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도 핵심은 ‘사람과 도전’…자수성가 경영철학 조명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 과정’이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4일 저녁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진행됐으며, ‘나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부터 내가 만드는 것이다’를 주제로 AI 시대 속 개인과 조직의 방향성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원길 회장은 중학교 졸업 후 구두공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기업을 일군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그는 기능성 제화 브랜드 ‘안토니’ 설립 이후 ‘바이네르’를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실패와 시련을 극복해온 경험과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온 삶의 태도를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김 회장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로 ‘사람’을 강조했다. 그는 “젊은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며 “세상에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기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경영과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도 주목을 받았다. 김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과 국립합창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제3세계 장학금 기탁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에도 힘써온 점이 소개됐다.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과정 강기정 원장은 “AI 중심의 시대일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도전 정신”이라며 “이번 특강이 참여한 CEO들에게 미래 경영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와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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