사촌이라고 하였다. 그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 되고 말았다. 고층 아파트가 도시를 이루고, 아파트를 받들고 있는 필로티의 기둥과 기둥 사이 텅 빈 공간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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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6:0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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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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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장한업 선교사
장한업(張漢業)박사는 필자와 다년간 학문을 함께 연구하였다. 그분이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에 편입해 오면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 선교신학 석사과정(Th.M Missiology) 그리고 선교신학 박사과정(Ph.D Missiology)을 함께 하였다. 따라서 스승과 제자 동료 그리고 어쩌면 형제와 같이 지내고 있다. 장한업 박사님은 대만에서 대만순복음교회를 비롯하여 스물 한 곳의 교회를 동시에 섬기고 있으며 제자양성을 위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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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4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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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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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유물’ 숭배
유럽 각지의 교회들은 적잖은 “성 유물”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그 수량과 가치는 곧 그 교회의 품격이기도 했다. 중세에 시작된 성 유물 숭배의 열기는 아직도 시들지 않고 있는 지도 모른다. 화염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서 ‘가시관’을 살려 낸 신부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는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노트르담 대성당에는 ‘십자가 조각’ ‘그리스도 수난의 못’과 같은 성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고 알려지고 ...- 오피니언
- 10968
2019.05.10 15:3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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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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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보내리라(출 23:20-33)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일은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일이었다. 한 두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20세 이상 남자만도 60만, 늙은이 여자들 어린이까지 다 합치면 최소한도 200만 명이 넘는 인구다. 거기다 데리고 나온 우양의 떼가 무수하고 더군다나 과거에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을 알려주는 지도나 나침판도 없이 가는 길이니 얼마나 힘들고 아슬아슬한 일이겠는가?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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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0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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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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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일남 목사 가정의 3대 목사들
1대 목회자 김일남, 2대 선교사 김정웅, 3대 신학자 김바울·김다니엘 목사 지난 2005년 예장합동측과 개혁측의 합동총회가 대전중앙교회당에서 회집되었을 때였다. 개혁측 총대들이 박수를 받으며 입장할 때 맨 앞엔 김일남 목사가 섰다. 떠났던 옛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의 선도자가 바로 그 분이었다.김일남 목사의 가정은 3대 목사의 가정이다. 그것도 목회자, 선교사, 신학교수 등 특이한 영역에서 헌신하였다. 그 가...- 오피니언
- 10951
2019.05.10 15:0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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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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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 때 집을 짓는 까치들
나는 요즘 시인 정호승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 나오는 새들의 집짓는 이야기를 읽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TV에서 까치부부가 집을 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까치부부는 도심의 가로수 윗동에다 집을 짓기 위해 끊임없이 나뭇가지를 부리로 물어다 날랐다. 겨울에 사람들이 나무의 윗동을 마치 새총처럼 잘라놔 까치부부가 물어온 나뭇가지는 얼키설키 엮이지 못하고 계속 떨어졌...- 오피니언
- 10939
2019.05.10 14:5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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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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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의 평화
오늘은 기독교의 교회들이 지켜오는 성 금요일이다. 성서 66권의 복음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의 죽음 사건이고 그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산 부활로 말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하였고 고린도전서 15 장 부활 장을 통해서는 다시 사는 부활이 없다면 모든 것은 헛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기독교는 부활로 서고 넘어진다 하였다. 초...- 오피니언
- 10944
2019.05.10 14:1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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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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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군답게 처신하라!
북한이 4일 원산에서 발사한 무기가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포함된 것이 유력하다고 다수 군사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지만, 5일 오후 군(軍)은 거듭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서 정밀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5일 오전 북한 매체들이 관련 사진들을 자체 공개한 이후 유엔 안보리 결의 정면 위반이라는 분석이 나온 상황에도 여전히 우리 군은 애매모호한 태도로, ‘낮은 자세’를 보이고 있다.도대체 왜 우리 군이 이...-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5.10 13:59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5.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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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9)
베드로는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손을 잡고 물위를 걸었던 적도 있었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십자가 사건 전날에는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날, 닭이 우는 새벽에 베드로는 예수님 때문에 목숨을 버릴 위기 앞에 섰습니다. 베드로는 죽음의 위기 앞에서 나...-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5.07 13:00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5.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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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비와이 스타일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비와이 공연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와이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비와이에 대해서 강하게 인각이 된 것은 우리 교회 방송실에서 제작한 비와이 공연 홍보영상을 보고 나서였습니다. ‘쇼미더머니’라는 음악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비와이의 수상소감을 보고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와이는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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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5.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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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후박나무를 읽다
후박나무를 읽다 이 우 림매물도 대항마을엔 삼백 년 된 후박나무가 있다.사람들의 오랜 쉼터, 후박나무는대항마을 사람들의 교회팍팍한 사람들의 숨, 후박나무는대항마을 사람들의 절차돌 같은 아이들의 놀이터, 후박나무는별 꿈 비행기 선생님바람의 음표를 기억하는 후박나무는섬의 역사를 나뭇가지 흔들림으로 기록한다섬은 산이다산에는 나무가 산다나무는 해海품길로바다를 품고사람을 품고바다에 ...- 오피니언
- 10942
2019.04.26 14:0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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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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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헌신이 주는 삶의 교훈
거리를 거닐다 보면 현수막에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교회의 아버지 학교에서 주관하는 강의의 포스터 임을 알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아버지는 가정의 기둥이다. 그러나 가정의 기둥인 아버지의 삶은 항상 녹녹치 않다. 최근에 포털에 이런 기사를 보았다.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짓눌린 아버지들 [심층기획-고독사 내몰리는 중년男] 이라는 기사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작...- 오피니언
- 10938
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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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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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좋은 추억이 좋은 삶을 만든다
요즘 딸과 함께 외손녀를 키우는 집사람을 볼 때마다 저는 집사람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외손녀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집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문득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저의 외할머니는 딸만 셋을 두셨습니다. 그래서 딸이 자녀를 낳을 때마다 가서 애기를 받아주고 애 키우는 일을 도와주셨다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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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천로역정’(天路歷程) 이은 ‘명심도’(明心圖)
나는 애서가(愛書家)이다. 그러다보니 책 수집 특히 고서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일을 즐겨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서지연구가’라는 평까지 듣게 되었다. 여러 책들을 구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사진을 찍고, 스캔을 뜨고, 그 내용을 읽고 요약 정리하여 문서화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그 자료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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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시인은 어머니를 가슴에 묻는다
몇 달 전 정호승 시인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특강해 주시던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시의 근원은 어머니였습니다.” 정호승 선생님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신 권사님이셨고, 정호승 선생님 역시 유아세례를 받고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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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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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이웃
이웃 신 을 소벽과 벽 사이에갇혀 있다서로 알 수 없는 간극의높이와 거리숨통만 조금 열어 놓고숨어 있다잴 수 없는 마음들이사막이다낙타라도 있어야옆집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참 정겨운 이름이다. 이웃은, 옛 선인들은 핏줄보다 더 가깝다는 의미로 이웃사촌이라고 하였다. 그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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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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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장한업 선교사
장한업(張漢業)박사는 필자와 다년간 학문을 함께 연구하였다. 그분이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에 편입해 오면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 선교신학 석사과정(Th.M Missiology) 그리고 선교신학 박사과정(Ph.D Missiology)을 함께 하였다. 따라서 스승과 제자 동료 그리고 어쩌면 형제와 같이 지내고 있다. 장한업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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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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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유물’ 숭배
유럽 각지의 교회들은 적잖은 “성 유물”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그 수량과 가치는 곧 그 교회의 품격이기도 했다. 중세에 시작된 성 유물 숭배의 열기는 아직도 시들지 않고 있는 지도 모른다. 화염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서 ‘가시관’을 살려 낸 신부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는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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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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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보내리라(출 23:20-33)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일은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일이었다. 한 두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20세 이상 남자만도 60만, 늙은이 여자들 어린이까지 다 합치면 최소한도 200만 명이 넘는 인구다. 거기다 데리고 나온 우양의 떼가 무수하고 더군다나 과거에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을 알려주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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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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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일남 목사 가정의 3대 목사들
1대 목회자 김일남, 2대 선교사 김정웅, 3대 신학자 김바울·김다니엘 목사 지난 2005년 예장합동측과 개혁측의 합동총회가 대전중앙교회당에서 회집되었을 때였다. 개혁측 총대들이 박수를 받으며 입장할 때 맨 앞엔 김일남 목사가 섰다. 떠났던 옛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의 선도자가 바로 그 분이었다.김일남 목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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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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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 때 집을 짓는 까치들
나는 요즘 시인 정호승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 나오는 새들의 집짓는 이야기를 읽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TV에서 까치부부가 집을 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까치부부는 도심의 가로수 윗동에다 집을 짓기 위해 끊임없이 나뭇가지를 부리로 물어다 날랐다. 겨울에 사람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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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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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의 평화
오늘은 기독교의 교회들이 지켜오는 성 금요일이다. 성서 66권의 복음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의 죽음 사건이고 그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산 부활로 말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하였고 고린도전서 15 장 부활 장을 통해서는 다시 사는 부활이 없다면 모든 것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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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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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군답게 처신하라!
북한이 4일 원산에서 발사한 무기가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포함된 것이 유력하다고 다수 군사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지만, 5일 오후 군(軍)은 거듭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해서 정밀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5일 오전 북한 매체들이 관련 사진들을 자체 공개한 이후 유엔 안보리 결의 정면 위반이라는 분석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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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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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9)
베드로는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손을 잡고 물위를 걸었던 적도 있었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십자가 사건 전날에는 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날, 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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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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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비와이 공연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와이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비와이에 대해서 강하게 인각이 된 것은 우리 교회 방송실에서 제작한 비와이 공연 홍보영상을 보고 나서였습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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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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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후박나무를 읽다
후박나무를 읽다 이 우 림매물도 대항마을엔 삼백 년 된 후박나무가 있다.사람들의 오랜 쉼터, 후박나무는대항마을 사람들의 교회팍팍한 사람들의 숨, 후박나무는대항마을 사람들의 절차돌 같은 아이들의 놀이터, 후박나무는별 꿈 비행기 선생님바람의 음표를 기억하는 후박나무는섬의 역사를 나뭇...-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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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헌신이 주는 삶의 교훈
거리를 거닐다 보면 현수막에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교회의 아버지 학교에서 주관하는 강의의 포스터 임을 알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아버지는 가정의 기둥이다. 그러나 가정의 기둥인 아버지의 삶은 항상 녹녹치 않다. 최근에 포털에 이런 기사를 보았다.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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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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