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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지난 2019년 6월에 경기도 한 도의원이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내용인즉,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 및 사용자, 즉 민간단체까지 설치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젠더로서의 사회적 성평등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할 시에는 운영비 전액과 사업비 일부를 도비로 지원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총(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은 성평...-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2 08:54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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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주인이 되라
역사에서의 한반도는 대국에 대한 굴복적인 기록과 실재적 사실들을 부인할 수가 없다. 오랫동안 중국에 대한 조공을 바침으로써 군신과 신하의 상태를 유지해 온 역사들이 있다. 고조선과 삼국시대 고구려에서는 오히려 강국으로써 대국의 위치를 자리 매김한 역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역사가 힘 있는 나라를 섬기는 굴종의 삶을 살아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으로 들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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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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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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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국가 원로라 함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삼부요인 출신들과 그에 준하는 국가적 인물을 말한다. 그야말로 당대의 최고위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 자체로 국민적 권위와 품격을 인정받은 자리요, 활동 당시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적 성품에 상관없이 국가적 존경과 예우를 받은 국민적 인물을 말한다. 그런 그들은 더 이상 나아갈 공직은 없고 나아가서도 안된다. 전시와 같은 비상한 상황이 되어도 그들은 현...-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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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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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삭개오의 회심’(눅 19:1~10)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 질문한 부자 청년을 만나시고 예수님은 여리고쪽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는 삭개오가 살고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이며 부자였습니다. 삭개오는 로마가 규정한 세금만 걷으면 되는데 그것 보다 더 많이 걷어서 중간에서 가로채 자기 주머니를 채웠습니다. 명백한 도둑질입니다. 게다가 같은 동족의 돈을 속여 빼앗았으니 삭개오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는 천하에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18 14:29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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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약속보다 중요한 진심
저는 작년 연말 무렵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신 고도원 장로님이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향기명상, 통나무명상, 걷기명상 등을 배우고 산책도 하였습니다. 산책길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고도원 장로님께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나무들을 향하여도 “꽃 피는 봄이 오면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가 총회 뿐...-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15 08:53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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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부자 청년 이야기’(눅18:18~30)
한 청년 관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의 교육을 잘 받아서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재물도 많은 부자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이정도면 다 갖춘 성도입니다. 그 청년관리가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예수님 믿고 영접해서 구원 받고 천국 갑니다. 그것은 흔들리고 변할 수 없는 기초입니다, 그의...-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12 17:29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12.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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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베트남축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축구변방을 1959년 이후 60년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축구는 국민의 희망이 되었고 경제 불평등과 분열을 누르고 국민단합을 가져왔다.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도 박항서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선수들을 그렇게 뛰게 하는 ...- 오피니언
- 10970
2019.12.11 11:3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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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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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것이 ‘가짜뉴스(Fake News)’이다. 얼마전 “개 구충제가 암치료의 특효”라는 미국인 암환자의 유튜브로 전해지고 신문에 실리면서 구충제가 엄청나게 팔리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는 대표적 가짜뉴...- 오피니언
- 10970
2019.12.11 11:2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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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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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우상(출 32:10-25)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요 경험이며 도리이다. 임금이 둘일 수 없고 남편이나 아내가 둘일 수 없다. 오직 하나를 사랑할 뿐이다. 한 분에게만 충성할 뿐 그 외에는 거짓이요 자기 분열증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의 미래를 물질에게 맡기는 잘못된 안내자를 구하는 때가 많다. 그렇지만 황금은 결코 나의 미래를 위탁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될 수 없다.1912년 4월 14일 당시 최고의 여객선 타...- 오피니언
- 10969
2019.12.06 15:4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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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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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틱교회의 선교
필자는 지난 8월에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학위 과정을 강의 하 적이 있다. 이 때에 수강한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의 선교역사를 연구하여 기술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널리 이집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과제를 제출 받았다. 그분이 제출한 과제명은 “콥틱교회의 역사와 선교 역사 개관”이었다. 이 페이퍼를 살펴 보면서 콥틱교회의 생성과정과 초대 기독교교회사에 나타...- 오피니언
- 10938
2019.12.06 15:2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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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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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마을로 가는 길
마을로 가는 길 강 순 화산 아래 마을로 가는 길이 있다산 그림자 길어진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어디로 갈까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길 끝에 마을이 있다고산 아래 또 길이 있는 줄 바람은 안다 휘어진 산길 돌아가면 사람소리, 저녘 연기 피어오르고창문에는 꽃등이 켜진다 내리는 어둠은 불빛에 숨어들고 마을은 돌아오지 않은 누군가를 아직 기다리고 모든 생명체는 길 위에서 생애를 마친다. 사람의 여정도 길 위에 그의 ...- 오피니언
- 10969
2019.12.06 15:2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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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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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중세의 가을>를 쓴 호이징거(Huizinga, Johan)는 <에라스무스-종교개혁의 시대>도 집필했다. 둘은 모두 네덜란드 출생. 1872년생인 호이징거가 1469년생인 에라스무스의 생애를 책으로 쓴 것이다. 네덜란드인들은 에라스무스를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라 부르곤 했다. 호이징거는 쓴다. “베니스의 귀족정치를 제외하면, 네덜란드의 귀족정치만큼 오래 정교하게 비폭력적으로 나라를 통치했던 역사는 없을 것. 외...- 오피니언
- 10968
2019.12.06 15:0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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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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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저명한 시인 정 호승님의 산문집 을 보면 큰 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은 한 여인이 건강을 회복한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큰 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자궁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 함 등 암이 전이될 때마다, 위험한 큰 수술을 되풀이해서 받았지만 비교적 건강해 의사들조차도 놀라워했다. 그녀에게는 항상 누워서 지내는 정신 지체 아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20세가 되어도 지능은 3세 정도밖에 안되어 대소변까지 ...- 오피니언
- 10939
2019.12.06 14:2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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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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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시계
남북 정상회담을 세 번씩이나 하고 북미 정상회담을 두 번이나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비핵화는 주춤하거나 중단된 상태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한에 대한 제재는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강화 되는 형국을 보인다. 대개의 폭력은 힘 있는 강자로부터 시작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쟁의 참상이고 독재와 독점 독단의 3독 형상이며, 이러한 것을 통해서 힘없는 약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며 죽이는 살인은 악독 행위이다. 살인은 ...- 오피니언
- 10944
2019.12.06 11:5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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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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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검찰이 4일 유재수(55)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뉴스를 대하고 있다. 이 압수수색은 2017년 5월 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작년 12월 26일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폭로한 ‘민간인사찰’ 의혹과 관련해 실시한 이후 두번째다. 동부지검은 이날 유 전 부시장 감찰중단 의혹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12.06 11:3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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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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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지난 2019년 6월에 경기도 한 도의원이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내용인즉,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 및 사용자, 즉 민간단체까지 설치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젠더로서의 사회적 성평등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할 시에는 운영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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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주인이 되라
역사에서의 한반도는 대국에 대한 굴복적인 기록과 실재적 사실들을 부인할 수가 없다. 오랫동안 중국에 대한 조공을 바침으로써 군신과 신하의 상태를 유지해 온 역사들이 있다. 고조선과 삼국시대 고구려에서는 오히려 강국으로써 대국의 위치를 자리 매김한 역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역사가 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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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국가 원로라 함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삼부요인 출신들과 그에 준하는 국가적 인물을 말한다. 그야말로 당대의 최고위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 자체로 국민적 권위와 품격을 인정받은 자리요, 활동 당시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적 성품에 상관없이 국가적 존경과 예우를 받은 국민적 인물을 말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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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삭개오의 회심’(눅 19:1~10)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 질문한 부자 청년을 만나시고 예수님은 여리고쪽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는 삭개오가 살고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이며 부자였습니다. 삭개오는 로마가 규정한 세금만 걷으면 되는데 그것 보다 더 많이 걷어서 중간에서 가로채 자기 주머니를 채웠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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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약속보다 중요한 진심
저는 작년 연말 무렵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신 고도원 장로님이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향기명상, 통나무명상, 걷기명상 등을 배우고 산책도 하였습니다. 산책길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고도원 장로님께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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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부자 청년 이야기’(눅18:18~30)
한 청년 관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의 교육을 잘 받아서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재물도 많은 부자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이정도면 다 갖춘 성도입니다. 그 청년관리가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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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베트남축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축구변방을 1959년 이후 60년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축구는 국민의 희망이 되었고 경제 불평등과 분열을 누르고 국민단합을 가져왔다.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도 박항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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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것이 ‘가짜뉴스(Fake News)’이다. 얼마전 “개 구충제가 암치료의 특효”라는 미국인 암환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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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우상(출 32:10-25)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요 경험이며 도리이다. 임금이 둘일 수 없고 남편이나 아내가 둘일 수 없다. 오직 하나를 사랑할 뿐이다. 한 분에게만 충성할 뿐 그 외에는 거짓이요 자기 분열증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의 미래를 물질에게 맡기는 잘못된 안내자를 구하는 때가 많다. 그렇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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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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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틱교회의 선교
필자는 지난 8월에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학위 과정을 강의 하 적이 있다. 이 때에 수강한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의 선교역사를 연구하여 기술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널리 이집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과제를 제출 받았다. 그분이 제출한 과제명은 “콥틱교회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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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마을로 가는 길
마을로 가는 길 강 순 화산 아래 마을로 가는 길이 있다산 그림자 길어진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어디로 갈까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길 끝에 마을이 있다고산 아래 또 길이 있는 줄 바람은 안다 휘어진 산길 돌아가면 사람소리, 저녘 연기 피어오르고창문에는 꽃등이 켜진다 내리는 어둠은 불빛에 숨어들고 마을은 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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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중세의 가을>를 쓴 호이징거(Huizinga, Johan)는 <에라스무스-종교개혁의 시대>도 집필했다. 둘은 모두 네덜란드 출생. 1872년생인 호이징거가 1469년생인 에라스무스의 생애를 책으로 쓴 것이다. 네덜란드인들은 에라스무스를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라 부르곤 했다. 호이징거는 쓴다. “베니스의 귀족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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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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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저명한 시인 정 호승님의 산문집 을 보면 큰 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은 한 여인이 건강을 회복한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큰 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자궁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 함 등 암이 전이될 때마다, 위험한 큰 수술을 되풀이해서 받았지만 비교적 건강해 의사들조차도 놀라워했다. 그녀에게는 항상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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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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