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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③ 구속사 말씀의 빛, 세계로 뻗어가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4.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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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김성천 목사의 비전·송기배 신바울의 전도 야성 대합창
  • 죽음 문턱서 생명 얻은 배영만 목사 간증… 복음박람회 홍보대사 전격 위촉
  • 여수 365개 섬 넘어 사회와 세계로… 구속사 말씀의 확장성 눈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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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여수 교계의 뜨거운 영적 항해가 시작됐다. 지난 23일부터 12일간 여수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여수 앞바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영적 파동의 현장이었다.

 

구속사 말씀, 담장을 넘어 세계를 향한 등불이 되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목도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구속사 말씀의 놀라운 확장성이었다. 성경 속 깊이 감춰졌던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이제 교회의 담장을 넘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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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가 선포한 광야 노정의 구속사적 의미는 참석자들의 심령에 박혔고, 이는 곧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실천적 동력으로 치환됐다. 참석자들은 "구속사 말씀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불신자들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말씀의 위대한 전진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배영만 목사, 죽음의 문턱에서 부른 생명의 노래홍보대사 위촉

 

세미나의 대단원을 장식한 폐회예배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간증 설교로 절정에 달했다. 과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극적인 부르심에 순종해 건강을 회복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그의 고백은 장내를 숙연케 했다.

 

여수 배영만.JPG

 

배 목사는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내 남은 생애의 유일한 사명"이라며 뜨겁게 외쳤다. 이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성천 목사는 배영만 목사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복음박람회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했다. 김 목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섬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할 때,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여수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임을 선포했다.

 

복음박람회의 성공 예감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다

 

이번 여수 2차 탐방은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라는 본질 위에 김성천 목사의 섬 박람회를 향한 원대한 비전, 그리고 송기배 목사와 신바울 목사가 제시한 현장 중심의 야성적인 전도 전략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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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성공적인 복음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말씀의 깊이와 전도의 열정, 그리고 문화적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세미나는 여수 365개 섬마다 구속사의 횃불을 밝히는 위대한 영적 도약의 발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구속사 말씀의 등불을 들고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린 여수 교계. 이들의 행보는 이제 여수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거대한 울림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은 웅장한 자연과 예술적 영감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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