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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저지 하는 자들(출 10:20-23)
바로 왕은 마지막 타협안으로 양과 소는 두고 너희들만 떠나라고 합니다. 여기서 양과 소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 희생 제물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상징하는 희생제물이 없이 어떻게 속죄를 위한 희생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사단의 음모는 그들의 삶에서 예수님을 제외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자기가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내가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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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5:2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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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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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어던져 버려라
피곤에 지친 한 여행자가 먼지가 날리는 길 위를 걷는다. 여행자의 어깨 위에는 커다란 둥근 돌이 올려져 있고, 등에는 벽돌로 가득 찬 자루가 매달려 있으며, 머리 위에는 울퉁불퉁한 커다란 호박이 얹혀 있다. 다리는 억센 잡초와 포도 덩굴이 휘감고 있어 휘청거리면서 겨우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뿐이다. 상상이 되겠지만 이 사람은 아주 불편한 자세로 구부러진 체 천천히 지루하게 절름거리면서 걷고 있으며, 앞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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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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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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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통일과정
김대중 정권은 햇볕정책을 통해서 북한정권을 진정한 세력으로 동등한 대상으로 함께 하며 정상회담의 길을 열어갔다. 분단 이후의 최초의 남북정상 회담을 열어간 역사적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정부는 다시 정권을 보수 세력에 물려줌으로써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였다. BBK 사건 등 각종 의문을 둘러싸고 들어선 이명박 정부는 한국교회의 절대적인 장로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들어섰지만 거짓된 자원외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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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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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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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선험적 고난 체험
지난 주는 30주년 다큐제작을 위해 촬영하느라 완전 땀으로 멱을 감아버렸습니다. 봄이나 지난 번 3M 트립 때 촬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서로 소통이 부족해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것입니다. 111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때에 그 험한 용화산기도원을 올라갔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기도원에 올라가서만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길, 내려오는 길을 여러 번 찍었습니다. 게다가 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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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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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어느 안티 크리스천과의 대화
저에게 인간적인 유일한 행복의 시간이 있다면 산행을 하는 것입니다. 산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주님의 품속 이미지요, 제 영혼의 안식처로 형상화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저만 누릴 수 있는 영육간의 케렌시아를 만끽합니다. 아니,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두 차례라도 깊고 큰 산을 가보는 게 소원입니다. 장로님들과 함께 그런 산에 가노라면 목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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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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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의정부행 막차를 타고
의정부행 막차를 타고 이 삼 헌 찢어진 의자가 서럽다.덜컹거리는 의정부행마지막 차창 너머로 빗물이 씻긴다.도봉의 푸르름에 취했다지만미아리 고개 넘어 수유리 그리고 50년 밀리다 보니서울에서 멀다 청량리 지나 석계역역사등도 꺼졌다.더러는 졸음에 겨워 기대고더러는 돋보기 너머로구겨진 신문을 읽는다.가난이 훈장이라는 술 취한 아저씨도 입을 다물었다.서울의 고단한 하루 짐을미처 내리지 못하고 열차는 길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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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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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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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의 선교적 함양
사회의 기준은 세속적인 삶의 성공여부 이다. 오늘도 매체를 통해서 삶의 토대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따라서 모든 것이 나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입시와 사업 그리고 스포츠와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기준이 무엇인가? 즉 한평생 살면서 이루어야 할 신앙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 이는 영적인 삶의 완성이 우리의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 영성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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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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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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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 효과”와 맥도날드 소송
1992년 2월 27일, 뉴멕시코 앨버쿼키의 한 맥도널드 드라이브 드루 창구. 79세의 여성 스텔라 리백이 49센트짜리 커피를 구입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에서, 많은 미국인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시작한다. 스텔라가 스티로폼 컵에 담아 나오는 맥커피를 받아 드라이브 드루를 나오자, 운전석의 손녀에게 크림과 설탕을 넣겠다며 차를 멈추게 했다. 허벅지 사이에 컵을 끼워 놓고 뚜껑을 여는 순간 커피가 운동복 바지에 쏟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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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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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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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어두움의 재앙(출 10:1-20)
본문은 여덟 번째 재앙인 메뚜기 재앙에 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의 재앙을 당하고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메뚜기 떼가 온 애굽 지역에 가득하여 우박에 상하지 않은 모든 채소와 나무를 먹어치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는 재앙이 지나자 다시 마음이 강팍하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큰 권능과 능력으로 당신의 뜻을 이루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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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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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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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과 통일의 길
소위 진보정당이 뿌리는 분단의 과정에서 좌익으로 분류되어 우익들에게 정죄 당한 과정을 겪어왔다. 특히 분단 상황에서 통일을 말할 때마다 ‘빨갱이’나 종북으로 혹은 간첩으로 몰려서 옥살이를 하거나 고문당하고 연좌제 법에나 국구보안법에 걸려서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 전체가 수난을 당하고 해체 되는 아픔을 살아야 하였다. 진보란 정도나 수준이 지금보다는 나아지는 것이고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다라서 사회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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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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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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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우리는 우리의 심각한 현실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 간혹 시간이 되면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나이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그런 예배에 비교적 자주 보이는 평신도의 평균 연령을 짐작해 보면 머리에 서리가 하얗게 내린 50대 중반을 넘어선 것 같다. 한때 ‘한국교회를 깨운다’던 평신도들이 주축을 이루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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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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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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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러시아 월드컵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
지난 한 달간 러시아 월드컵으로 잠 못드는 밤을 보냈다. 우승은 프랑스가 감동은 크로아티아가 가져가며 마쳤다. 전 세계에서 축구 좀 한다는 나라들이 예선을 치루고 지난 6월부터 러시아 월드컵의 우승 트로피를 향해 32개국이 발진(發進)했다. 다들 대망의 결승 진출국은 과연 어디일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맞붙을 것인가.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빅매치는 성사될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까지 파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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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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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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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연리지 교회
지지난 주에는 제주도에서 우리 교회 전반기 교역자 정책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도의 바람과 구름과 하늘과 그 푸른 녹음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저는 제주도의 바다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교래리 휴양림이나 한라산 생태숲길 같은 곳 걷기를 좋아합니다. 도심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깊은 원시림을 걷다보면 고요 속의 고요를 듣고 신비 속의 신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부교역자...-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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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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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투혼의 추억
작년 이맘 때 저는 2차 성대 폴립수술을 받았습니다. 10여 년 전 1차 수술은 뭣 모르고 했지만 작년에 2차 수술은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비후성 심근증이 있는 사람은 전신마취 후에 최소한 호흡곤란이나 드물긴 하지만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고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심장내과와 마취과 선생님이 몇 번이나 그 말을 하였으니 누가 태연할 수 있겠습니까? 아침 일찍 수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난날...-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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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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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별과 고기
별과 고기 황 금 찬 밤에 눈을 뜬다그리고 호수에 내려 앉는다물고기들이입을 열고 별을 주워먹는다.너는 신기한 구슬고기배를 뚫고 나와그 자리에 떠 있다.별을 먹은 고기들은영광에 취하여구름을 보고 있다별이 뜨는 밤이면밤마다 같은 자리에내려앉는다밤마다 고기는 별을 주워먹지만별은 고기 뱃속에 있지 않고먼 하늘에 떠있다.한 편의 시에서 찬란한 繪畵的 흐름이 꽃빛으로 채색되어 있다. 별과 호수 그리고 물고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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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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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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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저지 하는 자들(출 10:20-23)
바로 왕은 마지막 타협안으로 양과 소는 두고 너희들만 떠나라고 합니다. 여기서 양과 소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 희생 제물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상징하는 희생제물이 없이 어떻게 속죄를 위한 희생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사단의 음모는 그들의 삶에서 예수님을 제외시키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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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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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어던져 버려라
피곤에 지친 한 여행자가 먼지가 날리는 길 위를 걷는다. 여행자의 어깨 위에는 커다란 둥근 돌이 올려져 있고, 등에는 벽돌로 가득 찬 자루가 매달려 있으며, 머리 위에는 울퉁불퉁한 커다란 호박이 얹혀 있다. 다리는 억센 잡초와 포도 덩굴이 휘감고 있어 휘청거리면서 겨우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뿐이다. 상상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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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통일과정
김대중 정권은 햇볕정책을 통해서 북한정권을 진정한 세력으로 동등한 대상으로 함께 하며 정상회담의 길을 열어갔다. 분단 이후의 최초의 남북정상 회담을 열어간 역사적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정부는 다시 정권을 보수 세력에 물려줌으로써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였다. BBK 사건 등 각종 의문을 둘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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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선험적 고난 체험
지난 주는 30주년 다큐제작을 위해 촬영하느라 완전 땀으로 멱을 감아버렸습니다. 봄이나 지난 번 3M 트립 때 촬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서로 소통이 부족해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것입니다. 111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때에 그 험한 용화산기도원을 올라갔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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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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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어느 안티 크리스천과의 대화
저에게 인간적인 유일한 행복의 시간이 있다면 산행을 하는 것입니다. 산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주님의 품속 이미지요, 제 영혼의 안식처로 형상화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저만 누릴 수 있는 영육간의 케렌시아를 만끽합니다. 아니,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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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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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의정부행 막차를 타고
의정부행 막차를 타고 이 삼 헌 찢어진 의자가 서럽다.덜컹거리는 의정부행마지막 차창 너머로 빗물이 씻긴다.도봉의 푸르름에 취했다지만미아리 고개 넘어 수유리 그리고 50년 밀리다 보니서울에서 멀다 청량리 지나 석계역역사등도 꺼졌다.더러는 졸음에 겨워 기대고더러는 돋보기 너머로구겨진 신문을 읽는다.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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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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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의 선교적 함양
사회의 기준은 세속적인 삶의 성공여부 이다. 오늘도 매체를 통해서 삶의 토대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따라서 모든 것이 나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입시와 사업 그리고 스포츠와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기준이 무엇인가? 즉 한평생 살면서 이루어야 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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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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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 효과”와 맥도날드 소송
1992년 2월 27일, 뉴멕시코 앨버쿼키의 한 맥도널드 드라이브 드루 창구. 79세의 여성 스텔라 리백이 49센트짜리 커피를 구입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에서, 많은 미국인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시작한다. 스텔라가 스티로폼 컵에 담아 나오는 맥커피를 받아 드라이브 드루를 나오자, 운전석의 손녀에게 크림과 설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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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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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어두움의 재앙(출 10:1-20)
본문은 여덟 번째 재앙인 메뚜기 재앙에 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의 재앙을 당하고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메뚜기 떼가 온 애굽 지역에 가득하여 우박에 상하지 않은 모든 채소와 나무를 먹어치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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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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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과 통일의 길
소위 진보정당이 뿌리는 분단의 과정에서 좌익으로 분류되어 우익들에게 정죄 당한 과정을 겪어왔다. 특히 분단 상황에서 통일을 말할 때마다 ‘빨갱이’나 종북으로 혹은 간첩으로 몰려서 옥살이를 하거나 고문당하고 연좌제 법에나 국구보안법에 걸려서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 전체가 수난을 당하고 해체 되는 아픔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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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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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우리는 우리의 심각한 현실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 간혹 시간이 되면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나이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그런 예배에 비교적 자주 보이는 평신도의 평균 연령을 짐작해 보면 머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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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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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러시아 월드컵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
지난 한 달간 러시아 월드컵으로 잠 못드는 밤을 보냈다. 우승은 프랑스가 감동은 크로아티아가 가져가며 마쳤다. 전 세계에서 축구 좀 한다는 나라들이 예선을 치루고 지난 6월부터 러시아 월드컵의 우승 트로피를 향해 32개국이 발진(發進)했다. 다들 대망의 결승 진출국은 과연 어디일까. 브라질과 아르헨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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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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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에는 제주도에서 우리 교회 전반기 교역자 정책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도의 바람과 구름과 하늘과 그 푸른 녹음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저는 제주도의 바다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교래리 휴양림이나 한라산 생태숲길 같은 곳 걷기를 좋아합니다. 도심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깊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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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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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투혼의 추억
작년 이맘 때 저는 2차 성대 폴립수술을 받았습니다. 10여 년 전 1차 수술은 뭣 모르고 했지만 작년에 2차 수술은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비후성 심근증이 있는 사람은 전신마취 후에 최소한 호흡곤란이나 드물긴 하지만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고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심장내과와 마취과 선생님이 몇 번이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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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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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별과 고기
별과 고기 황 금 찬 밤에 눈을 뜬다그리고 호수에 내려 앉는다물고기들이입을 열고 별을 주워먹는다.너는 신기한 구슬고기배를 뚫고 나와그 자리에 떠 있다.별을 먹은 고기들은영광에 취하여구름을 보고 있다별이 뜨는 밤이면밤마다 같은 자리에내려앉는다밤마다 고기는 별을 주워먹지만별은 고기 뱃속에 있지 않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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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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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러시아 월드컵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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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연리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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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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