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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서울 신촌에 새 둥지 마련하고 새 도약 다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9.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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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재 윤보환 감독 “영적 질서 회복과 성령의 역사는 우리의 가장 큰 사명”
  •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 “하나님 은혜로 귀한 거점 마련… 세계복음화 섬김에 더욱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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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계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과 성령 운동 재도약을 다짐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지난 29일 서울 신촌에 마련한 새 본부에서 ‘사무실 개소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앞서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는 “귀한 사무실을 허락하시고 오늘 개소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며 “비록 아담한 공간이지만 세계복음화라는 원대한 사명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온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섬기고 기도로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설교를 맡은 총재 윤보환 감독은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감독은 “세상은 소통과 질서를 의미하는데,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며 성령의 역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협의회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의 역사는 기도와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막힘없이 소통할 때 시작된다”며 “선배 목사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성령 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고, 분열과 혼란을 넘어 하나님의 통합과 은혜를 이루어가는 일에 온 힘을 모으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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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총재 윤보환 감독, 이사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

 

축사를 전한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1988년 세계복음화대성회 이후 법인을 설립하고 신현균 목사님을 중심하여 성민교회와 방배동, 새마음교회 등에서 사역을 이어왔다”며 “이번에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님의 적극적인 섬김과 도우심으로 귀한 새 둥지를 틀게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윤보환 총재님 취임 이후 귀한 동역자들이 모여 발전하고 있는 만큼, 새 출발을 기점으로 더 원대한 세계복음화의 꿈을 향해 나아가자”고 축하했다.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협조해 주신 모든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한기총 가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이 작은 시작이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확산시키는 위대한 발걸음이 될 것을 믿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사역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마무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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