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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재단, 논산 은혜교회서 ‘100호 리모델링’ 감사예배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11.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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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작은 교회 리모델링 100곳 달성… 작당선교회 헌신 더해져
  • 조일래 이사장 “1,000호 달성·세계 100개국 부흥운동 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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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교회를 살리기 위한 목자재단(이사장 조일래 목사)의 리모델링 지원 사역이 7년 만에 100호 교회를 돌파했다. 목자재단은 지난 11월 4일 충남 논산 은혜교회(담임 설명숙 목사)에서 ‘100번째 리모델링 감사 및 입당예배’를 드리고, 작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역의 확장을 다짐했다.

 

논산 은혜교회는 목자재단이 2019년 9월 강원도 서원주교회를 처음 지원한 이후 100번째로 리모델링을 지원한 교회다. 내년 은퇴를 앞둔 설명숙 목사가 비가 새는 예배당을 수리할 형편이 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공사에는 충남지역 목회자 자원봉사 모임인 ‘작당선교회’(대표 채종석 목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40여 일간 준비와 공사를 진행했으며, 실제 작업 기간 16일 만에 낡고 어두웠던 성전과 주방, 교제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1부 예배는 충남지방회장 최낙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국권사회장 김연옥 권사의 기도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이봉남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가 하박국 2장 20절을 본문으로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윤 부총회장은 새롭게 단장된 예배당을 바라보며 감격을 전하고, 교회 공간이 갖춰야 할 방향으로 단순함(Simple), 상징성(Symbolic), 아름다움(Beautiful)을 제시했다. 이어 “온 성도와 지역 주민들이 이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참된 평안과 경건을 누리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목자재단 부이사장 고영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는 교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와 수정교회 이성준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낮은 곳에서 묵묵히 100개 교회를 섬겨온 목자재단 사역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며 “100호를 디딤돌 삼아 200호, 300호까지 주님의 손에 붙들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조일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재단 설립 당시를 회고했다. 은퇴 후 자택을 담보로 대출받은 1억 원을 사역의 종잣돈으로 마련했다는 조 이사장은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눈물을 실질적으로 닦아주고 싶어 시작한 사역이 전국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에 100호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1,000개 교회 리모델링 달성과 함께 하루 2시간 기도, 3시간 성경 읽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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