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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바자㈜, 여성 장애인 위한 생리대 760팩 기부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4.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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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 맞아 위생용품 지원…지속적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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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생리대 브랜드 ‘프리너’를 운영하는 바자 주식회사(대표 이수근)와 함께 여성 장애인을 위한 생리대 760팩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쉐어가 구매한 360팩에 더해 바자㈜는 특별 제작된 ‘프리너 x 리락쿠마 콜라보 달력 패키지’ 100세트(생리대 400팩, 달력 100개)를 추가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바자㈜는 2023년부터 글로벌쉐어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여성 장애인 지원에 동참했다.

 

기부된 물품은 강원 원주 지역의 천사들의집, 두울천사들의집, 장주기요셉의 집 등을 통해 시설 및 가정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수근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꼭 필요한 위생용품조차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에 공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여성 장애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훈 대표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바자㈜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교육·의료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 및 개인 후원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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