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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올공 쉼터 ‘벧엘(Bethel)’ 천막 설치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6.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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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기도와 섬김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회복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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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이하 서교총)가 6·3 부정선거 의혹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기도쉼터를 마련했다.

 

서교총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 ‘올공 쉼터 벧엘(Bethel)’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벧엘은 성경에서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달았던 장소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다. 서교총은 “진리 안에 거하는 쉼터”라는 의미를 담아 기도실의 이름을 ‘벧엘’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올림픽공원 일대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시민들이 많아 육체적 피로와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교총은 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의 정의 회복을 위한 24시간 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벧엘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거점”이라며 “기도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교총은 현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생수와 음료, 간식, 커피, 상비약 등을 비치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텐트, 의자, 돗자리, 접이식 책상, 태극기, 간식류 등 다양한 물품 후원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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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섬기는 것은 한국교회의 사명”이라며 “국가의 정의를 위한 거룩한 투쟁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서교총은 올공 쉼터 벧엘을 한국교회 기도실이자 찬양집회 지원센터로 운영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애국교회와 애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 및 후원 문의: 010-9378-9191(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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