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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해외 - 필리핀 후속] “구속사는 부흥이다”… 필리핀 70개 교회 ACC 지교회 가입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10.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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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구본-ACC 목회자 구속사 세미나, 침체된 시대 교회를 살릴 ‘확실한 대안’ 입증
  • 70여 교회, ACC 지교회 전격 신청… “구속사 말씀 지속 학습” 열망
  • 교회의 유일한 대안 증명… AI도 넘볼 수 없는 ‘1,800독 성령의 영감’ 입증
  • 윤필립 목사 “필리핀 목회자들의 신학적 도약 기회”
  • 이승현 목사 “동남아 전파 전략적 거점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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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교계에 부흥의 도전을 주고 있다. ⓒ ACC 유튜브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필리핀 마닐라 Asia Central Church(담임 윤필립 목사, 이하 ACC)에서 개최한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단순한 단회성 신학 세미나의 차원을 넘어섰다. 이번 세미나는 침체에 빠진 현지 교계를 뒤흔들고 목회 생태계의 판도를 전면 재편하는 거대한 영적 부흥의 기폭제로 부상하며 대대적인 사역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20명 참석자 중 70여 교회 지교회 신청… 폭발적 호응 속에 ACC 대부흥

 

세미나 직후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영적 파급력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현장에 참석했던 220명의 목회자 중 무려 70여 개 교회가 그자리에서 ACC의 지교회 가입을 전격 신청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한 자리에서 전체 참석자의 30%가 넘는 인원이 자발적으로 가입을 결단한 것은 현지 교계에서도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다.

 

지교회 가입을 결정한 목회자들은 단순한 감격이나 일회성 은혜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ACC 네트워크를 거점으로 구속사의 오묘한 신학적 체계와 말씀의 진수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이 단절된 비극적인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구속사의 말씀이야말로 침체된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참된 영적 부흥을 이끌어낼 확실하고 유일한 대안임을 현지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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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담임 윤필립 목사와 사모,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려 70개 교회가 ACC 지교회를 신청했다. ⓒ ACC 유튜브

 

AI 시대를 뛰어넘는 말씀의 절대성… 박윤식 목사의 ‘1,800독 성령 영감’ 빛나

 

교계 전문가들은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목회자들의 심령을 이토록 강렬하게 사로잡은 이유로 ‘시대를 뛰어넘는 말씀의 절대성’을 꼽는다. 오늘날의 목회 환경은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해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도전과 변혁에 직면해 있다.

 

일각에서는 AI가 성경 해석, 수사학적 분석, 설교문 작성에 있어 이미 인간의 지능을 초월했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회의 존재 이유와 목회자의 권위마저 크게 흔들리는 한계에 봉착했다. 목회자들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AI와 치열하게 경쟁할 수밖에 없는 사역적 딜레마에 빠져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초지능 AI라 할지라도 결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거룩하고 오묘한 성령의 영역에 존재한다. 구속사 시리즈는 휘선 박윤식 목사가 평생 성경을 1,800독 이상 정독하며 지독한 기도와 성령의 강력한 임재, 영감 속에서 지필해낸 신학적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첨단 AI 시스템에 구속사 말씀의 구조와 성경 연대기, 족보에 담긴 신학적 원리를 입력하고 분석을 유도하면 AI조차 연신 놀라움을 표하며 그 완벽한 정밀함과 깊이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의 맥으로 관통하여 모든 구절과 족보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내고 증거하는 구속사 말씀의 깊이는, 인간의 학술적 지식이나 데이터의 기계적 조합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분명한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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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필리핀 목회자들은 지속적으로 구속사 말씀을 공부할 수 있기를 요청했다. ⓒ ACC 유튜브

 

“필리핀 복음화와 동남아 전파의 전략적 거점 될 것”

 

이처럼 현지 목회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대규모 지교회 신청이 이어지자 ACC 윤필립 목사 역시 감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 목사는 “생각지도 못했던 목회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결단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최고의 강의로 현장을 이끌어준 이승현 목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지교회로 합류한 70여 교회를 시작으로 구속사의 말씀이 필리핀 전역으로 번져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속사 말씀을 통해 필리핀 복음화가 가속화되고,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적·영적 수준이 한 차원 높게 도약할 것”이라고 확신에 찬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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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구속사 필리핀 전파의 전략을 수립한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 ACC 유튜브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 역시 이번 마닐라 세미나가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필리핀은 구속사 말씀의 해외 전파와 세계화를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거점”이라며 “현지 목회자들의 열렬한 영적 갈급함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을 넘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구속사 말씀을 확산시킬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게 한 매우 전략적이고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재개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ACC는 동남아시아 구속사 말씀의 전진기지로 완벽히 거듭났으며, 구속사 말씀을 통한 필리핀 교계의 대부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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