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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독청 창립 5주년 “20억 세계 기독교의 영적 허브로 우뚝”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6.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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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교회 대표성 인정 위한 향한 영적 교두보 마련
  • 성서학자 김노아 목사, 전 세계 복음 통일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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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신학을 다시 서구 사회로 역서진(逆西進)시키며 대한민국을 세계 기독교의 명실상부한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웅장한 포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이사장 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7일, 강원도 홍천 기독청 본부 대성전에서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담은 이날 예배는 뜨거운 감격과 열정이 가득한 가운데, 교계 지도자와 전국에서 함께한 사명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청이 향후 세계교회 앞에 당당히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중심에 설 날이 머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세계 기독청의 궁극적인 관건과 핵심 과제는 바로 ‘세계화’다. 점차 쇠락해가는 서구 기독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절대 권력을 부여해 교황을 신격화하는 카톨릭 교황청의 인본주의적 독단을 배격하는 것이 이들의 일성이다. 오직 ‘철저히 섬기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성경 본연의 진리’만으로 전 세계 20억 기독교인을 하나로 묶는 영적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기독청이 지닌 시대적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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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전을 가득 채운 열기와 전 세계를 향한 거침없는 비전 선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교두보가 이미 단단히 구축되었음을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거대한 복음 통일의 역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김노아 목사다. 성서학자이자 교계 지도자인 김노아 목사는 세계 최초로 성경적 고증에 기초한 이스라엘 역사 지도를 완성하여 국가 문서에 정식 등록시키는 등, 교계 역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의 깊이 있는 해석과 신학적 정통성은 기독청이 전 세계 교회를 리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다.

 

“기독청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

 

김노아 목사가 직접 작사한 ‘기독청 찬가’로 포문을 연 이날 예배는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시종일관 장중하게 진행되었다.

 

강숙자 목사(송파 아름다운우리교회)가 기독청 창립의 목적을 낭독했고, 모상근 목사(순천 남부제일교회)가 김노아 목사의 약력을, 이성수 목사(일산 새빛교회)가 기독청의 약력을 차례로 낭독했다. 김노아 목사가 평생을 바쳐 이룩한 성서학적 업적과 기독청 설립을 위한 눈물의 사역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깊은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설립 5주년 맞을 기독청의 세계화를 염원하는 축하와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신승도 목사(대전 제일교회), 황성혼 목사(제주 세광교회), 오영환 목사(용인 영광교회)는 “기독청은 개별 전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가득한 성령의 역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 앞에 우뚝 설 날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아낌없는 찬사와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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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독교 구원관의 맹점 지적 “잠자는 자들의 부활 조명”

“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

 

강단에 오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교 가족의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인간의 유전과 전통에 갇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현대 기독교 교리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치며 청중들을 압도했다.

 

“현재 기독교가 외치는 구원관은 성경의 본질과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고 말씀의 포문을 연 김 목사는 “부활의 참된 지식도 없이 무조건 ‘믿고 죽으면 천국’이라는 식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며 영적 무지”라고 질타했다. 이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생명의 부활을 입는 성경적 원리가 분명하게 정리되어야만 전 세계 교회를 말씀으로 통일하고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목사는 본문 예레미야서 말씀을 바탕으로 말세 성취될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의 영적 비밀을 선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고토에 두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과 이혼하고 버림받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중동의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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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장 김노아 목사가 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호세아 10장 1절과 요한복음 15장을 넘나들며 “성경이 말하는 참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이며,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접붙임 받아 장차 예수와 같이 홀연히 변화될 영적 열매들, 바로 오늘 말씀의 비밀을 깨달은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 아울러 “다시 택함 받을 예루살렘 역시 중동의 영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거룩한 ‘진리의 성읍’이자 교회를 의미한다”고 명쾌하게 해석했다.

 

이어 김 목사는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을 통해 온 지면에 복음의 결실을 채우는 것이 세계 기독청이 완수해야 할 종말의 대역사”라며, “전 세계 기독교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신묘막측한 성경적 교리 안에서 한 가족으로 개혁될 때까지 혼신을 다해 여생을 투신하겠다”고 강력한 결기를 보였다.

 

세계 기독청은 20억 세계 기독교를 말씀으로 통일할 역사적 과업

 

특히 세계 기독청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청소년 CCM 밴드 ‘트루스 밴드’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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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총괄한 기독청 관계자는 “세계기독청이 카톨릭 교황청을 넘어서는 20억 세계 교회의 중심이자 영적 대표 기구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확신케 한 역사적 이정표였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 김노아 목사의 선구자적 리더십 아래 세계화를 향해 돛을 올린 기독청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기독청은 지난 2016년 4월 11일 최초로 ‘사단법인 세계 기독교연합총회’로 법인 설립을 허가받은 이래, 이후 법인 명칭을 변경해 2021년 1월 14일 최종적으로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56, 대표자 김노아)으로 허가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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