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칼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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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8. 사랑 — 마음의 할례가 맺는 열매
모세는 광야 여정을 마치며 이스라엘에게 한 약속을 남겼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 30:6). 이 한 구절 안에 마음의 할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마음을 베시는 목적은 사랑이다. 예수님도 율법의 가장 큰 계명을 묻는 질문에 같은 대답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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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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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7. 순종 — 입술의 "예"와 발걸음의 "예"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를 들려주셨다(마 21:28-31).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그는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고 대답했지만 가지 않았다. 예수님은 물으셨다.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 비유는 오늘의 교회를 향한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라고 대답하는 데 익숙하다. 찬양으로, 고백으로, 결단의 순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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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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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6. 말씀 — 돌판에서 마음판으로
새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는 데 있다. 예레미야는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렘 31:33)라고 예언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그 법을 마음에 새기시는가. 성경의 대답은 분명하다. 말씀이다. 교회만큼 말씀이 많은 곳도 드물다. 주일마다 설교가 있고, 성경공부와 묵상 모임이 있으며, 성경을 몇 번 통독했는지를 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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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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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5. 그리스도의 법 — 새 마음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뜻
성경이 말하는 새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마음 안에 하나님의 뜻이 새롭게 자리 잡는 것을 의미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뜻이 돌판과 율법을 통해 백성에게 주어졌다면, 새 언약에서는 그 뜻이 사람의 마음에 기록된다. 그래서 새 언약은 하나님의 법이 인간의 내면에 새겨지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새 언약을 예언하면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남겼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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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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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4. 성령의 사람 — 하나님 나라의 삶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본질은 단순히 죄의 용서를 받는 사건에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실 뿐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원은 언제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진다.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그의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성경은 이 변화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 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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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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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3. 선한 양심 -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깨어나는 마음
사람들은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에게 종종 “너는 양심도 없느냐”고 말한다. 법을 어겼느냐를 묻기 전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어떤 기준을 향해 질문하는 것이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외면했을 때 마음이 아프며,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마음의 작용을 우리는 양심이라고 부른다. 성경 역시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양심을 중요하게 다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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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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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2. 새 마음 — 하나님은 왜 인간의 마음을 바꾸시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계시할 때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중심에 두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단순히 인간의 행동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속사의 본질은 언제나 인간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 인간에게 거룩한 삶의 기준을 보여 주셨다. 시내산에서 주어진 율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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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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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1. 마음의 할례 — 인간의 마음이 베어지는 순간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단순히 죄의 용서를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해결하실 뿐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원 이야기는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외적인 종교적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변화된 마음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명령하셨다. 할례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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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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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0. 십자가 앞에서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변하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언제나 십자가를 중심에 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순히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루신 결정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의미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데에 있지 않다. 십자가는 오늘도 인간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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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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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9. 죄를 깨닫는 은혜 — 왜 인간은 죄를 보지 못하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사실을 먼저 보여 준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는 일이 구원의 시작이 된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면 하나님께 돌아올 이유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죄를 깨닫는 일을 매우 중요한 은혜로 말한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인간은 자신의 죄를 쉽게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잘 보지 못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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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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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8. 회개는 왜 구원의 시작인가
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 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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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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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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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7. 믿음은 무엇인가 — 믿는다는 말의 의미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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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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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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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6. 좁은 문 —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
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또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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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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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5.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비교적 쉽게 답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믿음의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고 말씀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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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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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4.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자리
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육체의 할례를 받았고,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성경은 그 외적인 신앙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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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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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8. 사랑 — 마음의 할례가 맺는 열매
모세는 광야 여정을 마치며 이스라엘에게 한 약속을 남겼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 30:6). 이 한 구절 안에 마음의 할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가 담겨 있다.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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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7. 순종 — 입술의 "예"와 발걸음의 "예"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를 들려주셨다(마 21:28-31).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그는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고 대답했지만 가지 않았다. 예수님은 물으셨다.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 비유는 오늘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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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6. 말씀 — 돌판에서 마음판으로
새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는 데 있다. 예레미야는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렘 31:33)라고 예언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그 법을 마음에 새기시는가. 성경의 대답은 분명하다. 말씀이다. 교회만큼 말씀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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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5. 그리스도의 법 — 새 마음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뜻
성경이 말하는 새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마음 안에 하나님의 뜻이 새롭게 자리 잡는 것을 의미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뜻이 돌판과 율법을 통해 백성에게 주어졌다면, 새 언약에서는 그 뜻이 사람의 마음에 기록된다. 그래서 새 언약은 하나님의 법이 인간의 내면에 새겨지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예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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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4. 성령의 사람 — 하나님 나라의 삶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본질은 단순히 죄의 용서를 받는 사건에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실 뿐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원은 언제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진다.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그의 마음속에서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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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3. 선한 양심 -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깨어나는 마음
사람들은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에게 종종 “너는 양심도 없느냐”고 말한다. 법을 어겼느냐를 묻기 전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어떤 기준을 향해 질문하는 것이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외면했을 때 마음이 아프며,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마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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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2. 새 마음 — 하나님은 왜 인간의 마음을 바꾸시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계시할 때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중심에 두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단순히 인간의 행동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속사의 본질은 언제나 인간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 인간에게 거룩한 삶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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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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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1. 마음의 할례 — 인간의 마음이 베어지는 순간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단순히 죄의 용서를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해결하실 뿐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의 구원 이야기는 언제나 인간의 마음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외적인 종교적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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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20. 십자가 앞에서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변하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언제나 십자가를 중심에 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순히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루신 결정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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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9. 죄를 깨닫는 은혜 — 왜 인간은 죄를 보지 못하는가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사실을 먼저 보여 준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는 일이 구원의 시작이 된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면 하나님께 돌아올 이유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죄를 깨닫는 일을 매우 중요한 은혜로 말한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인간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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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 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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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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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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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4.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자리
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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