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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라겔뢰프의 ‘촛불'
줄거리: 옛날, 이탈리아 피렌체에 라니에로라는 사나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달리 힘이 센 그는 쉬 화를 내는가하면 곧잘 다른 사람을 두들겨 패는 고약한 버릇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프란체스카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면서 우쭐해진 그는 다른 사람을 헤아리지 못하는 고약한 버릇이 더 심해갑니다. 그럼에도 남편에의 사랑을 지키고 싶은 프란체스카는 어쩔 수 없이 친정으로 돌아갑니다. 아내의 자상한 심정을 헤아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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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1:2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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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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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삶을 살다보면 앞으로 나갈 문이 닫히거나 좁은 문이 될 때가 허다하다. 심지어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문을 막는 적들이나 원수들이 너무도 많다. 사람이 사람을 방해 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역사적인 상황이나 세상의 환경이 문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자연의 재앙이나 기후 재난들이 그러하기도 하다. 우리가 삶을 사는 여로나 과정에서 문이 닫혀서 주저앉고 머뭇거리며 좌절과 절망으로 삶에 대한 중단을 생...- 오피니언
- 10944
2020.0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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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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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정치 전성시대
급기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 카드로 창당하려는 비례 자매정당(Schwesterpartei)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확정하고, 이를 곧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에서 비례대표만 공천한 후 정당 지지율 투표에서 득표하고 총선 후 즉시 합당하여 의석수를 극대화하고 제1당을 회복하자는 선거 전략적 차원이라고 한다.준연...-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1.06 10:34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20.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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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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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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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변호사의 부동산 칼럼] 재개발 종교부지 분양 후, 법률·제도적 지원 필요
A목사는 최근 재개발로 인해 종교용지를 분양받았다. 그는 재개발이 되었으니 주위 환경도 좋아지고, 인구도 모이게 되면서 신도들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어느정도의 수익사업도 하면서 교회를 키워나갈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걸, 종교용지에서는 사업자등록이나 영업허가를 통한 부수적 시설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현재는 종교용지에서 사업자등록과 영업허가를 통한 부수적인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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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0:1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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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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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020년, 교회는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20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2020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할 대전환의 때이다. 금년은 역사적으로 유관순열사 순국100주년이자,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동시에 4.19혁명 60주년이다. 근대사의 굴곡진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4월에는 총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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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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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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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하나님의 기업’(창 25:27~34)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을 해서 쌍둥이를 임신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는 리브가의 태속에서 부터 서로 밀쳐내면서 싸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리브가의 태 안에 다른 두 민족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십니다. 육으로 난 생명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한 태안에 함께 들어있습니다. 때가 차서 리브가는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에서가 장자이고 후에 야곱이 나왔습니다. 큰아들 에서는 사냥을 잘합니...-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31 15:01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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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소리친 한해, 종교마저도 이념으로 나뉘어져 버린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겠습니까? 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9 08:21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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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마 1:18~25)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동네에 청년요셉이 살고 있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다윗왕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성실한 청년입니다. 요셉의 약혼녀 마리아는 착하고 순종적이며 순결한 처녀입니다.(눅 1:38) 요셉의 눈에는 그런 마리아가 사랑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요셉은 율법대로 혼전 순결을 지키며 이제 마리아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나가려는 꿈으로 부풀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날벼락 같은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27 09:46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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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체험한 자(출 34:1-35)
본문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처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두 번째 받는 장면에서 시작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은 두 돌판을 준비하게 하셨다. 모세는 시내 산에서 사십 주야를 지내면서 우상숭배 금지에 관한 계명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과 절기에 관한 것들을 하나님께 받고. 돌 판에 새겨진 계명을 받는다.첫 번째 돌판이 깨어진 것은 백성들의 죄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 번째 돌 판은 깨뜨리지 ...- 오피니언
- 10969
2019.12.23 15:4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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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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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선교 역사
필자는 오늘 요르단의 선교역사를 말하고자 한다. 요르단 하면 생각나는 곳이 두 군데가 있다. 첫째는 유명한 페트라 이다. 이곳은 사도 바울께서 회심 이후에 방문하여 사역한 곳으로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다른 한 곳은 카락성 이다. 이곳은 십자군 전쟁 당시에 건립된 곳으로 천해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땅인 요르단은 지금은 무슬림의 땅이 되어서 기독교가 숨쉬기 어려운 형국이 되었다. 그러함에도 불...- 오피니언
- 10938
2019.12.23 15:2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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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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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아버지의 바지랑대
아버지의 바지랑대 김 경 수어느날 아버지는바지랑대를 높이 세우고빨랫줄을 매셨다그 위에는 말씀들이 넉넉한 햇살을 끌고젖은 영혼들을 말리고 있다피눈물에 절은 기도들이하얗게 부서지자당신은 바지랑대를 더 높이 올리셨다빨랫줄에 걸려 있는 시름들이덩달아 올라가고초라했던 나의첫 기도는저만치 끝자락에서 희미하게 흔들리고 있다춥고 움츠린 영혼가난하고 허기진 사람들간간히 널려있는 배부르고 살찐 옷가지들지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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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5:1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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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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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3세
2013년 2월, 영국 레스터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소식이 많은 유럽인들의 관심을 ‘리처드 3세’로 쏠리게 했다. 한 해 앞서 연구팀이 그곳 지하주차장에서 발굴한 유골은 리처드 3세의 것이 틀림없다는 소식 말이다. 척추측만 증상이 있는 등뼈에 금속 화살이 박혀 있었고 두개골에는 금이 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럴 것이라 짐작 했었던 터에, DNA감정 결과 리처드 3세가 틀림없다고 보도했으니. ‘장미전쟁(Wars of the Ro...-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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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4:4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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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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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극복한 베토벤
한 작가의 슬픈 어머님의 자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한 셋집 단칸 방안에 하얀 분 대신 연탄 가루를 바른 엄마가 쓰러져 있었다.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네 살 난 그녀는 어느 날 자살한 어머니의 시체를 붙들고 “엄마 죽지마” 하면서 엉엉 울었다고 한다. 고생을 타고난 그녀의 어머니는 눈만 트면 바람을 피우고 술독에 빠져 개망나니 짓을 하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온 동네 약방에서 사서 모은 수면제를 한 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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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5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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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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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강성률 목사의 ‘내 앞에 계신 주님’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마17:24-27). 성전세는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생명의 속전’으로서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성전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일 년에 반 세겔씩 바치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받으러 다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세...-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22 08:5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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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라겔뢰프의 ‘촛불'
줄거리: 옛날, 이탈리아 피렌체에 라니에로라는 사나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달리 힘이 센 그는 쉬 화를 내는가하면 곧잘 다른 사람을 두들겨 패는 고약한 버릇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프란체스카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면서 우쭐해진 그는 다른 사람을 헤아리지 못하는 고약한 버릇이 더 심해갑니다. 그럼에도 남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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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삶을 살다보면 앞으로 나갈 문이 닫히거나 좁은 문이 될 때가 허다하다. 심지어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문을 막는 적들이나 원수들이 너무도 많다. 사람이 사람을 방해 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역사적인 상황이나 세상의 환경이 문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자연의 재앙이나 기후 재난들이 그러하기도 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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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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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변호사의 부동산 칼럼] 재개발 종교부지 분양 후, 법률·제도적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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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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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2020년, 교회는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20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2020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할 대전환의 때이다. 금년은 역사적으로 유관순열사 순국100주년이자, 6.25전쟁 발발 7...-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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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하나님의 기업’(창 25:27~34)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을 해서 쌍둥이를 임신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는 리브가의 태속에서 부터 서로 밀쳐내면서 싸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리브가의 태 안에 다른 두 민족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십니다. 육으로 난 생명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한 태안에 함께 들어있습니다. 때가 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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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체험한 자(출 34:1-35)
본문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처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두 번째 받는 장면에서 시작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은 두 돌판을 준비하게 하셨다. 모세는 시내 산에서 사십 주야를 지내면서 우상숭배 금지에 관한 계명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과 절기에 관한 것들을 하나님께 받고. 돌 판에 새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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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아버지의 바지랑대
아버지의 바지랑대 김 경 수어느날 아버지는바지랑대를 높이 세우고빨랫줄을 매셨다그 위에는 말씀들이 넉넉한 햇살을 끌고젖은 영혼들을 말리고 있다피눈물에 절은 기도들이하얗게 부서지자당신은 바지랑대를 더 높이 올리셨다빨랫줄에 걸려 있는 시름들이덩달아 올라가고초라했던 나의첫 기도는저만치 끝자락에서 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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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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