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개혁 제43회 전국 교역자 하기 수양회서 전도 세미나 펼쳐
- 세구본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연’으로 전도 시너지 효과 극대
- 현장성과 영성 아우른 강의에 참석 교역자들 “목회 새 힘 얻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김베드로 목사) 교육부가 주최한 제43회 전국 교역자 하기 수양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UOS강촌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적 주권의 회복'(롬 12: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 각지의 교역자들이 참석해 목회 현장의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교회 최고의 전도 전문 강사인 송기배 목사와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강의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석자들의 영적 재충전을 이끌었다.
송기배 목사는 실전 중심의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본질과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방법을 소개하며 "교회의 부흥은 사역자가 먼저 기쁨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며 "목회자가 먼저 기쁨과 감사로 사람들을 대할 때 전도의 문도 자연스럽게 열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에 대해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삶이 기도의 본질"이라며 "좋은 일뿐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성숙이며 전도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말씀을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목사는 오직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성경 해석과 구속사적 흐름을 통해 말씀의 본질을 설명하며 목회의 방향성과 성경 이해의 새 지경을 선물했다. 참석한 교역자들은 "복음의 큰 흐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양회가 실천적인 전도 전략과 깊이 있는 성경 강해가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한 교역자는 "송기배 목사의 강의를 통해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했고, 이승현 목사의 말씀을 통해 목회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며 "이번 수양회는 지친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와 새로운 도전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베드로 총회장의 격려 속에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말씀과 교제, 영적 재충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총회 관계자는 "이번 수양회가 전국 교역자들이 영적 주권을 회복하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역자들의 영성과 전문성을 함께 세워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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