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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죄인 여자’(요8:1~11)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가 예수님의 발 앞에 끌려 나와서 내던져 졌습니다. 증거는 현장에서 걸렸으니 충분합니다. 법대로 하면 죽여도 되는 여자입니다. 법은 증거만 확실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해서 정확하게 갚아야 하기 때문에 죄인에게 베풀 자비가 없습니다. 법대로 죽을 일을 한 이 죄인여자에게 긍휼과 자비를 강연하던 예수님은 뭐라고 하실까... “이 여자를 어떻게 할까요?” 예수님은 현...-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7.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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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C 칼럼
2019.07.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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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살아온 은혜, 살아갈 은혜
2년 전, 저는 두 번째 성대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난날의 삶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주일 낮, 주일 밤, 수요일, 철야기도, 신년성회, 여름수련회 등에서 뿜어낸 사자후의 설교, 그리고 대부분의 원고를 흔들리는 건조한 차안에서, 또는 동굴 같이 답답한 제 방에서 구두로 불러주던 순간들... 게다가 외부집회, 특히 수만, 수십만 앞에서 화염을 내뿜은 야성의 설교들을 목...-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7.08 12:0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7.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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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이야기 소년과 라디오
며칠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이자 우리 교회 연구목사님이신 신성욱 교수님의 설교학 강의에 대한 기사가 국민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 신교수님은 매주 저의 주일설교 원고를 미리 검토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지금까지 설교가 주로 명제적이고 선포적이며 가르치는 설교였다면 현대사회는 ‘원포인트의 내러티브 강해설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원고를 준비할 때부터 드라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7.08 11:54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7.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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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왕 길가메시
루드밀라 제만의 <위대한 왕 길가메시>를 읽다. 그림책 <위대한 왕 길가메시>를 읽었다. 수메르 문명이 일구어낸 ‘길가메시’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현대인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었다. “길가메시는 우람한 몸집에다 힘이 셀뿐만 아니라, 못 가진 것이라고는 없는 왕. 그러나 행복하지는 못하다. 친구가 없기에. 외톨박이 길가메시는 날로 까다롭고 잔인해지고 있었다.”힘은 세지만 친구가 없는 왕 길...- 오피니언
- 10968
2019.07.05 13:4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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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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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속의 네스토리안 선교
필자는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는 이번 여름의 계절학기로 “북방선교론” 이라는 과목을 오픈 하였는데 몽골이 연구 대상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얻게 되었다. 특히 칭기스칸을 통해서 몽골제국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네스토리안들이 선교했던 땅이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몽골의 기독교 역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볼 때, 뉴질랜드 사람인 몽골 기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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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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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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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나무들은 알고 있다
나무들은 알고 있다 이 향 아 나무들은 시간이 무엇인지를 안다새벽이 얼마나 깊은지 대낮이 얼마나 짧은지 저녁에서 밤으로 가는 길은 걷잡을 수 없는 내리막이라는 것도 안다 발은 흙 속에 묻었지만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고열 손가락 쪽물에 씻으며 돌아다보는 나무나무들은 땅이 무엇인지를 안다진토의 수렁, 최후의 벼랑에서도서 있는 그 자리를 원망하지 않는다해를 우러러 우주로 통하는 소망을 열고불편하면 할수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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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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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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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보내리라(출 23:20-33)
본문은 십계명의 돌판을 직접 새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성막 건축에 소요되는 각종 예물에 관한 계시를 받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고 그 재료며 규모며 방법 등을 세밀하게 지시해 주셨다. 재료는 백성들에게 받을 예물은 금과 은과, 놋과 같은 귀금속류를 비롯해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들을 받아 지을 지니라. 이러한 성막 ...- 오피니언
- 10969
2019.07.05 12:5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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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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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애벌레의 삶이 인간에게 주는 교훈
오늘 줄무늬 애벌레의 이야기는 1972년 미국의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트리나 폴로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동화인데 세계의 독자들이 애독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요, 신문에 기재된 이야기이다. 내용을 보면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줄무늬 애벌레는 초록빛 나뭇잎을 먹고 또 먹어 몸이 자꾸만 커졌다. 이때 줄무늬 애벌레는 먹는 일을 멈추고 생각한다. ‘그저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야, 이런 삶...- 오피니언
- 10939
2019.07.05 12:52
- 오피니언
- 10939
2019.07.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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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문재인 정부
촛불혁명을 앞 세워 들어 선 문정부가 2년이 지나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거치며 남북의 평화 교류가 시작되었다. 전후 처리 문제로 승전국이면서 강대국 미소에 의해서 이념적 냉전의 세계가 만들어 진 가운데 연합군에 의한 패전국 독일은 동서로 한반도는 남북으로 몸뚱이가 잘린 채로 73년을 살고 있다. 독립을 위해서 자신의 전 생애와 기ㅏ족과 고향을 버리면서도 민족의 생명을 지키고자 한 독립투사들은 아직도 슬픈 ...- 오피니언
- 10944
2019.07.04 15:5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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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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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기업은 정부 기관이 아니야!
일본이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터잡아 경제보복에 나섰다. 그것도 우리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겨냥한 것이어서 아프다. 더 아픈 것은 현 정부가 들어서면 박근혜 정부와 아베 정부가 12월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합의 사항으로 발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해결 방안을 부정하고, 또 우리 대법원의 배상판결이 있은 후에 일본이 어떤 식으로든 보복할 것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정부의 무책임과 무...-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7.04 15:47
- 오피니언
- 임성택시사프리즘
2019.07.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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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나사로 이야기’(요 11:37~44)
베다니에 나사로라는 병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나사로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었는데 우리도 잘 아는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입니다. 그중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던 그 유명한 여인입니다. 어느 날 나사로가 병이 위독해 져서 죽을 것 같습니다. 두 여동생은 예수님께 급히 사람을 보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빨리 오셔서 오빠가 죽기 전에 병을 고쳐 달라는 내용이었겠지요, 절박합니다. 두 자매는 예수님이 모든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7.01 17:06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7.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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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변호사의 부동산 칼럼] 교회부지가 재개발, 재건축 사업구역에 포함되었다면?
교회와 같은 종교시설은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설 중 하나이다. 누군가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행복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존재인 교회가 있는 지역이 재개발 또는 재건축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되었다면?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 교인들 입장에서도 난감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 ...- 오피니언
- 10953
2019.06.28 13:5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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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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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한’을 품은 기도’(삼상 1:1~11)
에브라임에 사는 엘가나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엘가나는 성품도 좋고 재력도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두 아내 중 브닌나에게는 자식들이 있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다는 우월함으로 자식 없는 한나의 상처를 건드리면서 고통을 주었습니다. 한나는 적이 된 브닌나 때문에 심하게 격분하고 괴로웠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그 마...-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6.24 12:22
- 오피니언
- WAIC 칼럼
2019.06.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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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DMZ 안에 피어난 꽃
지난 화요일에는 미 전 연방하원의원들과 함께 5사단에 있는 DMZ에 갔습니다. DMZ는 정전 협약을 맺을 때 남북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과 북의 각 2km를 비무장지대로 조약을 한 곳인데요, 그곳에 남쪽과 북쪽이 각자 GP(경계초소)를 세우고 서로의 동향을 관측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전 처음 5사단 내에 있는 GP에 갔습니다. 그곳은 얼마 전에 민간인에게 공개 되었지만 그곳을 가려면 수십 대 일의 추첨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6.24 07:33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06.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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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붉은 사과
붉은 사과 공 계 열 붉은 사과를 딴다 새벽녘 물살을 치고 오르는 물떼새들 사과뿐 아니라 깃털도 붉은 색이다샐비어꽃 뜨거운 날숨이햇살로 붉게 물들었다 사과도 햇살 쪽으로몸을 밀고 나간 것이다그 끈기가 사과를 붉게 익힌 것이다스스로 익히려는 담금질로사과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달콤하다물떼새가 물살을 치고 오르는 것은 팽팽한 햇살의 힘이다익은 사과도 샐비어꽃도물떼새처럼 햇살 싣고...- 오피니언
- 10942
2019.06.21 13:2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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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죄인 여자’(요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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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살아온 은혜, 살아갈 은혜
2년 전, 저는 두 번째 성대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난날의 삶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주일 낮, 주일 밤, 수요일, 철야기도, 신년성회, 여름수련회 등에서 뿜어낸 사자후의 설교, 그리고 대부분의 원고를 흔들리는 건조한 차안에서, 또는 동굴 같이 답답한 제 방에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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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왕 길가메시
루드밀라 제만의 <위대한 왕 길가메시>를 읽다. 그림책 <위대한 왕 길가메시>를 읽었다. 수메르 문명이 일구어낸 ‘길가메시’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현대인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었다. “길가메시는 우람한 몸집에다 힘이 셀뿐만 아니라, 못 가진 것이라고는 없는 왕. 그러나 행복하지는 못하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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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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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속의 네스토리안 선교
필자는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는 이번 여름의 계절학기로 “북방선교론” 이라는 과목을 오픈 하였는데 몽골이 연구 대상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얻게 되었다. 특히 칭기스칸을 통해서 몽골제국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네스토리안들이 선교했던 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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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나무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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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보내리라(출 2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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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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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애벌레의 삶이 인간에게 주는 교훈
오늘 줄무늬 애벌레의 이야기는 1972년 미국의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트리나 폴로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동화인데 세계의 독자들이 애독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요, 신문에 기재된 이야기이다. 내용을 보면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줄무늬 애벌레는 초록빛 나뭇잎을 먹고 또 먹어 몸이 자꾸만 커졌다.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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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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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나사로 이야기’(요 1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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