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사 복음과 관계전도의 완벽한 시너지… 섬 박람회 성공 위한 필승 엔진 장착
- 신바울 목사의 전도 야성과 구속사 결합… “지역 복음화의 가장 강력한 무기 확인”
- 김성천 목사 “이기풍 목사의 순교 정신으로 2026년 여수를 복음의 성지로”

남도의 끝자락 여수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거대한 영적 설계도를 펼쳐 들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 3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를 하나님의 십자가 구원 섭리를 선포하는 ‘복음 박람회’로 승화시키겠다는 야심찬 비전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비전을 실현할 핵심 엔진으로 ‘구속사 말씀’과 야성이 살아있는 ‘전도 운동’이 지목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돌산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사명감 속에 성사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1차의 감동을 경험한 현지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섬 박람회를 깨울 확실한 영적 동력”이라며 재차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국 규모의 선교단체인 한국연안선교회 여수지부(회장 하금석 목사)가 주최가 되어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와 함께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목표로 기획했다.
여수 교계가 구속사 말씀에 주목한 이유는 명확하다. 세계 박람회라는 거대한 장을 ‘복음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현장 사역자들이 먼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으로 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차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성경 속에 감춰진 놀라운 구속의 숫자가 현실의 역사와 완벽히 일치하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며 “살아있는 구속사 말씀을 섬 박람회의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결단을 펼쳤다.
구속사 말씀, 한국교회 재부흥의 강력한 무기 증명
이번 세미나의 최대 성과는 ‘구속사 말씀이 어떻게 전도와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시너지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깊이 있는 구속사 강의는 그 자체로 강력한 콘텐츠가 되었고, 여기에 강사진의 전도 노하우가 결합하며 현장 목회자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주었다.
특히 한국연안선교회 이사장 신바울 목사(송도주예수교회)의 놀라운 전도 간증과 풍부한 목회 경험은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도전을 주었다. 신 목사가 전한 현장의 야성과 전도 철학은 구속사 말씀과 어우러져 “이 말씀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교회로 인도할 가장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여기에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세미나’가 구속사 말씀과 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지역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증명됐다. 참석자들은 “말씀의 깊이에 전도의 야성이 더해지니 여수 복음화와 교회 재부흥이 불가능이 아님을 확신하게 됐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박람회는 구속 경륜의 통로… 이기풍 목사의 순교 정신으로 무장하자”
이날 개강 예배에서 ‘새로운 사명’(왕상 19:15-18)을 주제로 설교한 호남 교계의 거목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 원로, 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는 이번 세미나와 섬 박람회의 필연적 연결성을 강력히 선포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나님과의 거리두기'로 이어진 현실, 그리고 전쟁과 대기근 등 전 지구적 환난을 언급하며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특명은 바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복음 박람회가 되는 일”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특히 과거 이기풍 목사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수 금오도에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순교의 피를 흘렸던 역사를 환기하며, “이번 구속사 세미나와 전도 훈련으로 무장된 목회자들이 여수의 365개 섬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제2의 이기풍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엘리야에게 주신 새로운 사명처럼, 이번 모임을 통해 만난 귀한 동역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전할 통로로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자생적 말씀 운동의 결실… “여수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구속사의 돛”
이번 이틀간의 일정 동안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여수 목회자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해 구속사의 정수인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노정’을 주제로 강의를 쏟아냈다. 세미나를 주관한 하금석 목사는 “이번 세미나로 형성된 영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섬 박람회 기간 중 여수를 찾는 전 세계인에게 구속사의 등불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의 목회자들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한 자라도 놓칠세라 필기에 몰두하며 뜨거운 몰입도를 보였다. 단순한 지식 전수를 넘어, 여수를 세계적인 복음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는 2026년 섬 박람회를 향한 가장 강력한 영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신학 강의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호남 교계의 영적 지주인 김성천 목사는 교회의 사명을 고취했고, 메인 강사인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한 정교한 구속사 연대기를 선포하며 세미나의 학술적·신앙적 권위를 세웠다.
전도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바울 목사와 송기배 목사는 실전 전략과 간증으로 현장을 달궜으며, 문찬호 목사는 영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특히 2일차에 강의를 펼칠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진솔한 간증과 박그레이스 사모의 강의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2편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의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