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조사 결과 '퀴어축제 개최' 73.5% 반대,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입법 시도 경종
- 6.3 지방선거 후 입법 공세 우려 속 시민 결집 호소… 13일 서울 도심서 통합국민대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3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지키고자 하는 민심은 어느 때보다 완고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73.5%는 서울 광장 등 도심 중앙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1.5%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선정적이고 유해한 문화가 다음 세대에 미칠 악영향을 강하게 경계했다.
성별 정체성에 관한 인식 또한 엄격했다.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변경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 76.9%가 반대했으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과반인 59.4%의 국민이 반대 깃발을 들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이 동성애를 반대하며,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온전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국가의 근간으로 여기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정치적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올해는 6.3 지방선거 직후라는 엄중한 시기에 놓여 있다. 선거 이후 정국의 변화를 틈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각종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입법부와 행정 당국이 민의를 저버리고 편향된 가치관을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국민의 진정한 목소리를 전달할 최후의 보루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민사회와 교계는 이번 대회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번 대회의 핵심 동력이다.
대한민국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시청역 2, 3번 출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 저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반대 등 우리 사회의 도덕적 토대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맞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거대한 저항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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