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의 행복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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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5
이제 4차 산업 시대가 도래하였다. 공장에서는 사무직과 노동직이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시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맞춤형으로 연결되며 ICT에 의하여 다품종 소량 상품이 빠르게 유통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회도 그 역할이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다수에게 감동을 주는 설교가 빠르게 유포되고 있으며, 개교회에서도 만사(서로 만나고 사랑하는 모임)를 통하여 맞춤형 전도 방식이 제대로...-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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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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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4
바울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면 박해를 받을 것을 예감하였다. 당시 권력을 잡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하였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대교인들은, 바울이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사도행전> 21:21)며, 시비거리를 만들어 놓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들은 대책이 필요하...-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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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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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2
일연의『삼국유사』를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선덕여왕 때 일이다. ‘여근곡(女根谷)’이라는 곳에 겨울인데도 개구리들이 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구리는 겨울에 동면한다. 그런데 겨울인데도 개구리가 우는 거예요. 겨울에 이런 일이 일어나니 민심이 흉흉해졌다. ‘무슨 민란이 일어날 징조다’, ‘염병이 돌지도 모른다’, ‘다음 해에 태풍이 올 징조다’ 등으로 소문이 퍼져, 선덕여왕의 귀에도 들어갔다. 여왕은 이것이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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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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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1
한때 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금기시된 적이 있었다. 위정자는 성을 매춘이나 병과 연관지어 그것이 군중들로부터 부정한 것으로 인식되도록 하였다. 특히 귀족들 사이에 스캔들이 생기는 것은 위정자로서는 매우 불쾌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정자는 궁중들로부터 사회가 안정되어 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스캔들은 사회가 불안하다는 소문이 퍼지게 하여 위정자의 지위를 흔들 수도 있었다. 그리하여 위정자는 성을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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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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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90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 주님이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들어 “화살통에 감추”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유신 체제하에서 민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며 살아온 때가 그러하다. 유신 체제하에서 박정희 정부는 국가 위기 상황이란 명분으로1974년부터 1979년까지 9차례에 걸쳐 긴급 조치를 선포하여 국민의 인권을 제한하고, 유신 반대운동을 탄압하였다. 박정희 정부는 1975년 남베트남이 공산화되자 국민의...-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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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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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근으로 채찍을 만드사 야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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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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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8
얼마 전 종로 3가에 있는 H음식점에서 열린 이희국 시인의 북-콘서트에 갔다. 손해일 국제 PEN 한국본부 이사장을 비롯한 시인들이 100여 석의 좌석에 앉아 시인의 시를 감상한다. 유명 낭송가들이 시인의 「다리」·「아버지」등의 작품을 낭송한다. “섬으로 가는 다리가 놓이고/ 사람들은 걸어서 바다를 건넜다/ 어린 시절 그런 대교 같은 선생님은/ 나의 다리였다//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시던 부모님/ 나는 어둑할 때가지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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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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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7
그 해 겨울 소도시 전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 함박눈이 정원의 과실나무들을 솜이불처럼 덮었고, 온 도시가 하얀 눈으로 칠해졌다. 우리집에서 백 미터 떨어져 있던 D교회는 전주역 가는 길목에 있었다. 벽돌집으로 지어진 예배당은 고딕 양식의 높다란 창문이 있었고, 뾰족 첨탑 위의 하얀 십자가가 멀리서도 보일 만큼 우뚝 솟아 있었다. 그리고 예배당 옆으로 목조로 된 종탑이 있었는데, 거기서 커다란 종이 새벽에 울...-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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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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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6
남자는 황금빛 연애 시절이 있고, 결혼하여 가장으로서 대접받을 때가 있고, 장년에 전문가로 활동할 때가 있으며, 노년에 가정에 봉사할 때가 있다. 요즘 퇴직하여 집 안에 틀어박혀 있는 남자들을 보면, 처량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남자가 젊은 시절에 가족을 위하여 직장에서 눈칫밥 먹으며 열심히 일했던 때를 아내는 생각 안 하는지, 집에서 삼식이 노릇 하지 말고 나가서 단돈 백 만원이라도 벌어 오란다. 이를 보면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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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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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5
혼자 사색하는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여 본다. 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세세무궁토록 영원하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이 베푸신 은혜가 비올라 현처럼 북한산을 타고 내려오고, 우이동의 새소리가 교회 종탑을 간질입니다. 이 시간의 기도가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성령이 저희 영혼의 문을 똑똑 두드리실 때에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소서. 이 시간 베드로에게 꿈을...-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9.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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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9.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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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3
너의 표정은 독특하다. 네가 다소곳이 웃는 모습은 엄마 품에 안겨 한없이 편안함을 느끼는 천진난만한 어린애 같다. 네가 우는 표정으로 노래부르는 모습은 영락없이 뮤지컬 배우와 다를 바 없다. 너는 때로 춤춘다. 팔은 천장을 찌르듯 높이 쳐들고, 허리는 뱀처럼 또아리를 튼다. 몸을 오십 센티미터 위로 떠오르게 하고, 머리를 사물놀이할 때처럼 흔든다. 얼굴은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활기차게 돌리고, 팔은 풍차 돌리듯...-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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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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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2
그분이 내 안을 다스리신다. 그분은 타자로서 나의 편협한 생각을 해체하고, 보다 너른 세계를 바라보게 하시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다. 그분으로 인하여 나는 마음과 우주 사이를 오가며 영혼의 여행을 하게 된다. 그분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낮은 곳에 머물러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시고,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음을 알려 주셨다. 나는 그분으로 인하여 내 안에 완악하고 음흉한 마귀들이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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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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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1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영토를 많이 확장한 왕으로 꼽힌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용할 백향목이나 대리석 등 최고급 건축 자재를 그의 재임 시기에 이미 구비해 놓았다. 그러나 다윗을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건축 꿈은 솔로몬왕 때에 가서야 이루어지게 된다. 학자들은 이를 두고 역사는 ‘하나님의 때’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고증하였다. 최근 들어 황혼 이혼을 하는 부부가 없지 않다. 일본에서는 노년...-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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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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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0
나에게도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음으로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어린 시절 나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 시절은 한국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정치적으로 부패가 심한 시기였다. 1960년 4.19가 일어났다. 이승만 정권의 부정 선거에 분노한 마산의 학생·시민들은 부정 선거 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하였다. 경찰이 과격한 폭력으로 탄압하자 시위대의 행렬은 약...-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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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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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79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행복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그동안 여러 번 행복을 찾아나섰었다. 행복을 찾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여행을 다니며 사물을 관찰하기도 하였고, 철학 서적을 통하여 행복을 말하는 학자들의 이야기도 읽었다. 물질적 부를 좇아다니기도 하였고, 문우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다. 그러나 행복이 손에 꽉 잡히지 않아 나름대로 고민하였다. 왜 나에게는 행복이 없는가. 국민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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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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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5
이제 4차 산업 시대가 도래하였다. 공장에서는 사무직과 노동직이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시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맞춤형으로 연결되며 ICT에 의하여 다품종 소량 상품이 빠르게 유통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회도 그 역할이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다수에게 감동을 주는 설교가 빠...-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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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4
바울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면 박해를 받을 것을 예감하였다. 당시 권력을 잡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하였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대교인들은, 바울이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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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2
일연의『삼국유사』를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선덕여왕 때 일이다. ‘여근곡(女根谷)’이라는 곳에 겨울인데도 개구리들이 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구리는 겨울에 동면한다. 그런데 겨울인데도 개구리가 우는 거예요. 겨울에 이런 일이 일어나니 민심이 흉흉해졌다. ‘무슨 민란이 일어날 징조다’, ‘염병이 돌지도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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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1
한때 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금기시된 적이 있었다. 위정자는 성을 매춘이나 병과 연관지어 그것이 군중들로부터 부정한 것으로 인식되도록 하였다. 특히 귀족들 사이에 스캔들이 생기는 것은 위정자로서는 매우 불쾌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정자는 궁중들로부터 사회가 안정되어 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스...-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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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90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 주님이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들어 “화살통에 감추”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유신 체제하에서 민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며 살아온 때가 그러하다. 유신 체제하에서 박정희 정부는 국가 위기 상황이란 명분으로1974년부터 1979년까지 9차례에 걸쳐 긴급 조치를 선포하여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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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근으로 채찍을 만드사 야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집으...-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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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8
얼마 전 종로 3가에 있는 H음식점에서 열린 이희국 시인의 북-콘서트에 갔다. 손해일 국제 PEN 한국본부 이사장을 비롯한 시인들이 100여 석의 좌석에 앉아 시인의 시를 감상한다. 유명 낭송가들이 시인의 「다리」·「아버지」등의 작품을 낭송한다. “섬으로 가는 다리가 놓이고/ 사람들은 걸어서 바다를 건넜다/ 어린...-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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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7
그 해 겨울 소도시 전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 함박눈이 정원의 과실나무들을 솜이불처럼 덮었고, 온 도시가 하얀 눈으로 칠해졌다. 우리집에서 백 미터 떨어져 있던 D교회는 전주역 가는 길목에 있었다. 벽돌집으로 지어진 예배당은 고딕 양식의 높다란 창문이 있었고, 뾰족 첨탑 위의 하얀 십자가가 멀리서도 보일 ...- 1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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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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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6
남자는 황금빛 연애 시절이 있고, 결혼하여 가장으로서 대접받을 때가 있고, 장년에 전문가로 활동할 때가 있으며, 노년에 가정에 봉사할 때가 있다. 요즘 퇴직하여 집 안에 틀어박혀 있는 남자들을 보면, 처량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남자가 젊은 시절에 가족을 위하여 직장에서 눈칫밥 먹으며 열심히 일했던 때를 아...- 1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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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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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5
혼자 사색하는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여 본다. 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세세무궁토록 영원하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이 베푸신 은혜가 비올라 현처럼 북한산을 타고 내려오고, 우이동의 새소리가 교회 종탑을 간질입니다. 이 시간의 기도가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성령이 저희 영혼...- 1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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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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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3
너의 표정은 독특하다. 네가 다소곳이 웃는 모습은 엄마 품에 안겨 한없이 편안함을 느끼는 천진난만한 어린애 같다. 네가 우는 표정으로 노래부르는 모습은 영락없이 뮤지컬 배우와 다를 바 없다. 너는 때로 춤춘다. 팔은 천장을 찌르듯 높이 쳐들고, 허리는 뱀처럼 또아리를 튼다. 몸을 오십 센티미터 위로 떠오르게...-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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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2
그분이 내 안을 다스리신다. 그분은 타자로서 나의 편협한 생각을 해체하고, 보다 너른 세계를 바라보게 하시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다. 그분으로 인하여 나는 마음과 우주 사이를 오가며 영혼의 여행을 하게 된다. 그분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낮은 곳에 머물러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시고, ...-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8.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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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1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영토를 많이 확장한 왕으로 꼽힌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용할 백향목이나 대리석 등 최고급 건축 자재를 그의 재임 시기에 이미 구비해 놓았다. 그러나 다윗을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건축 꿈은 솔로몬왕 때에 가서야 이루어지게 된다. 학자들은 이를 두고 역사는 ‘하나님...- 1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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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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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0
나에게도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음으로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어린 시절 나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 시절은 한국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정치적으로 부패가 심한 시기였다. 1960년 4.19가 일어났다. 이승만 정권의 부정 선거에 분노한 마산의 학생...-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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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79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행복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그동안 여러 번 행복을 찾아나섰었다. 행복을 찾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여행을 다니며 사물을 관찰하기도 하였고, 철학 서적을 통하여 행복을 말하는 학자들의 이야기도 읽었다. 물질적 부를 좇아다니기도 하였고, 문우들과 담소를 나누...- 10967
- 기독인의 행복론
2018.07.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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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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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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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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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9.0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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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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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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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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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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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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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의 행복론
2018.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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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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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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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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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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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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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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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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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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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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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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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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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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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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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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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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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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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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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행복론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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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