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인생의 가장 중대한 합격점, 믿음의 통과례
로마서 5장은 구원받은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보따리가 풀리는 장입니다. 하지만 이 풍성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영적인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절망적인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인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단계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라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지식에 머물지 않고 마음으로 믿어질 때, 비로소 성도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혜택들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은혜의 열쇠
하나님께서는 이 엄청난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식으로 돈이나 고행, 혹은 특별한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을 정하셨습니다. 만약 구원에 대가가 필요했다면 가난한 자나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들에게 복음은 희망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린아이조차도 순수하게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이라는 방식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편지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큰 자비이자 선물입니다.
죄 사함과 하나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
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인 칭찬이 아니라 법적인 신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의 기록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로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가 아니라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친밀한 화평의 관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예배 중에 밀려오는 형언할 수 없는 평안과 위로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진 영적 거주지
성도의 믿음은 영적인 거주지를 세상에서 은혜의 영역으로 완전히 옮겨놓습니다. 타국에서 자국 대사관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 나라 법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은혜의 영역에 들어온 자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이지 않습니다. 비록 육신은 여전히 척박한 세상 속에서 환난을 겪을지라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도우심을 공급받습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고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환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연단하여 영원한 천국 소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창세 전부터 계획된 영원한 사랑의 플랜
우리의 구원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획하신 거대한 사랑의 플랜 안에서 이루어진 필연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명문 대학이나 철학에서도 찾을 수 없는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제 이 은혜를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서 날마다 기쁨을 누리며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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