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척교회 자립과 지속 가능한 목회 지원… 실질적 동역 모델 제시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대표총재 허인철 목사)가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더좋은교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척교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목회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교회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개척교회들이 예배와 사역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과 교회가 함께하는 자비량 목회 지원 모델을 소개하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목회 정보와 자립 방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척교회 네트워크가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 현장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일 뿐 아니라, 개척교회를 위한 새로운 동역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JDH 손태숙 대표(권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기업으로서 개척교회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회와 선교지를 섬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부 예배는 허인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소정 목사(사무총장)가 기도한 뒤 허인철 목사가 사도행전 18장 3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생업'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자비량 사역의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며, 복음과 생업이 조화를 이루는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 선교세미나에서는 허인철 목사가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한 뒤 손태숙 대표가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비량 목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소개받았으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교회 가운데 추첨을 통해 3개 교회를 선정, 전도지와 물티슈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같은 장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02-304-0691)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를 중심으로 운영총재 박전복 목사, 실무총재 강갑수 목사, 기획총재 박희태 목사, 공동총재 김성지 목사, 사무총장 이융표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 개척교회 지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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