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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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지난 주일저녁에는 익산 장로연합찬양단 90여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찬양공연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단의 지휘를 하셨던 분이 박영권 장로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지휘를 참 잘하시고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여쭈어 보았더니 고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군산제일고등학교 음악선생님으로 계셨던 000장로님을 아시는지요” 여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15 10:2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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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님께서 잠들어 계신 무덤 초입에 노란 들국화가 피어 있네요. 저 옆엔 패랭이꽃도 피어 있고요. 님께서 이 곳에 묻히신지 30년이죠. 저는 11년 전부터 님의 무덤을 다섯 번째 찾아옵니다. 11년 전 어느 날 밤, “믿음의 사람, 효암 백남조” 라는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새웠지요.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젖어 새벽기도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913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죽전리라는 두메산골에 태어나 어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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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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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혹한 심판
사도행전 5장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이는 아나니와와 삽리라의 사건이다. 내용은 이렇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 오피니언
- 10938
2018.10.05 16:0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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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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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목사님’과 “소집단의 논리”
텔아비브 대학에서 심리학을 연구하는 아리엘 메라리가 알카에다의 테러리스트 수백 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그들 중 4분의 3이 기혼자이고, 3분의 2에게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그러니까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라고 남달리 특별한 어떤 사람이 아닌 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메라리는 말한다. “자폭 테러리스트는 머리가 이상하다거나, 신앙심이 두드러지게 높은 것도 아니다. 특정 종교 사상을 지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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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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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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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손인가?(출13:1-16)
드디어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홍해를 건너 광야길로의 힘든 행군이 시작됩니다. 백성들이 행군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의 가는 길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백성과 함께하시고 보호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이스라엘이 광야 40년 동안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때문이었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하나님이 어떤 분...- 오피니언
- 10969
2018.10.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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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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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결과가 있을까?
워싱턴의 포토맥 강변에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기념관 벽의 외관이 훼손되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자 기념관장은 관리자에게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지시했다. 조사 결과, 기념관의 외벽에 묻어 있는 비둘기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세제를 사용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관리자는 비둘기가 많이 날아드는 것을 막기 위해 ...- 오피니언
- 10939
2018.10.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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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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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오르다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차 남북정상 회담이 열렸다. 비무장지대 무장해제와 함께 육해공에서 상호 불침략과 서해와 동해의 완충지대, 남북 이산가족 상시 면회소 설치와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조기 가동 등 사실상의 종전선언과 연변 핵무기 영구적 폐기 선언과 동계리 미사일 발사기지 폐기 등, 비핵화의 확약을 통해서 한반도에서의 평화정착을 향한 실질적 선언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 후 유엔 총...- 오피니언
- 10944
2018.10.05 10:5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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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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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한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있을 때, 기독교는 한글만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들어 왔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한글'이 전파되며, '한글'이 전파되는 곳에는 '기독교'가 전파되는 인...- 오피니언
- 10970
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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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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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엔 포항지역 지진피해 위로를 위한 희망콘서트에 남진 장로님과 함께 갔습니다. 가보니까 포앙중앙교회에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였습니다. 역시 남진 장로님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남진 장로님이 콘서트를 하기 전에 제가 나가서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얼마나 두...-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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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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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파문
파문 오 정 숙 골고다 언덕에서 흐르던 물과 피 어둠을 밝히는 빛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곧 기적이 되어 막힌 담이 헐리고, 길이 열리고죽은 나무에 움이 튼다우물가의 여인은 더 이상 목마르지 않고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간다파문은 사라지지 않고나라와 나라를 건너 이천년은 흐르고척박하고 마른땅을 적신다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골고다의 파문으로시냇가의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고 흔적을 입은 증인들은 다시세상 끝...- 오피니언
- 10942
2018.09.21 14:1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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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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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헌정(獻呈) 비즈니스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가 때로는 새로운 뜻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일이 없지 않지만, 알고 보면 베토벤도 나름대로는 비즈니스 맨이었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베토벤에게는 아무개 귀족에게 헌정되었다는 작품들이 유난히 많다. 동시대의 동업자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에게는 “헌정”딱지가 붙여진 작품은 수곡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헌정”현상이 유독 베토벤에게 두드러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오피니언
- 10938
2018.09.21 13:4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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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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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볼 때에(출 12:3-20)
본문 13절에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하나님의 시선은 집을 보는 것이 아니다. 집이 크냐? 작으냐? 단독주택이냐 고급아파트에서 사느냐?에 관심이 없으시다.. 피가 없으면 심판이 있고. 피가 있으면 넘어가겠다고 하신다. 바로 그것이다. 안전한 피난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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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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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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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열등감 이야기
전 세계 사람들 중 최소한 95%의 사람들이 열등감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그들에게 열등감은 성공과 행복한 삶을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라고 한다. 사람들은 왜 열등감을 갖고 살고 있을까? 저명한 성공학자 맥스웰 몰츠 박사는 그의 저서 ‘성공의 법칙’에서 열등감은 한 가지 이유에서 나온다고 주장 하는데 일리가 있어 소개한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규범이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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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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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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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70년 적대국으로 존재해 온 정상들이 지난 번 싱가폴에서 만나 새로운 한반도 역사를 시작하자고 약속한 바가 있다. 내용은 북한은 일체의 도발적 행위를 멈추고 미국은 북한의 영구적 체제 안전보장을 해주는 것이다. 이라크의 후세인과 리비아의 가다피의 비참한 최후를 목격한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한미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군사훈련이 위협이 되고 이러한 위협을 극복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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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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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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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일제 수뇌부는 미리 친일파 목사 이승길, 평북노회장 김일선 등과 신사참배를 결의하기로 합의 했으므로, 석전 평남지사, 경찰부장, 고등과장, 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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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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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지난 주일저녁에는 익산 장로연합찬양단 90여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찬양공연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단의 지휘를 하셨던 분이 박영권 장로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지휘를 참 잘하시고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여쭈어 보았더니 고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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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님께서 잠들어 계신 무덤 초입에 노란 들국화가 피어 있네요. 저 옆엔 패랭이꽃도 피어 있고요. 님께서 이 곳에 묻히신지 30년이죠. 저는 11년 전부터 님의 무덤을 다섯 번째 찾아옵니다. 11년 전 어느 날 밤, “믿음의 사람, 효암 백남조” 라는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새웠지요.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젖어 새벽기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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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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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혹한 심판
사도행전 5장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이는 아나니와와 삽리라의 사건이다. 내용은 이렇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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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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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목사님’과 “소집단의 논리”
텔아비브 대학에서 심리학을 연구하는 아리엘 메라리가 알카에다의 테러리스트 수백 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그들 중 4분의 3이 기혼자이고, 3분의 2에게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그러니까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라고 남달리 특별한 어떤 사람이 아닌 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메라리는 말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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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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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손인가?(출13:1-16)
드디어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홍해를 건너 광야길로의 힘든 행군이 시작됩니다. 백성들이 행군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의 가는 길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백성과 함께하시고 보호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이스라엘이 광야 4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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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결과가 있을까?
워싱턴의 포토맥 강변에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기념관 벽의 외관이 훼손되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자 기념관장은 관리자에게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지시했다. 조사 결과, 기념관의 외벽에 묻어 있는 비둘기의 분비물을 제거하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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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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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오르다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차 남북정상 회담이 열렸다. 비무장지대 무장해제와 함께 육해공에서 상호 불침략과 서해와 동해의 완충지대, 남북 이산가족 상시 면회소 설치와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조기 가동 등 사실상의 종전선언과 연변 핵무기 영구적 폐기 선언과 동계리 미사일 발사기지 폐기 등, 비핵화의 확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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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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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한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있을 때, 기독교는 한글만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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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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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엔 포항지역 지진피해 위로를 위한 희망콘서트에 남진 장로님과 함께 갔습니다. 가보니까 포앙중앙교회에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였습니다. 역시 남진 장로님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남진 장로님이 콘서트를 하기 전에 제가 나가서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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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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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파문
파문 오 정 숙 골고다 언덕에서 흐르던 물과 피 어둠을 밝히는 빛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곧 기적이 되어 막힌 담이 헐리고, 길이 열리고죽은 나무에 움이 튼다우물가의 여인은 더 이상 목마르지 않고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간다파문은 사라지지 않고나라와 나라를 건너 이천년은 흐르고척박하고 마른땅을 적신다누구도 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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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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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헌정(獻呈) 비즈니스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가 때로는 새로운 뜻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일이 없지 않지만, 알고 보면 베토벤도 나름대로는 비즈니스 맨이었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베토벤에게는 아무개 귀족에게 헌정되었다는 작품들이 유난히 많다. 동시대의 동업자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에게는 “헌정”딱지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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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볼 때에(출 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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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열등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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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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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70년 적대국으로 존재해 온 정상들이 지난 번 싱가폴에서 만나 새로운 한반도 역사를 시작하자고 약속한 바가 있다. 내용은 북한은 일체의 도발적 행위를 멈추고 미국은 북한의 영구적 체제 안전보장을 해주는 것이다. 이라크의 후세인과 리비아의 가다피의 비참한 최후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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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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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일제 수뇌부는 미리 친일파 목사 이승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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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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