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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전도만이 살길이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장로교 107회 총회에서 명확히 드러난 문제는 한국교회 성도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감소한 성도수는 예장통합이 34,000여 명, 합동이 90,000여 명, 고신이 13,000여 명을 비롯, 주요 장로교단에서만 최소 2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 군소 교단을 전부 조사한다면 그 숫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이대로 가다 간 한국...-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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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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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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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터툴리아누스
◇주후 3세기 라틴(서방) 교부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가 터툴리아누스이다. 본명이 '퀸터스 셉티머스 플로렌스 터툴리아누스'(Quintus Septinus Florens Tertullianus)라는 긴 이름을 가진 그는 150년 경에 북아프리카 카테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지방 총독부의 백부장으로, 그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당시에 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을 다 받았다. 그리고 로마에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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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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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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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한국교회, 진짜 위기는 무엇인가?’
최근에 한국교회 교계 연합 단체가 목회에 관한 데이터연구소를 통하여 한국교회 2,000명 성도들에게 ‘주일 예배 형태’에 대한 조사를 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내용을 밝혔다. 이 자료에 의하면 코비드19가 번지기 시작하던 2020년 4월에는 교회에 출석하여 현장 예배를 드리던 성도들의 비율이 13.6%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2023년 1월에는 67.5%까지 상승했다고 한다. 반면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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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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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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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엔데믹 시대 속 ‘원 리더십’의 붕괴, 한국교회의 진짜 위기는 무엇인가?
한때 9부 능선을 넘기도 했던 보수 연합기관 통합 작업이 올 들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한국교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통합’을 그야말로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서 놓치는 상황을 자초한 것인데, 기대가 워낙 컸던 만큼 아쉬움이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무너진 대통합’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프로젝트였던 만큼 그 결과에 대한 누군가의 잘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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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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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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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지금은 오는 4월 첫 주 부활주일을 앞두고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이다. 교회력에서 사순절은 주의 고난을 기념하는 40일의 금식기간이다. 이는 주님의 공생애를 앞두고 행한 40일 금식을 함축하고 있다.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이 고난주간이고, 주님은 안식 후 첫날 새벽 미명에 부활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 기간 매 주일날과 부활주일은 사순절의 40일에 들어 있지 않다. 역사적 기독교는 이 사순절 기간...-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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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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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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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가 경계할 것들
한국기독교는 이제 그 역사가 140여 년에 이른다. 이 기간 기독교는 우리사회의 주류종교로 자리잡았다. 6만여 개의 교회와 1천만 신도가 사회적 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사회에 기독교만한 역동적 종교집단은 아직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교회가 그 신행(信行)에 있어서 많은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는 신행 즉 믿음(信)과 행함(行)이 일치할 때 비로소 바른 신앙(正信)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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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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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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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 고대 기독교가 낳은 가장 탁월한 교부 중 한 분이 역사상에 '어거스틴'이라고 불리우는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이다. 그의 원명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이다. 그는 354년 11월 13일, 북아프리카의 타케스테(Tagaste) 라는 조그만 촌락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파트리키우스(Patricius)는 이교도였고, 어머니 모니카(Monica)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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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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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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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기총 이단 논쟁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새해 벽두부터 자체 내부 인사의 이단 논쟁으로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 한기총 이대위는 지난해부터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와 공동회장을 지낸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 조사를 해 왔다.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광화문 태극기 집회 등에서 행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라는 등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성 모독과 자신을 신격화 하고 교주화 하는 명백한 이단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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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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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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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연합운동 통합논의 회개가 우선이다
한국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그대로 이식한 상태로 발전해 왔기에 다양항 교파주의 교회로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일찍이 '선교사공의회' 때부터 교파간 연합운동에 힘을 기울였다. 그것이 오늘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의 전신이다. 이후 교회협의 인권운동과 대북선교에 대한 불만 등, 80년대 들어 국내 정치적 영향으로 탄생한 것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였다. 즉 교회협은 대체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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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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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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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임영천 목사의 ‘수공전도 펼칠 만한 것이었는가’
전투 중에는 화공(火攻)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때로는 수공(水攻)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사자성어 속에는 화공 관련 책임론이 내재되어 있다. 촉나라의 마속 장군이 제갈량의 분부를 무시하고 자행자지함으로써 적(위병)의 화공을 받아 패전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참수형을 받은 비극이 그 말 속에는 들어 있다. 불이 난 뒤엔 남는 것이라도 있지만 물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터도 없다...-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3.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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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23.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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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4차산업혁명시대 속 러다이트 운동과 기독교
◆ 근대 인류 발전의 가장 결정적 사건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가 있으니 바로 영국의 '산업혁명'이다. 기계의 발명과 기술의 변화를 통해 전 세계 사회, 경제, 정치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산업혁명'은 인류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는 단초가 된다. '산업혁명'은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로 꼽힐만한 일이지만, 당시 모든 이의 환영을 받지는 못...- 기자수첩
- 기자수첩
2023.02.23 14:12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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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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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분열을 치유하는데 교회가 앞장서야’
우리 사회는 심각할 정도로 분열되어 있다. 어디를 보아도 분열이 없고 다툼이 없고 분파로 쪼개져 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특히 정치와 이념성은 가족 사이에도, 부모와 자녀들 사이에도 심각하다고 한다. 내가 목회하는 교회 권사님이 전해 준 이야기이다. 지난해 치러진 대선을 앞두고 딸과 사위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한다. ‘어머님 이번에 00후보(진보성향 후보)를 찍지 않으면 어머님과 3년 동안 왕래...- 기자수첩
- 토요시평
2023.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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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시평
2023.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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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경은 많이 읽어야 한다
역사적 기독교는 시대마다 두 가지 주체에 의해 이끌려 왔다. 하나는 '성령'이고, 또 하나는 '성경'이다. 초대교회는 성령이 사도들을 부흥현장으로 내몰았고, 성경이 확정된 중세교회는 성경이 부흥을 이끌었다. 그러다 교리논쟁에 휩싸여 성령도, 성경도 교권의 통제를 받게 되자, 교회는 곧바로 이단정죄의 시대를 겪었다. 이 시기를 역사는 '가톨릭 암흑 시대'라고 한다. 이때 다시 역사에 새로운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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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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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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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 기독교인들의 양심의 문제
아직도 우리사회에 복지 사각지대에서 경제적 무게를 견디다 못해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 선택자들이 있다. 올해만 해도 4월에 서울 창신동 모자 사건, 8월에 수원 세 모녀 사건, 또 지난달 서울 신촌 모녀 사건 등이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다.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우리사회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동사무소나 지역 행정 당국에서도 파악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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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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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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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주교 암브로시우스
◇ 초기 기독교가 교리 논쟁이 한창이던 4세기에 유명한 교부 중에 암브로시우스(Ambrose, 374-397년)가 있다. 그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주교로서, 저 유명한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에게 세례를 베푼 멘토로 더 유명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 암브로시우스가 주교가 되는 과정이 특이하여 교회사에서 크게 회자되는 사건이 있다. 암브로시우스는 당시 서방제국의 주요 지역 가운데 하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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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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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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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전도만이 살길이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장로교 107회 총회에서 명확히 드러난 문제는 한국교회 성도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감소한 성도수는 예장통합이 34,000여 명, 합동이 90,000여 명, 고신이 13,000여 명을 비롯, 주요 장로교단에서만 최소 2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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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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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3세기 라틴(서방) 교부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가 터툴리아누스이다. 본명이 '퀸터스 셉티머스 플로렌스 터툴리아누스'(Quintus Septinus Florens Tertullianus)라는 긴 이름을 가진 그는 150년 경에 북아프리카 카테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지방 총독부의 백부장으로,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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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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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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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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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는 4월 첫 주 부활주일을 앞두고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이다. 교회력에서 사순절은 주의 고난을 기념하는 40일의 금식기간이다. 이는 주님의 공생애를 앞두고 행한 40일 금식을 함축하고 있다.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이 고난주간이고, 주님은 안식 후 첫날 새벽 미명에 부활하신 것이다. 따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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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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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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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골]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 고대 기독교가 낳은 가장 탁월한 교부 중 한 분이 역사상에 '어거스틴'이라고 불리우는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이다. 그의 원명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이다. 그는 354년 11월 13일, 북아프리카의 타케스테(Tagaste) 라는 조그만 촌락에서 태어났...-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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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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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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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그대로 이식한 상태로 발전해 왔기에 다양항 교파주의 교회로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일찍이 '선교사공의회' 때부터 교파간 연합운동에 힘을 기울였다. 그것이 오늘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의 전신이다. 이후 교회협의 인권운동과 대북선교에 대한 불만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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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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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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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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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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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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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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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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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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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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