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터교 윤병상 목사의 세 번째 저서
![]()
‘출애굽기 연구’는 루터교 목사로서 36년간의 목회생활을 마감하고 시골에 내려가 텃밭을 가꾸고 있는 초보 농사꾼 윤병상 목사가 세 번째로 내놓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장목회의 수요저녁과 특히 베델성서를 인도하며 강의했던 출애굽기를 수정 보완하여 내놓은 것이다. 대단한 연구논문이 아니라 평범한 목회자가 성도들과 함께 매시간 나눴던 은혜의 말씀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특히 독자들의 구약성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성서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축제 달력’, ‘구약성서에 나오는 도량형’ 등을 수록해 놓았으며, 십계명(출20:1-17)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500주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덮어놓고’(성서를) 믿고 있는 개신교의 현실에서 ‘출애굽기 연구’가 성서를 ‘닫혀져 있는 책’(key locked book)이 아니라 “열려져 있는 책”(opened book)이 되게 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키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컨콜디아사/ 윤병상 저/ 17,000원>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세복협, 서울 신촌에 새 둥지 마련하고 새 도약 다짐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 -
“불가능은 없다”… 1/3 비용으로 노후·농어촌 교회 승강기 고민 해결
공간적 제약, 노후된 건물, 비용 문제로 승강기 설치를 포기했던 교회... -
예장 합동개혁, ‘신학·영성 내실’로 부흥 체질 바꾼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측(총회장 정서영 목사)이 신학과 영성의 내실을 다지며 건강한 교단... -
예장개혁 제111회 정기총회 “독자 총회로 회귀, 공교단 책무 다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이 제111회 정기총회를 열고 독자 총회로서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지난...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