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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연구가
◇기독교는 초기부터 이단(異端)의 위협을 받았다. 마태복음 13장 가라지 비유가 잘 보여주듯이 주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의 씨를 사람들의 심전(心田)에 뿌렸으나, 밤에 원수들이 거기에 몰래 가라지를 덧뿌렸다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진리운동에는 언제나 비진리가 끼어든다. 그래서 그 열매가 맺힐 때까지는 곡식인지 가라지인지, 혹은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구분이 어렵다. 그래서 주님도 밭에서 가라지를 뽑...-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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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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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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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
각급 학교의 금년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끝날 것 같다. 우리 손주들이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에 집안에만 있게 하니 갑갑증이 심한가 보다. 손자가 진지하게 질문한다. “할아버지 공부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나는 대답대신 어릴 때 들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할아버지 고향에는 참외농사를 많이 하는 곳인데 참외를 저녁에 심어서 아침에 따먹을 수 없단다. 씨를 심고 싹이 나고 덩굴이 뻗어나고 눈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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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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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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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종말론
흔히 무엇이 종교인가를 논할 때, 전통적으로는 어떤 철학적 사상이 인간의 죽음 이후 세상을 말하고 있는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즉 내세관(來世觀)을 가졌는가 아닌가에 따라 종교인가 아닌가가 구분된다는 것이다. 물론 현대사회는 종교에 대한 이런 구분도 모호한 상항에 이르렀지만, 어쨋든 모든 종교는 내세관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각 민족과 부족의 종교가 있고, 또 민족이나 부족을 넘어서서 세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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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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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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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이번에도 총선 도전
4월 15일 치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기독교 정당이 또 그 이름을 내걸었다. 기독교 정당의 이번 총선 참여는 17대, 18대, 19대, 20대에 이은 다섯 번째 도전이다.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독자유통일당(이하 기독당)은 이번에 지역구에 10명, 비례대표에 15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이 숫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역대 최고의 총선 참여 숫자이다.지역구 후보에는 서울 종로구에 13번 양세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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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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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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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이단을 모른다
◇“법은 이단을 모른다.” 이 대원칙이 종교자유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을 가진 현대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적 이념이다. 이번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에도 이단 혹은 사이비 집단으로 비판받는 신천지 등의 문제가 생기자, 느닷없이 ‘이단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 운운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그들의 직업이 특정종교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종교의 원리'도, '신앙의 자유'도 전혀 이해...-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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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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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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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첫 단추는 잘 꿰었는가?
우리는 위험한 시대를 어렵게 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 한국에서 중국 우한발 폐렴 즉,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역병(疫病)은 이미 지난 해 12월부터 중국에서부터 퍼지기 시작한 것인데(그래서 ‘코로나19’로 명명됨) 우리나라는 한 달이 지나서야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이고, 그 후로도 2월 18일 신천지 신도에 의한 31번째 확진자가 나올 때까...-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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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20.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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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들의 ‘예배금지 행정명령’
우한 폐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의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좌파 시장들이 장악하고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예배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해 한국교회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서울시장 박원순과 경기도지사 이재명은 일부 교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자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교회가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배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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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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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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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리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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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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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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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접하고
코로나 19사태가 한창 진행되던 지난 2월 말 나는 고심 끝에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동석교회입장문>을 발표하고 개인톡에 발송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사태가 대단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이런 상황에서 일부 개신교 대형교회와 가톨릭교회가 대중 예배와 집회를 일시적으로 폐하는 이유가 코로나19에 의해 사람이 상...-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0.03.16 15:30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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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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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와 칼잡이 커크 더글러스
미국 서부영화의 전설적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5일 103세의 장수를 누리고 영면하였다. 그의 장남으로서 부친 못지않게 영화계에서 맹활약을 해온, 오스카(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마이클 더글러스를 뒤에 남겨두고 표표히 현세를 떠나갔다. 이 기회에 배우 커크 더글러스에 대하여 좀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인들(나치)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들에 대한 대박해, 소위 홀로코스트에 대해...-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0.03.12 15:28
-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0.03.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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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 침해 없도록 유의해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종교계에 우려스런 기록을 남기고 있다. 수퍼감염지로 알려진 신천지는 전국교회가 긴급 행정명령으로 폐쇄되고,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주요 종단들은 자발적으로 예배와 미사 그리고 법회 등 기본 종교행사를 한시적으로 폐지하는 사례들이 속출했다. 이는 근세 한국 종교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사스나 메리스 때는 없었던 일이다. 그만큼 이번 코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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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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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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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교회들의 온라인예배의 유감
중 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종교계에 우려스런 기록을 남기고 있다. 수퍼감염지로 알려진 신천지는 전국교회가 긴급 행정명령으로 폐쇄되고,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주요 종단들은 자발적으로 예배와 미사 그리고 법회 등 기본 종교행사를 한시적으로 폐지하는 교회들이 속출했다. 이는 근세 한국 종교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한국 기독교는 일제의 태평양전쟁과 6.25전쟁 중에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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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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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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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사회주의화를 막을 수 있다
지금 세계는 20세기의 인류 구원의 메시지로 등장했던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또 사회주의 경제로는 국민을 제대로 먹여살리기가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그래서 사회주의를 표방했던 나라들도 한때 수정자본주의나 본격적 자본주의 경제질서로 편입되어 가고 있다. 그럼에도 철지난 공산주의 체제와 사회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나라는 후진국으로 전락해 국민을 거지로 만들고 있다. 그 대표적 국가가 북한이다. 북한은 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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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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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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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윤리적 패배
미국의 신학자 리차드 니이버는 1054년 중세 가톨릭교회의 분열은“기독교의 윤리적 패배”라고 정의했다. 중세 가톨릭교회의 분열이란 고대 에큐메니칼 교리 논쟁에서 성령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는 성령발출설(필리오케) 논쟁으로 ‘서방교회’(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교회’(그리스정교회)로 분열한 것을 말한다. 세계 기독교는 그때까지 ‘하나의 교회’를 지켜왔다. 그러다 성령이 “성부와 성자로부터” 온다는 서방교회의 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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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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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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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神名)
◇ 한국 기독교는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하나님’ 이라는 신명(神名)을 차용했다. 한국인의 종교 심성에는 지고신(至高神)으로서 하나님 신앙이 자리 잡고 있어 우리 민족에게 매우 익숙한 신명이다. 중국에서 로마 가톨릭은 하나님에 대한 신명을 놓고 오랜기간 논란이 있었다. 천(天), 천주(天主), 상제(上帝) 등 중국에 진출한 가톨릭교회의 선교회마다 각기 그 번역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로마교황청이 신명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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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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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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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연구가
◇기독교는 초기부터 이단(異端)의 위협을 받았다. 마태복음 13장 가라지 비유가 잘 보여주듯이 주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의 씨를 사람들의 심전(心田)에 뿌렸으나, 밤에 원수들이 거기에 몰래 가라지를 덧뿌렸다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진리운동에는 언제나 비진리가 끼어든다. 그래서 그 열매가 맺힐 때...-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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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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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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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윤리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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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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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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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와 칼잡이 커크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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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 침해 없도록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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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교회들의 온라인예배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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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사회주의화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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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윤리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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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神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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