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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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의 삶을 시로 쓰다”
몇 년 전에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님으로부터 성경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인물시를 쓰시게 되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를 87편을 연재하였습니다. 그렇게 문학나무에서 연재를 마쳤는데 국민일보에서도 성경인물시를 연재해 달라고 제안이 온 것입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3.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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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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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결코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은 참으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중직자 고로쇠수련회를 인도했고 오후에는 저녁 11시 50분까지 전반기 교역자 워크숍을 인도했습니다. 제가 먼저 강의를 하고 1교구에서부터 28교구까지 사역 보고와 상황, 계획을 발표하는데 저부터 갈등이 오는 것입니다. “전체 교구를 다 할 게 아니라 그냥 몇 개 교구만 대표적으로 하면 안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구마다 상황이 다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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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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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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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최근 우리 시대의 언어 오염과 폭력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렇다 하더라도, 깊고 맑은 샘물처럼 우리 시대에 깨끗하고 순수한 언어를 흘려보내야 할 교계 지도자들마저도 입에 담지 못할 폭력적 언어와 저급한 막말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언어의 오염과 폭력적 현상을 보면서, 신년에 했던 문화일보와의 인터뷰가 생각이 났습니다. 기자가 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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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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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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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소 목사의 휴민트(HUMINT)”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목사로 써주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 개척학이라는 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강남에 있는 광림교회에서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 교수인 피터 와그너를 초청하여 교회 개척과 성장론을 강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 수업을 빠지...-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2.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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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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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평생 목회, 은혜 목회”
이 책은 지난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고 이재기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이 목사님은 1935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셔서 유교적 가풍이 엄격한 아버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그의 책 16페이지를 보면 경상북도 예천군 고문면에서 태어났다는 기록도 있음) 그런데 아버지는 작은 살림을 차려 작은어머니의 자녀들을 편애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이재기 목사님은 굶기를 밥 먹듯 하고 어린 시절부터 배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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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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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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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지지 않을지도 모르는 편지”
나의 믿음의 아들 승혁아, 너무 이른 편지를 쓰는구나. 아니, 쓰지 않아야 할 편지를 쓰고 있구나. 어쩌면 부쳐지지 않을지도 모르는 편지를 쓰는지도 모르지. 겨울의 세찬 바람은 여전히 차갑고 봄은 오직 멀었는데, 너는 왜 이리 일찍 먼 길을 떠나고 말았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한 줄 아느냐. 얼마나 너를 믿었는 줄 아느냐. 내가 너에게 수십 번 이상을 말했을 것이다. “너를 새에덴의 차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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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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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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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나 잘하세요”
지난 수요일 오후 CBS와 특별 대담을 했습니다. 대담 중에 한 질문이 “이단 사이비 정교 유착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단 종교가 정교 유착을 하는 것은 문화적, 사회적 병리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천지와 통일교가 왜 정권과 유착을 하려고 하느냐면, 통일교는 돈벌이를 위해서고 신천지는 교세 확장을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아주 오랫...-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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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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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목요일 저녁 오리CGV에서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신의 악단’이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다룬 휴먼 드라마이면서 기독교적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독교를 전혀 강요하지도 않고 신앙을 주입하지 않지만, 관객이 함께 찬양을 부르고 불신자들도 전혀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어 참신했습니다. 1994년 북한이 물자 및 달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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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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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검은 모래 속에서 별을 봤습니다”
제 평생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해외 집회를 갈 때마다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주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남미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고, 주일 새벽에 도착해서 밤 예배까지 모두 인도한 뒤, 그다음 주도 또 국내 집회든 해외 집회든 다시 다닐 정도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제 생각에 골프를 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고, 그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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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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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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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립(孤立)을 잘하면 고립(高立)이 된다.”
장재열 님이 쓴 ‘리커넥트-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쯤은 혼자가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고립의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고립된 상태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자에 의하면 노년과 중년을 제외하고도 사회적 고립에 처해 있는 청년만 54만 명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고립자들은 갈수록 늘어갈 추세라고 합니다. 고립무원의 상태는...-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1.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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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빛과 소금으로”
지난주 월요일 CBS 창사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다시 빛과 소금으로”였습니다. 그 행사에 교계 지도자뿐만 아니라 정계, 관계 인사까지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저는 나이영 사장님과 함께 손님들을 환대하고 영접하는 데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꼭 참석하시기를 바라고 여러 경로로 부탁을 드렸지만, 영상 축사를 보내오셨습니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5.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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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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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꼭 쓰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시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시를 쓰는 시성과 시심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부적 시심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시심과 시성이 길들여지고 닦여져야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습작하고 창의적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런 걸 가리켜서 자발적 진취성이라고 합니다. 자발적 진취성이란 누가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습작하고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5.1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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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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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온기
지난 수요일 오후에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가 존경하는 김상복 원로 목사님과 대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1000호 기념으로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와 현장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묻고 진단하며 미래의 한국교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인가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표현은 조금씩 달랐지만 보는 관점과 의견은 동일하였습니다. 결국은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이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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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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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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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산행이 좋은가, 골프가 좋은가?”
저는 60살 이상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취미 활동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취미가 있다면 그것은 책을 읽는 것이고 또 설교 준비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심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취미이자 제 인생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년의 삶을 살다 보니 체력을 좀 증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산행입니다. 산은 저에게 있어서 별세의 세계요, 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5.11.3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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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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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을 가졌다.”
한국인이 가장 애송하는 시 중에 첫 번째로 꼽히는 시가 바로 윤동주의 ‘서시’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일본인 가운데도 윤동주의 ‘서시’는 가장 애송되는 시라고 합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오늘밤에도 별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5.11.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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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수님의 삶을 시로 쓰다”
몇 년 전에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님으로부터 성경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인물시를 쓰시게 되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를 87편을 연재하였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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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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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결코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은 참으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중직자 고로쇠수련회를 인도했고 오후에는 저녁 11시 50분까지 전반기 교역자 워크숍을 인도했습니다. 제가 먼저 강의를 하고 1교구에서부터 28교구까지 사역 보고와 상황, 계획을 발표하는데 저부터 갈등이 오는 것입니다. “전체 교구를 다 할 게 아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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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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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최근 우리 시대의 언어 오염과 폭력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렇다 하더라도, 깊고 맑은 샘물처럼 우리 시대에 깨끗하고 순수한 언어를 흘려보내야 할 교계 지도자들마저도 입에 담지 못할 폭력적 언어와 저급한 막말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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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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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소 목사의 휴민트(HUMINT)”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목사로 써주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 개척학이라는 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강남에 있는 광림교회에서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 교수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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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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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평생 목회, 은혜 목회”
이 책은 지난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고 이재기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이 목사님은 1935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셔서 유교적 가풍이 엄격한 아버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그의 책 16페이지를 보면 경상북도 예천군 고문면에서 태어났다는 기록도 있음) 그런데 아버지는 작은 살림을 차려 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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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지지 않을지도 모르는 편지”
나의 믿음의 아들 승혁아, 너무 이른 편지를 쓰는구나. 아니, 쓰지 않아야 할 편지를 쓰고 있구나. 어쩌면 부쳐지지 않을지도 모르는 편지를 쓰는지도 모르지. 겨울의 세찬 바람은 여전히 차갑고 봄은 오직 멀었는데, 너는 왜 이리 일찍 먼 길을 떠나고 말았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한 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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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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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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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목요일 저녁 오리CGV에서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신의 악단’이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다룬 휴먼 드라마이면서 기독교적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독교를 전혀 강요하지도 않고 신앙을 주입하지 않지만, 관객이 함께 찬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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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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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검은 모래 속에서 별을 봤습니다”
제 평생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해외 집회를 갈 때마다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주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남미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고, 주일 새벽에 도착해서 밤 예배까지 모두 인도한 뒤, 그다음 주도 또 국내 집회든 해외 집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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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열 님이 쓴 ‘리커넥트-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쯤은 혼자가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고립의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고립된 상태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자에 의하면 노년과 중년을 제외하고도 사회적 고립에 처해 있는 청년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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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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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빛과 소금으로”
지난주 월요일 CBS 창사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다시 빛과 소금으로”였습니다. 그 행사에 교계 지도자뿐만 아니라 정계, 관계 인사까지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저는 나이영 사장님과 함께 손님들을 환대하고 영접하는 데 겨를이 없었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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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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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오후에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가 존경하는 김상복 원로 목사님과 대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1000호 기념으로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와 현장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묻고 진단하며 미래의 한국교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인가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표현은 조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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