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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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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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 오피니언
- 10970
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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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바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 종합기사
- 종합기사
2018.09.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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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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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 오피니언
- 10970
2018.09.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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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해석의 갈등을 넘어선 교회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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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소목사, 소통 목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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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아군에게는 총을 겨누지 않으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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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늘어가는 꼰대스타일, 어쩔꺼나?
- 오피니언
- 10970
2018.08.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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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자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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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소는 누가 키우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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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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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추억은 날개를 타고 오다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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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친구의 무덤에 꽃을 피우리’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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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선험적 고난 체험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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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어느 안티 크리스천과의 대화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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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님께서 잠들어 계신 무덤 초입에 노란 들국화가 피어 있네요. 저 옆엔 패랭이꽃도 피어 있고요. 님께서 이 곳에 묻히신지 30년이죠. 저는 11년 전부터 님의 무덤을 다섯 번째 찾아옵니다. 11년 전 어느 날 밤, “믿음의 사람, 효암 백남조” 라는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새웠지요.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젖어 새벽기도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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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한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있을 때, 기독교는 한글만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들...- 오피니언
- 10970
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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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바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저는 월요일 저녁, 오산리 집회를 마치고 곤지암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기도원은 제 영혼의 안식처요, 은빛포구와도 같습니다. 그곳에만 가면 마음이 평안해 잠도 잘 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튿날 저녁 자녀들과 손녀, 찾아온 장로님들마저 모두 내려가고 나니 갑자기 쓸쓸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 종합기사
- 종합기사
2018.09.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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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엔 포항지역 지진피해 위로를 위한 희망콘서트에 남진 장로님과 함께 갔습니다. 가보니까 포앙중앙교회에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였습니다. 역시 남진 장로님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남진 장로님이 콘서트를 하기 전에 제가 나가서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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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일제 수뇌부는 미리 친일파 목사 이승길...- 오피니언
- 10970
2018.09.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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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해석의 갈등을 넘어선 교회
저는 지난 3일 동안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103회 총회(합동)에 참석했습니다. 무리한 남미일정과 귀국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빡빡한 목회일정을 소화하느라 결국 감기 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회 현장에도 늦게 도착했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총회에 참석...-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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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소목사, 소통 목사
우리 교인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저는 유교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가문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여아보다 남아선호사상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물들었구요, 게다가 보수신학을 공부하면서 여성 사역자들에 대한 사고가 보수적 편향성에 치우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 총회의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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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아군에게는 총을 겨누지 않으리’
지난 월요일 국회대강당에서 NAP 독소조항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가보니까 여당 국회의원들은 안오고 야당 국회의원들만 왔습니다. NAP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여야를 초월해서, 크리스천의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독소조항을 수정하도록 해야 하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더구나 야당 국...-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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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늘어가는 꼰대스타일, 어쩔꺼나?
‘꼰대’ 뜻이 뭐길래 아이들이 꼰대! 꼰대! 할까? 옛날 학창시절에 쓰던 말인데 그 때의 ‘꼰대’ 뜻은 '선생님'을 이르는 은어로 쓰던 말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보다 더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 같다. 커피숍에서 어느 학생이 핸드폰으로 꼰대가 어쩌구하며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자세히 들으니 그 꼰대 뜻이 자기...- 오피니언
- 10970
2018.08.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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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자리
지난 8월 21일 밤, 저는 잠을 설쳤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 밤처럼 말이죠. 다음날, 단국대에서 저의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거든요. 저는 논문을 써서 두 개의 석사학위와 이어 목회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교인 광신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를, 백석대학교에서는 명예철학박사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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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누가 키우나?’ 한 때 이런 말이 유행어였다. 어떤 조직이든 티 안내고 묵묵히 긏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금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세가 어느 정도되는 소위 1%의 대형교회 담임 목사급이면 스타성 기질이 다분하다. 그래서 언론사와 기자들을 각자 줄 세우기도 하고 특별 관리...- 오피니언
- 10970
2018.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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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추억은 날개를 타고 오다
제가 예수 믿고 신학교를 간다고 집에서 쫓겨나 군산 시내를 전전긍긍할 때였습니다. 그 때 주로 군산명석교회(현 군산 사랑의 교회)에서 잠을 잤습니다. 옛날에 얼마나 추웠습니까? 난로 하나도 못 피우고 맨 의자 위에서 침낭 하나 가지고 기도하다 잠을 자다 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많이 굶었는지 눈이...-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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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친구의 무덤에 꽃을 피우리’
어린 시절 잊을 수 없는 친구가 있다. 내가 살던 마을 작은 교회 담임전도사님 아들이었다. 나는 유교적이고 불교적 전통을 중시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랬는지 그 친구를 무던히도 괴롭혔다. 예수님이 부처님 앞에서 도망가는 그림을 그려놓고 친구를 골리기도 했다. 그가 울면 좋아서 괴롭히며 때리기도 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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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선험적 고난 체험
지난 주는 30주년 다큐제작을 위해 촬영하느라 완전 땀으로 멱을 감아버렸습니다. 봄이나 지난 번 3M 트립 때 촬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서로 소통이 부족해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것입니다. 111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때에 그 험한 용화산기도원을 올라갔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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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어느 안티 크리스천과의 대화
저에게 인간적인 유일한 행복의 시간이 있다면 산행을 하는 것입니다. 산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주님의 품속 이미지요, 제 영혼의 안식처로 형상화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저만 누릴 수 있는 영육간의 케렌시아를 만끽합니다. 아니,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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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님께서 잠들어 계신 무덤 초입에 노란 들국화가 피어 있네요. 저 옆엔 패랭이꽃도 피어 있고요. 님께서 이 곳에 묻히신지 30년이죠. 저는 11년 전부터 님의 무덤을 다섯 번째 찾아옵니다. 11년 전 어느 날 밤, “믿음의 사람, 효암 백남조” 라는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새웠지요.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젖어 새벽기도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913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죽전리라는 두메산골에 태어나 어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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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한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있을 때, 기독교는 한글만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들어 왔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한글'이 전파되며, '한글'이 전파되는 곳에는 '기독교'가 전파되는 인...- 오피니언
- 10970
2018.10.01 14:27
- 오피니언
- 10970
2018.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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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바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저는 월요일 저녁, 오산리 집회를 마치고 곤지암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기도원은 제 영혼의 안식처요, 은빛포구와도 같습니다. 그곳에만 가면 마음이 평안해 잠도 잘 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튿날 저녁 자녀들과 손녀, 찾아온 장로님들마저 모두 내려가고 나니 갑자기 쓸쓸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잠시 기도원 마당에서 둥근 달을 쳐다보며 상념에 잠겼습니다. 산바람이 세차게 불어왔습니다. 제법 ...- 종합기사
- 종합기사
2018.09.30 08:25
- 종합기사
- 종합기사
2018.09.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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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엔 포항지역 지진피해 위로를 위한 희망콘서트에 남진 장로님과 함께 갔습니다. 가보니까 포앙중앙교회에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였습니다. 역시 남진 장로님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남진 장로님이 콘서트를 하기 전에 제가 나가서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얼마나 두...-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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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 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일제 수뇌부는 미리 친일파 목사 이승길, 평북노회장 김일선 등과 신사참배를 결의하기로 합의 했으므로, 석전 평남지사, 경찰부장, 고등과장, 경...- 오피니언
- 10970
2018.09.18 19:58
- 오피니언
- 10970
2018.09.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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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해석의 갈등을 넘어선 교회
저는 지난 3일 동안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103회 총회(합동)에 참석했습니다. 무리한 남미일정과 귀국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빡빡한 목회일정을 소화하느라 결국 감기 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회 현장에도 늦게 도착했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 총회는 수요일 저녁으로 마쳤습니다. 저의 경험상 이렇게 빨리 끝난 총회...-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7 14:5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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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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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소목사, 소통 목사
우리 교인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저는 유교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가문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여아보다 남아선호사상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물들었구요, 게다가 보수신학을 공부하면서 여성 사역자들에 대한 사고가 보수적 편향성에 치우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 총회의 여성 사역자 지위향상 개발위원회 위원장님이신 고영기 목사님으로부터 ‘여성 사역자 지위향상과 사역개발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1 09:00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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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아군에게는 총을 겨누지 않으리’
지난 월요일 국회대강당에서 NAP 독소조항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가보니까 여당 국회의원들은 안오고 야당 국회의원들만 왔습니다. NAP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여야를 초월해서, 크리스천의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독소조항을 수정하도록 해야 하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더구나 야당 국회의원들은 NAP에 대한 문제를 안보, 경제, 국가 기본 정책까지 싸잡아서 함께 비판하는 것입니다. 물론 야...-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02 10:01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9.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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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늘어가는 꼰대스타일, 어쩔꺼나?
‘꼰대’ 뜻이 뭐길래 아이들이 꼰대! 꼰대! 할까? 옛날 학창시절에 쓰던 말인데 그 때의 ‘꼰대’ 뜻은 '선생님'을 이르는 은어로 쓰던 말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보다 더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 같다. 커피숍에서 어느 학생이 핸드폰으로 꼰대가 어쩌구하며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자세히 들으니 그 꼰대 뜻이 자기 아버지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 얘기 같기도 하고 그냥 목사님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해서 너무 궁...- 오피니언
- 10970
2018.08.28 16:27
- 오피니언
- 10970
2018.08.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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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자리
지난 8월 21일 밤, 저는 잠을 설쳤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 밤처럼 말이죠. 다음날, 단국대에서 저의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거든요. 저는 논문을 써서 두 개의 석사학위와 이어 목회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교인 광신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를, 백석대학교에서는 명예철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백석대학교와 장종현 총회장님이 제 가슴 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그런...-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28 09:45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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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누가 키우나?’ 한 때 이런 말이 유행어였다. 어떤 조직이든 티 안내고 묵묵히 긏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금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세가 어느 정도되는 소위 1%의 대형교회 담임 목사급이면 스타성 기질이 다분하다. 그래서 언론사와 기자들을 각자 줄 세우기도 하고 특별 관리도 한다. 자신의 홍보나 일간 신문사의 기자들에게는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붇는다. 그리고 사진 찍고 인터뷰...- 오피니언
- 10970
2018.08.21 15:29
- 오피니언
- 10970
2018.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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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추억은 날개를 타고 오다
제가 예수 믿고 신학교를 간다고 집에서 쫓겨나 군산 시내를 전전긍긍할 때였습니다. 그 때 주로 군산명석교회(현 군산 사랑의 교회)에서 잠을 잤습니다. 옛날에 얼마나 추웠습니까? 난로 하나도 못 피우고 맨 의자 위에서 침낭 하나 가지고 기도하다 잠을 자다 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많이 굶었는지 눈이 쑥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주로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서 성경을 보고 그 와중에도 가슴이 뜨거우면 전도...-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9 22:22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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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친구의 무덤에 꽃을 피우리’
어린 시절 잊을 수 없는 친구가 있다. 내가 살던 마을 작은 교회 담임전도사님 아들이었다. 나는 유교적이고 불교적 전통을 중시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랬는지 그 친구를 무던히도 괴롭혔다. 예수님이 부처님 앞에서 도망가는 그림을 그려놓고 친구를 골리기도 했다. 그가 울면 좋아서 괴롭히며 때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들어오면 “너 왜 우니” 하고 철저하게 착한 아이처럼 위장을 했다. 그래서 하루는 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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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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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선험적 고난 체험
지난 주는 30주년 다큐제작을 위해 촬영하느라 완전 땀으로 멱을 감아버렸습니다. 봄이나 지난 번 3M 트립 때 촬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서로 소통이 부족해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것입니다. 111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때에 그 험한 용화산기도원을 올라갔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기도원에 올라가서만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길, 내려오는 길을 여러 번 찍었습니다. 게다가 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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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어느 안티 크리스천과의 대화
저에게 인간적인 유일한 행복의 시간이 있다면 산행을 하는 것입니다. 산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주님의 품속 이미지요, 제 영혼의 안식처로 형상화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산에 가면 저만 누릴 수 있는 영육간의 케렌시아를 만끽합니다. 아니,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두 차례라도 깊고 큰 산을 가보는 게 소원입니다. 장로님들과 함께 그런 산에 가노라면 목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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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07.30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