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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측 교단지 사설, “서대문측은 이단과 구분 안돼”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측(총회장 이영훈목사)의 교단지인 ‘순복음신문’이 지난 3월 22일자 신문 사설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총회장 함동근목사)에 대해 “이단과 구분이 안된다”는 내용의 사설을 실은 것과 관련해 서대문측의 즉각 반발에 나섰다. 순복음신문은 ‘이단 종파와 서대문 총회의 차이점’이란 제목으로 실린 사설에서 서대문총회와 총회원들에 대해 ‘신앙촌’, ‘통일교’, ‘신천지’, ‘구원파’ 등 이단종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분이 안 된다”고 논평했다.여기에 카다피와 김정일까지 들먹이며 서대문 총회원들을 ‘이들을 옹호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고까지 표현했다.순복음신문은 사설에서 “지금 기하성 교단의 서대문총회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을 볼 때 이같은 이단종파에서 지금까지도 잔류하는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분이 안 된다”면서 “만행과 불법의 주인공의 호위무사가 되어 푼돈만 집어주면 하수인처럼 손과 발처럼 복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할 말을 잃게 된다”고 했다.이어 “카다피나 김정일처럼 전권을 행사하는 불법행위들의 무언의 동조자가 되어 자신들이 정통유지재단이며, 유지재단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평양 시민들이 김정일 옹호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덧붙였다.이에 서대문총회는 즉각 교단수호대책위원회(위원장 남종성목사)를 조직하고, 공개질의서를 발송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를 촉구했다.대책위는 “이는 본교단의 근간을 흔들 중대한 사안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도발적 행위다. 또한 진실과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사사로운 감정으로 본교단을 이단종파로 폄훼하고 호도한 것은 총회 소속 교회와 총회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면서 “본교단은 순복음신문사와 여의도순복음총회에 본교단을 어떤 근거로 이단으로 규정하고, 총회 소속 교회와 총회원들의 인격을 모독했는지 공개 질의하는 바다”고 밝혔다.또 “이단종파로 규정할 때는 근본 기독교진리를 부정하는 신학적 근거와 객관적 사실이 있어야 한다. 본교단을 이단종파로 규정한 정확한 신학적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묻고 “위 사설 내용이 여의도순복음총회와 이영훈 총회장의 공식입장인가”라고 확인을 요청했다.이어 “위 사설이 여의도순복음총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 여의도순복음총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는 것을 순복음신문사와 본교단 총회신문사를 통해 성명서를 게재해 입장을 표명해 주기를 바라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공개사과 하라”고 요구했다.이에 지난 4월 29일 여의도측이 팩스로 공문을 보내 서대문측에 유감의 뜻을 전했으나, 이번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과나 책임자 처벌 등에 대한 입장이 명시되지 않아 오히려 서대문측의 공분을 산 상태다. 여의도측은 서대문측에 보낸 공문에서 “해당사설은 작성자의 개인적 견해가 반영된 것으로 이 부분에 있어 신문 제작 공성상 총회 내부 검토가 적절히 이뤄지지 못한 부분이 있다. 사전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심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5월 1일 대책위는 모임을 통해, 여의도측의 공문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15일까지 다시 입장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우리가 여의도측에 요구한 것은 사과 해명 성명서인데, 단순 팩스로 공문이 온 것은 이에 맞지 않는다”며 “오는 15일까지 순복음신문, 총회신문(서대문측 교단지), 국민일보에 성명서를 게재할 것을 재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공문 내용에 대해서도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을 뿐, 책임자 처벌 등 즉각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있으며, 여의도측의 정확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며 “이 모두를 반영한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를 포함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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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초교생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신대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오는 10월 30일까지 2015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120여 개가 참여하고 있다.한신대 박물관은 경기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융·건릉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 화성에 소재하는 융·건릉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40기 가운데 하나로 정조시대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학생들은 '왕릉 속에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 아래 스마트 기기인 아이패드를 이용하면서 융·건릉을 답사한다. 그리고 답사과정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직접 해결하고 체험하면서 정조의 효 문화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융·건릉의 구조 및 석물 등의 사진으로 구성된 매직블럭을 만들어봄으로써 체험활동 후에도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하였다.한신대 박물관 이남규 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이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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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스스로 목사임을 잊지 말라”
-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신상우목사, 이하 카이캄) 제31회 목사안수 예정자 108명을 대상으로 한 미래목회바로세우기 세미나가 지난 20~22일 경기도 성남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승욱)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사안수 대상자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함께 초청돼 부부의 회복과 가정을 세우기 위한 과정들로 진행됐다.첫 날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최삼경목사(빛과소금교회)가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의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강의했고, 안수식 리허설에 이어 신상우목사의 ‘겸손만이 살 길이다’ 강의, 윤세중목사의 ‘헌신의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둘째 날은 안덕원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가 ‘한독선연 예배의 기초와 전망:주일예배와 성례전’을 주제로 강의했고, 오후에는 최은영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의 ‘MMPI와 MCMI의 목회적 적용’, 박희철목사와 이은영사모(함께하는가정운동본부)의 ‘부부행복퍼즐’에 이어 MMPI와 MCMI 결과에 대한 1:1 상담도 이뤄졌다.마지막날엔 김윤희교수(아시아복음주의연맹 여성위원장)의 ‘목회자 부부의 사명과 사역’ 강의와 폐회예배로 마무리됐다.첫날 강단에 오른 신상우목사는 백발이 되기까지 목회현장에서 겪어왔던 오랜 경험들을 나누며 목회자로서 믿음 안에 신실할 것과 입을 통해 내뱉어지는 말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신목사는 미국 몬타나주에서 개척교회를 하면서 지켜본 미국교회의 몰락을 소개하며 한국교회의 현실을 조명했다.신목사는 “여러해 전 미국에서 목회하고 은퇴하면서 동성애와 비복음적인 것들로 주변의 교회들이 분열되고 아파하는 모습들을 목격했다”면서 “이것이 이제 우리의 현실이 되어 있다. 그 시점에 여러분이 목회 현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상은 무섭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칫 방심하면 무서운 세상과 타협하여 같이 넘어지기 십상”이라며 “생로병사 앞에서 우리는 큰소리 칠 자격이 없다. 그저 할 말 없이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목사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신목사는 목회하는 과정에 있어 목사의 말 한마디의 막중한 무게감도 전했다. 욥기 38장1~7절을 본문으로 소개한 그는 “욥이 고통당할 때 친구들이 찾아와 아무 말 없이 7일 동안을 함께 있었지만 충고가 시작되면서 엇나가기 시작했다”며 “아픔의 현장에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배운 사람들은 뭔가 한 마디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상당히 수준 높고 성경적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합당하지 않을 수 있다. 자기 만족을 위해 함부로 충고하지 말라”고 경계했다.이어서 진행된 ‘헌신의 기도’에서는 카이캄의 영성이 그대로 표출되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자리로 꾸며졌다.Cfive 미니스트리(대표 김대현목사)는 헌신과 사명을 주제로 찬양을 이끌어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케 했고, 윤세중목사는 내려놓음과 자신을 드림, 십자가를 지는 결단을 촉구하며 기도를 인도했다.목사안수 대상자들은 손을 잡고 끌어안기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주 안에서 같은 꿈을 꾸는 동역자임을 재삼 확인했다.이번 미래목회바로세우기 세미나를 이수한 108명은 오는 27일 오전10시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리는 제31회 목사안수식에서 카이캄 회원목사로 세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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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스스로 목사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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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노회 통해 차기 목사부총회장 후보 윤곽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 백남선목사)이 최근 봄 정기노회를 통해, 차기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대한 윤곽을 드러냈다. 예장합동의 금번 제100차 총회 목사부총회장은 함남노회 강태구목사, 평양제일노회(가칭) 김선규목사, 동한서노회(가칭) 김종준목사, 평동노회 장대영목사 등 4명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금번 봄 노회를 통해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각각 노회에서 추대를 받았다. 함남노회는 지난 13일 홍해영광교회에서 제145회 정기회를 열고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강태구 목사(일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평양제일노회도 같은 날 광성교회에서 제176회 정기회를 갖고 김선규목사(성남성현교회)를 목사부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목사부총회장후보추천 청원서를 함께 냈던 김진웅목사(은석교회)는 노회의 화합을 위해 경합을 포기했다.평동노회 역시 13일 수도중앙교회에서 제15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장대영목사를 목사부총회장으로 추대했다. 평동노회에서도 황규철목사(예인교회)가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신청했으나 막판에 자진사퇴해 화합을 이뤘다. 동한서노회는 14일 꽃동산교회에서 제67회 정기회를 열고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이에 앞서 김목사는 3월23일 총신대운영이사회 임원회에 운영이사장 사임서를 제출했다.현행 총회 선거규정에 따르면 총회 임원은 후보자 중 2인을 제비뽑기로 선정한 후 전 총대들의 직접선거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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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노회 통해 차기 목사부총회장 후보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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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15 부활절메시지
- 부활의 기쁨과 해방이 북녘땅 동포들에게도 함께 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한국교회는 이제 예수님께서 부활 직후 찾아가신,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 땅 갈릴리로 가야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가 새어나오는 황폐한 노동환경, 허리가 꺾인 채 70년 동안 살아온 분단된 땅의 젊은이와 그들의 미래, 극한의 공포를 감추고 웅크려 앉은 노후한 핵시설. 88만원으로 채울 수 없는 가난한 청춘들의 자리, 장애우들이 자유로이 다닐 수 없는 길거리. 이 모든 곳이 오늘의 갈릴리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유가족이자 예수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 꿈을 이어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이자 아이들이 꿈꾸던 세상을 만들어내야 할 책무를 짊어진 사람들입니다. 문제가 없을 순 없으나 토론과 합심으로 해결하고, 분쟁이 없을 순 없으나 양보함으로 이겨내고, 가난이 없을 순 없으나 나눔으로 풍요로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의 부활이라는 ‘기억’을 이천년 동안 안고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우리 모두 갈릴리로 갑시다. 서로 눈물을 닦아주고 더딘 걸음 힘들어도 여럿이서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보다 앞서가셔서 갈릴리의 사람들과 함께 웃고 보듬으며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 길에 한국 기독교의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이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 가운데 전하며, 북녘 땅에도 울려 퍼져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화목의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교회는 선교대국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얻은 희망과 축복을 땅끝까지 전파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땅끝은 이 시대 가장 가난한 자, 소외된 자, 고통당하는 자, 외로운 자일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자 가정을 위로하며 함께 예배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제자 된 삶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나눔과 섬김의 사역에 앞장서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협력,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부활의 능력으로 갈등과 분열의 과거를 종식시키고,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1,200만 성도가 하나되는 귀한 역사를 써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께서 부활 승리하심으로써 인류 구원의 사명을 완성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민족의 등불이요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도리어 세상에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부활절 아침에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겸허한 성찰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와 영적·도덕적 갱신으로 재무장해 교회 일치와 연합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갱신으로 재무장해 교회 일치와 연합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무엇보다 희생과 섬김의 낮은 자세로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의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를 감싸주고 보듬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 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졌듯이 한국교회가 오늘의 고난을 밑거름으로 다시 일어설 때 부흥의 씨앗이 싹트게 될 것을 믿습니다. 부활의 새 아침에 사망 권세 깨치시고 부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한국교회와 온 세상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130년 전 어둠의 이 땅에 부활 생명의 빛으로 대한민국이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된 그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이제 가장 기본인 예수님의 부활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 광복70주년에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70년 만에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과 같이 우리 민족의 완전한 광복인 평화통일을 이루는 일에 예수님의 부활의 빛이 해답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십자가와 부활을 확실히 경험하여 교회의 연합, 교육 및 정치, 그리고 통일을 견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한국장로교회는 예수님 부활을 전함으로서 이 시대에 소망을 주어야 합니다. 특별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우려를 무시하고 미사일 발사와 핵개발로 위협하는 북한군부와 굶주린 북한 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하여 주목하고 냉정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부활생명의 신앙으로 북한이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에스겔이 환상으로 본 골자기의 널려져 있던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서 힘을 얻고 일어나서 큰 군대가 된 것같이 무너진 북한에 대한 복음의 생기로 일으켜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사명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2015년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을 맞는 부활절에 한국장로교회와 전 국민,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들께 예수님의 부활생명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목사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한국교회와 함께 기뻐하며, 한국교회와 일천만 성도들의 심령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이 회복하고, 어둠의 권세가 무너지고 별세 산건을 통하여 생명의 부활을 경험하는 감사와 감격, 환희, 기쁨이 임하는 부활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의 자랑이자 영광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부활의 승리에 동참하므로 개인이 살아나고 민족이 살아나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만물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친히 오셔서 우리 인생을 위하여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별세 사건을 통하여 하늘 길이 열려지고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죽음의 절망에서 살 희망을 열어주신 것이 별세이고, 하늘과 땅이, 동과 서과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 별세입니다.그러므로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이 헛되지 않도록 그 별세의 사건을 우리의 삶에서 경험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십자가와 부활의 별세사건이 혼돈과 갈등으로 하나되지 못하고 분열하는 한국교회와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정인찬 목사2015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부활의 기쁨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배로운 피를 흘려 통해 향기로운 제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자신을 버린 헌신과 희생으로 죄인 된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부활을 위한 십자가입니다.기독교가 살아있는 종교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세상을 죽음과 고통으로 주관해오던 어두운 세력에 대한 심판이며 타락과 절망으로 빠져 들어가는 인간을 향해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의 소망과 크나큰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한국교회는 맘모니즘과 탐심의 우상숭배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회개함으로 새롭게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고난의 십자가는 기독교인의 영광이 되었고 기쁜 소식이 되었습니다. 이제 성령의 새 바람으로 우리 사회에 불의와 폭력, 절망과 이기심이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져야 합니다. 십자가를 이기고 부활하신 기쁜 소식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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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15 부활절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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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하게, 더욱 열정적으로 앞장서자”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군선교회 운영이사회(이사장 오정호목사)는 지난 19일 대전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 글로리홀에서 제18회기 총회군선교회 실행회위원회와 제1차 운영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장 오정호목사는 개회사에서 군복음화 사역에 대한 중요성과 교단 차원의 적극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더 겸손하게 더 열정적으로 더 앞장서서 군복음화사업과 총회군선교회 사업 지원의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또 “운영이사회 첫 출발임과 동시에 상반기에 회무가 집중돼 있는 만큼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각자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첫 이사회에서는 지도위원에 신현진목사(총회군선교회 7,8대 회장), 부이사장에 김형국목사(하양교회), 서기에 김동식목사(대구칠곡중앙교회담임), 회계에 박창식목사(달서교회) 등의 신 임원진을 조각했다. 또 이날 헌법개정을 통해 이사회 관리규정 제2장 제4조 조직에 따른 교회파송이사 자격 중 현재 교회파송이사는 '군선교사 1가정 이상을 파송 교회대표(당회장)' 되어있으나 '지부를 통해서 군선교사 1가정 이상을 파송한 교회대표(당회장)'도 포함되는 것으로 인정하여 교회파송이사로 인정하기로 하였고 제4장 제10조 선교사 재정 중 ‘군선교사 후원금 중 15%를 적립하여 퇴직시 지급한다’는 항을 추가하여 결의하였다.이로서 군복음화 사역을 보다 체계화시키고 후원 사업을 확대하여 군선교 사업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군선교사 파송과 군인교회 전담 민간 선교사역자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군복음화 사역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 그리고 군인교회 지원사업을 주축으로 이밖에 군목활동지원, 군선교전략개발, 유관기관 협력, 군선교 연합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펼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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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하게, 더욱 열정적으로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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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측, 임원회 열고 사실상 ‘통합 보류’
- 서대문측, “교단 흔들어 붕괴시키려는 작태” 강력 반발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총회장 이영훈목사)과 서대문측(총회장 함동근목사)의 통합전선에 또다시 빨간불이 들어왔다. 최근 여의도측이 서대문측의 총회회관을 165억원에 낙찰받으며, 통합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듯 했으나, 지난 2일 여의도측이 임원회를 통해 사실상의 통합 보류를 결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측의 통합 보류 결정에는 서대문측 직전 총회장인 박성배목사의 재판건과 총회회관을 여의도측이 낙찰받았음에도 서대문측 재단이사회가 이에 불복하고 항고함으로서 곧바로 이를 넘겨받지 못한 것 등이 주요한 이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여의도측이 교단 통합과는 별개로 교회들을 개별적으로 흡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자 서대문측은 이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한 교계 언론은 여의도측 이영훈 총회장은 “교단의 문호를 개방해, 흩어졌던 교회들이 우리 교단에 들어오는 것은 환영하겠다”고 밝힌 것을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서대문측 입장에서 볼 때 여의도측의 교단 문호 개방에 따른 개교회들의 개별적 이동이 결국 교세약화로 이어지고, 이후 교단통합이 동등한 위치에서의 통합이 아닌 여의도측으로의 자연스러운 흡수통합이 될 가능성을 염려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반증하듯 서대문측의 관계자는 “우리와 교단통합을 논의하는 여의도측 교단 수장이 한 말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며 “겉으로는 통합을 내세우면서 이면적으로는 우리 교단을 흔들어 붕괴시키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또 박성배목사의 재판건을 통합 보류의 이유로 든 것에 대해서도 “여의도측 소속이었던 조용기목사가 재판을 받고 유죄를 받았을 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조목사의 구명을 위해 애썼다”면서 박목사의 재판건은 오히려 빌미로 삼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를 염두 한 듯 최근 열린 서대문측의 실행위원회에서 직전 총회장 박성배목사는 “자존심을 내팽개친 굴욕적인 교단통합은 있을 수 없다”며 “우리 교단 회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않고 우리 교단의 정통성을 고수하면서 통합논의를 하겠지만, 이것이 보장되지 않는 한 통합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재판건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도박혐의나 총회공금에 대한 횡령혐의로 본인을 인신구속시키기 위해 영장실질심사를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며 “이는 본인이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대문측 재단법인 이사회는 지난 2월 4일 법원에 총회회관 경매에 대한 이의신청을 진행했다. 서대문측은 365억원에 매매계약된 총회회관이 165억원에 낙찰된 것을 현실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며 법원에 16억5천만원의 공탁금을 입금했고, 결국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회회관은 지난 2008년 5월 365억원으로 매매키로 결정하고 계약금 132억원을 재단법인 통장으로 받았다. 나머지 금액은 그해 7월에 입금을 완료키로 했다. 하지만 교단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세력이 이탈했고, 이들이 서대문측을 상대로 총회회관 소유권 재판을 제기함에 따라 매각이 중단된 바 있다. 서대문측은 “당시 분열해 나간 이들이 소유권 재판을 벌이지만 않았어도 부채를 청산함은 물론 재정적 어려움으로 총회회관이 경매로 넘어가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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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측, 임원회 열고 사실상 ‘통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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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차 연회 및 입법총회 열고, 헌법개정안 통과
- 예수교대한감리회(감독 이명구목사) 제53차 연회 및 입법총회가 지난 17~18일 경기도 수원시 반석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예감은 이번 입법총회에서 목사의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고, 당회의 권한을 확대하는 등 헌장개정안을 통과시켰다.아울러 은퇴시 담임자 보수의 70%를 지급하는 것 외에도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목회한 여자 은퇴목사에게도 동일한 보수를 책정해 남녀 목회자의 평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또 활발한 선교사 파송으로 해외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선교지방회를 조직키로 했으며, 현직 감독과 증경 감독들로 구성된 감독협의회를 헌장에 명문화해 교단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회에서는 목사안수례도 드려져 예감 목회자 6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이명구 감독의 집례로 진행된 안수식은 조한경 목사가 기도하고 윤상진 목사가 누가복음 5장1~11절 성경봉독한 후 김창기 감독이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김 감독은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고 어리석어 보여도 오직 말씀에 의지해 주님만 따라야 한다”면서 “믿음 안에 체험이 있어야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체험을 사모하라”고 강권했다.이어 “돈과 지식으로 목회하는 것 아니다.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라며 “어떤 조건, 어떤 위치, 어떤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즉각 응답하는 충성된 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틀간 열린 연회는 첫날 개회예배로 시작해 목사안수례, 입법총회, 회무, 새벽기도회, 은퇴식 및 폐회예배로 진행됐다.예수교대한감리회는 총회 산하 1개 연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회실행위원회, 감독선거관리위원회, 헌장개정위원회, 예문편집위원회, 징계위원회가 설치돼 있다.또 총무국, 전도국, 부녀국, 사회사업국, 교육국, 은급국, 재산국, 청소년국, 선교국으로 세분화돼 움직이고 있으며, 서울지방회, 인천지방회, 경기지방회, 충북지방회, 강원지방회, 전라지방회 등 6개 지방회에 102명의 교역자, 8개국에 16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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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차 연회 및 입법총회 열고, 헌법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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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차 정기총회 선거일정 확정 오는 31일 등록마감
-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규선목사)는 지난 3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64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선거관리 일정 및 제반사항과 관련하여 회의를 갖고 선거일정 등을 확정했다.이날 모임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위원장 조규선목사의 인도로 행 1:24 이하의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총회를 위해 헌신할 하나님의 일꾼들을 뽑는 귀한 일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게 모든 일들을 처리할 것을 강조하고 위원들을 축복했다.조규선목사 사회로 곧바로 이어진 회의는 시행규칙을 점검하고 부분적인 수정사항 및 불필요한 내용들을 수정, 삭제키로 했으며 총회 일정에 대해 법절차에 따라 확정했다.총회선거관리공고는 헌법에 의해 교단지인 목양신문에 공고하기로 했으며 입후보자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입후보자 관련 등록서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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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일꾼 배출 순복음제주신학교, 제18회 졸업식순복음제주신학교(학장 표순호목사)는 지난달 19일 제주순복음교회(담임목사 표순호) 대성전에서 제18회 졸업식을 갖고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할 사역자들을 배출했다.이날 졸업예배는 동신학교 교무처장 감형수목사의 사회로 학감 박명일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박목사는 ‘여러분도 이렇게 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온 땅에 전파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졸업생들의 앞길을 축복했다.이어 강순향 간사의 학사보고, 학장 표순호목사의 졸업장수여, 각 기관별 상장수여, 재학생들의 축사, 신학교 교수 김정기목사와 제주시교회연합회 박종호목사의 축사, 신학교 교수 강성조목사와 신학교 동문 한영남 목사의 격려사, 재학생 대표와 졸업생 대표의 송사와 답사, 기념품증정, 사회자의 광고, 표순호목사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순복음제주신학교는 올해로 제18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동안 동신학교를 통해 101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국내외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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